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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 - 새로운 정신문명 시대를 여는 제3의 언어! 생명전자
이승헌 지음 / 브레인월드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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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 시작 증후군, 당신도 ‘시작 始作’이 두렵나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 활동하기가 수월해졌다. 계절의 변화는 곧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거나 새로운 일이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휴가와 나들이로 들떴던 마음을 정갈하게 가다듬고 현재에, 그리고 미래를 위해 충실하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다. 특히 긴 방학 기간을 거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신학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학기 증후군'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새로운 '시작'에 직면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현재의 감정 상태를 점검하자
새로운 일이나 당장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머릿속에서 생각만 맴돌고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현재 자신의 감정 상태부터 점검해 봐야 한다. 주어진 책임감에 억눌려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지, 아니면 시작 이후에 벌어질 일들을 지레짐작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자.
 
만약 행동을 일으킬만한 적절한 감정 상태가 아니라면 몸 상태를 바꾸든 아니면 생각의 초점을 바꾸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뇌에게 지금의 감정 상태를 바꾸겠다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 두려움과 걱정, 좌절감과 중압감을 갖는 상태에서 시작한 일은 절대로 바람직한 결실을 맺을 수가 없다. 크든 작든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단히 결심해야 한다. 스스로를 즐거움으로 상기된 상태, 창의력이 넘치는 상태에 이르도록 에너지를 이끌어 올려야 한다.
 
감정 정화의 푸시업으로 '시작'에 발동을 걸어라
감정을 다스리려면 푸시업처럼 감정이 싫어하는 행동을 선택해서 무조건 시작해보자. 행동은 몸과 마음에 두루 영향을 미친다. 한번 발동이 걸리면 감정은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그때 뇌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명확히 인지를 하게 되도 자기 위치를 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푸시업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1.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으고 손 끝이 위로 향하게 한다. 이때 손은 정확하게 어깨선과 일치해야 한다.
2. 고개는 살짝 들어주어야 한다. 양 발은 11자가 되게 해서 적당히 벌려주고 다리는 곧게 펴준다.
3. 허리를 펴고 몸을 바르게 세워 일직선을 만들고 복근에 힘을 주면 효과적이다.
4. 팔꿈치는 완전히 펴지 않는 것이 좋도 허리가 흔들리거나 하체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5. 팔을 펴서 몸을 일으킬 때 과도하게 빨리 움직이거나 몸의 반동을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6.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10~20개 단위로 푸시업을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개수를 늘려나간다.
(건장한 남성이라면 50개 이상, 여성의 경우라면 30개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푸시업을 위한 체크리스트]
1. 뇌에게 자신의 목표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자.
2. 푸시업을 통해 자신이 바꾸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하자.
3.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매사에 어떤 태도로 일을 처리하는가 자문해보자.
4. 푸시업을 시작하기 전, 후의 느낌은 어떠한지 느껴보자.
5. 오늘은 몇 개까지 했는지 체크하고 푸시업을 하는 동안 어떤 생각이 났는지 돌아보자.
6. 푸시업을 하면서 변하지 않을 비전을 세워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지 돌아보자.
7. 긍정적인 글을 선택해 종이 위에 써보고 푸시업을 하는 동안 되새겨보자.
8. 마이너스 정보를 플러스 정보로 바꾸는 뇌와의 대화를 하자.
(예- 나는 얼굴이 못생겨서 성공한 가수가 되긴 힘들거야→나는 성량이 풍부하고 개성이 있어서 성공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해)
9. 내 안에 있는 열정을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목소리, 뇌] 좋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뇌
 
목소리는 제2의 얼굴이다. 적절하고 명확하며 건강한 목소리는 외모 못지않게 매력적으로 상대를 평가하게 한다. 그 목소리가 담은 내용 또한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목소리는 상대를 향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향하기도 한다. 목소리를 통해 들려오는 자신의 소리는 그대로 뇌에 각인된다. 당신이 하는 긍정적인 말들은 ‘영적인 힘’이 되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목소리로 뇌에 목적지를 알리다
말은 소리 내서 말할 때 힘을 발휘한다. 낭송에 ‘영적인 힘’이 있다는 말도 있다. 산사에서 울리는 맑은 독경소리를 떠올려보자. 불교의 경우 경전을 소리 내어 읊는 독경을 중요한 수행으로 여긴다.
 
불교뿐 아니다. 천주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할 것 없이 대부분의 종교는 전통적으로 기도문이나 경전을 소리 내어 외우거나 읽는다. 물론 문맹률이 높던 과거에 낭송은 경전의 내용을 전하거나 가르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방편이었다.
 
이러한 도구적인 측면에서의 유용성도 훌륭하지만,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뇌의 언어영역은 바로 귀의 윗부분과 주변부에 위치한다. 말을 할 때는 뇌의 ‘브로카’ 영역이 활발해지고, 단어를 이해하면서 말소리를 들을 때는 ‘베르니케’ 영역이 활발해진다.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뇌의 청각 영역도 함께 활성화된다. 이처럼 낭송은 뇌의 여러 영역을 활발하게 깨운다. 말에 ‘영적인 힘’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결과인지 모른다.
 
《기적의 입버릇》의 저자 시토 도미오는 꿈을 반복해서 소리 내어 말하라고 한다. 그리고 꿈을 이야기할 때는 그저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 대신 더 많은 어휘를 사용하라고 한다.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지,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어떤 식사를 하고 싶은지, 어떤 인테리어로 꾸미고 싶은지 등 온갖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한다. 어휘가 늘어날수록, 꿈이 구체화될수록 뇌는 더욱 정확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    
 
 
 

목소리에 생명을 주는 호흡법
말하면서 호흡법에 신경을 써본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특별한 장애가 없다면 말하는 것은 크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한 산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명료한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면 호흡법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행하는 호흡은 목 부분이 눌리면서 목소리를 쥐어짜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목소리 음량에 문제가 생기고 발성기관에 무리를 주게 된다.
 
《목소리를 깨워라, 삶을 바꿔라》의 저자 모튼 쿠퍼 Morton Cooper는 복식호흡이 목소리의 음높이와 음조 초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소리 지르지 않아도 복식호흡을 통해 관심을 끌어내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복식호흡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연습을 어느 정도 하면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된다.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은 코로 숨을 들이쉴 때 배가 살짝 나오고, 내쉴 때 배가 안쪽으로 당겨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이때 가슴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뇌가 좋아하는 소리
목소리도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때문에 웃을 때와 울 때 사용하는 근육의 쓰임새가 다르다. 울 때의 목소리는 과도한 순간 호흡이 강하게 나타난다. 불규칙적인 흐느낌도 반복된다.
 
이런 상태는 성대를 건조하게 만든다. 심하게 울고 난 후에 목소리가 변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많이 울면 갑작스럽고 강한 성대 접촉으로 성대폴립이나 성대부종이 생길 수 있다.
 
반면에 웃는 목소리는 가장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생리적 발성을 나타낸다.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유지한 채 성대와 목 주변의 긴장을 풀어준다. 웃음은 편안하게 입과 목을 개방시키고 공명감을 확장하면서 발성을 일으킨다.
 
따라서 크고 시원하게 웃고 나면 목 안이 오히려 편해지고 목소리가 더 맑아진다. 몸뿐 아니라 뇌도 웃는 목소리를 좋아한다. 불평하거나 험담하는 목소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를 험담하는 순간에는 속이 시원하지만, 이후에 왠지 모르게 찜찜하고 답답하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뇌의 자율신경계는 문장 속의 ‘누가’라는 주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A씨는 건방지다’라고 험담을 한다면 당신의 자율신경계는 ‘건방지다’라는 말에만 반응해 자신이 공격 당했다고 착각할 것이다.
 
그 결과 뇌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 반응을 나타낸다. 자신이 내뱉은 말이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다. 우리 뇌는 자신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좋은 목소리를 가꾸려면>>
 
➊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➋ 담배, 커피, 콜라 등의 섭취를 줄인다.
➌ 건조하고 먼지 많은 환경을 피한다. 
➍ 숨이 가쁜 상태에서 말하지 않는다.
➎ 목소리 높여 화내지 않는다.
➏ 복식호흡을 습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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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스토리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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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자기주도학습- 메타인지 깨워서 시작하라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근래 초ㆍ중ㆍ고등 과정의 교육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아마 "자기주도 학습"일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이 학부모와 학생을 비롯한 교육계에 본격적으로 뜨겁게 떠오르기 시작한 시기는 2009년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자율고 입학전형이라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자기주도 학습의 기치를 높이 들기 시작한 후 공교육과 사교육 전반에서 이제는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이승헌 뇌교육> 

 

지난해 처음으로 고교입시에 도입된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2012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정도 늘어나 120개 학교가 도입하고 있다. 특히 과학고는 신입생의 절반 이상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심지어 내년부터는 전체 신입생 선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외국어고등학교와 국제고등학교 역시 지난해 처음으로자기주도 학습전형을 도입한 이후 올해는 추천서의 비중을 높이고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전형과정을 개선하며 확대할 예정이다. <이승헌 뇌교육>

 

자기주도학습 전형이란 외고, 자사고 등 학생 선발권을 가진 고등학교에 전면 도입되는 전형으로 학생들의 학습 잠재력을 기준으로 입학사정관이 학생들을 평가해 선발하는 방법이다. 2단계의 단계별 전형으로 실시하는데 1단계는 영어 내신 성적으로 전형 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으로 선발하는데 면접에서 학생들이 제출해야 할 서류는 학습계획서(지원동기, 학습과정 및 진로계획, 봉사활동, 독서경험 등), 교사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독서활동 항목 신설, 교과 성적은 제외)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를 토대로 면접을 시행하는데 교과 관련 질문은 하지 않고 제출 서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서 진로와 학업계획서, 독서에 대한 내용은 가장 중요한 질문 항목 중 하나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승헌 뇌교육>

 

사교육도 이런 변화에 앞다투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학원’, ‘자기주도학습캠프’, ‘자기주도학습관’, ‘자기주도학습센터심지어자기주도학습지도사까지 등장했다.  출판계도 마찬가지. “자기주도학습이 1등급을 만든다”, “자기주도학습 만점공부법”,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등 무려 140 여권의 책이 검색될 정도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런 자기주도 학습의 열풍을 두고 일시적인 입학전형 변화에 따른 한때의 유행이다, 또 하나의 사교육 광풍의 근원이 되고 있다, 서구에서 한물간 학습 패러다임이 우리나라에서만 비정상적으로 불붙는다, 본질적인 자기주도학습과는 거리가 있다고 일부에서는 비판하는 시각도 있지만 그동안 수동적이고 일방적인 평가에 의해 반복학습과 선행학습으로 왜곡된 우리나라 교육환경을 고려해보면 긍정적이 면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이승헌 뇌교육>

스위스 IMD보고서(2007)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교 학력수준은 세계 최상이권이지만 학업흥미도와 학습동기는 최하위권이며 대학에 가서도 외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세계 25위로 나타났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한국학생들은 외국에서도 남이 가르쳐 주는 것은 잘 배우는데 반대 혼자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는 어려워한다는 것이며 이는 국가 차원에서 교육에 대한 심각하게 대안이 필요했으며 그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자기주도 학습전형이다. <이승헌 뇌교육>

 

자기주도 학습이란 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인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습계획과 학습과정을 스스로 이끌어나가는 학습활동을 의미한다. 사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성인학습에서 시작되었다. 자기주도 학습이 지금까지의 교육과 다른 점은, 그리고 많은 교육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점은 학습자인 학생이 선생님 지시하는 대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자신이 스스로의 꿈을 기반으로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방법을 계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현재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이름 붙여진 대부분 교육과정은

1. 꿈과 동기

2. 목표관리와 계획하기 또는 로드맵 만들기

3. 시간관리와 시간표 작성하기

4. 기억력과 집중력 키우기

5. 시험전략과 필기법 등의 학습기술

6. 환경관리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첫 번째 요소인 꿈과 동기는 자기주도 학습의 출발점이 되고 근래에 와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소이다. 자기주도 학습의 다른 방법들은 결국 아이가 스스로의 꿈에 의해 할 마음이 생기게 하는 동기가 없이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자기주도 학습법에서 그렇게 강조되고 있지만 수많은 적성검사와 진로컨설팅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조사결과에서 보여주듯이 우리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유도하는 데에는 대부분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꿈과 학습동기는 이렇게 검사에 의해서, 혹은 공부하듯 학습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법의 강의도 받고 직접 지도도 받았지만 예상보다 결과가 훨씬 미약했고 이런 시행착오로 인해 자기주도 학습이 학습기술 중심에서 꿈과 동기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의사, 변호사, 가수와 같은 직업을 말한다. 또다른 아이들은 서울대, 하버드대와 같은 대학을 말하고 어떤 아이들은 대원외고, 과학고 같은 고등학교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왜 그런 직업을 가지고 싶고 왜 그 대학을 가려고 하는지 대답하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의사가 아니라돈이 있는 사람을 비롯해서 가난한 사람도 찾아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가진 의사’, 그냥 가수가 아니라내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슬프거나 외로운 사람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와 같이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꿈이다. ‘이제 1/5가량 지난 나의 나머지 인생을 통째로 바쳐도 아깝지 않을 궁극적인 그 무엇이라 일기에 적었던 몇 년전 뇌교육 비전캠프를 마치며 적었던 어느 여중생의 말처럼 말이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가 이처럼 가슴뛰는 비전을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룰 대학을 생각하고 그 대학을 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어른도 갖기 어려운 이런 인생의 궁극적인 비전을 아이가 갖는 것이 쉽지는 않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하고 싶은 몇 가지의 일 중 결정을 내리지 못했거나,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인생의 가치관 정립이 되어 있지 않는 등의 이유로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상태이다. 아이가 꿈을 가지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긍정적인 세상에 대한 체험' '자기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신과 세상에 대해 탐구하고 부딪혀볼 시간과 기회가 필요하다. <이승헌 뇌교육>

 

이때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해주고 시간을 주는 것 외에도  꿈에 대해 함께 상상해 보는 연습을 함께 해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사회참여활동을 하면서 아이 스스로 의미를 찾고 즐거워하는 분야를 찾는 것도 좋다. <이승헌 뇌교육>

 

 

꿈 찾기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한정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꿈을 얘기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도움이 되는 다큐멘타리를 함께 보거나 하는 등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꿈 찾기를 가장해 부모가 선호하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주입했을 때 아이는 꿈찾기에 대해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하셔야 한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가 아직 꿈이 없다고 조급할 필요는 전혀 없다. 아이에게 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우선 당장 이루고 싶은 것들 중심으로 단기 목표를 적어보는 것이 좋다. 길게는 원하는 대학, 짧게는 이번 여름방학까지, 이번 달까지의 목표도 좋다. , 꿈도 단기목표도 모두 언어나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다보면 막연하던 꿈이나 목표들이 구체적으로 정리되기 때문이고 적어놓은 꿈과 목표는 늘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다. <이승헌 뇌교육> 

 

이와 함께 적절한 운동, 인스턴트 식품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위주로 한 식생활 관리, 초등학생은 7시간, 중고등학생은 6시간 이상의 수면관리, 초등생은 하루 1시간, 중등생은 2시간 정도 숙제 외에 혼자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는 자기관리를 부모님이 함께 지원해준다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집중력, 기억력과 인지능력 같은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는 방법과 시험전략과 필기법과 같은 학습기술들은 이러한 기본 관리들이 바탕이 되어야 실제 아이에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이런 방법들은 아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며 이에 대해서는 다음 컬럼에서 좀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자기주도 학습은 아이가 모든 것을 혼자 하는 것도 아니며 스펙과 같은 대입이나 고입전형의 비교과과정 한 종목도 아니다. 학습자인 아이가 학습의 주인이 되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가지고 인생의 궁극적인 꿈을 꾸며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는 것 자체가 평가요소로 채택되어가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과 소통해야하는 시점인 것은 분명하며 그 중심에 부모님이 있다. <이승헌 뇌교육>

 

얼마 전 공중파 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에서 아주 재미있는 실험을 본 적이 있다. 상위 0.1%에 해당하는 성적 최우수그룹의 학생들과 평균그룹의 학생들이 일정한 수의 단어를 암기한 후 자신이 그중 얼마나 기억할지 미리 확인해보는 실험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성적상위 그룹의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이 얼마나 기억할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있었고, 평균그룹의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이 실제 기억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기억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이 두 그룹 학생들의 지능은 비슷한 수준으로 실제 기억하는 양, 즉 기억력도 큰 차이가 없었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자기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인지하는 능력 즉, 메타인지였다. <이승헌 뇌교육>

 

EBS 다큐프라임공부의 왕도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자신의 인지활동에 대한 인지로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아는 능력이며, 이는 문제해결력과 자기조절능력으로 연결되어 자신을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메타인지는 작게는 특정 문제를 해결하려할 때 필요한 지식을 찾아 활용하는 길을 아는 힘이며, 크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알고 원하는 삶을 그려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힘이다. 메타인지는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개발되어야 하는 인간의 뇌가 가진 기본능력이다. <이승헌 뇌교육>

 

지난해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구며 온 국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주었던 김연아 선수와 월드컵 영웅 박지성 선수는 타고난 신체지능도 있지만 메타인지라 할 수 있는 자아성찰지능과 대인관계지능이 유난히 뛰어나다고 한다. 한편 주변에서도 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전교 1등을 했다거나 서울대에 들어갔다는 아이들을 종종 접하는데 이것 또한 메타인지력이 높은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공부는 아무리 작게 계산해도 초등 6, 중등 3, 고등 3년 등 12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진행되는 상당히 긴 준비과정이다. 이 시간을 충실히 보내기 위해 반드시 요구되는 부분은 머리가 좋다 나쁘다로 흔히 말하는 학습능력에 앞서, 긴 시간동안 자신을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며, 스스로를 조절하는 힘이다. 실제로 저학년 때 영재판별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자신의 능력만큼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반면 높은 학업성적을 거둔 학생들 중 지능이 평범한 학생이 더 많으며 이 학생들에게 두드러진 능력은 자신의 장단점을 알아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찾고 스스로를 조절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학습이 교육의 전부로 여겨지는 것 같은 과열된 학습과 성과중심적인 교육의 현실에서도 다행히 점차 이 메타인지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 전형이라는 특목고 입시전형, 입학사정관제로 대변되는 질적 평가의 확대, 교과통합과 문제해결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평가로 대변되는 7차 교육과정이 실시되면서 기존의 단순반복학습 형태의 교수방향이 변화되고 있다. 예전처럼 학원이나 과외에 공부를 맡기는 것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우며 학습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가야 하는 환경이 되어 가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면 우리아이들의 메타인지 개발은 어디쯤 와 있을까?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흔하게 쓰이지만 실상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가 아닌 과외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정해준 내용을 공부하기에 바쁜지도 모른다. 자신의 메타인지의 현주소를 알아야 하며 그것이 발현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 학원과 과외로 내몰리며 풀어내야 하는 수많은 문제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급한 두뇌개발은 바로 메타인지 개발이다. <이승헌 뇌교육>

 

메타인지는 인간뇌의 고유한 기능 중의 하나이며, 이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해 뇌교육에서는 브레인스크린을 관리한다. 많은 아이들은 문제를 푸는 것이 공부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여 학습내용을 뇌에서 완전히 구조화하고 개념화하는 통합적 공부를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은 이해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치게 되며 공부의 참맛을 알게 된다. 또한 문제를 풀 때도 성급하게 답만 맞추려 하지 않고 문제 전체를 브레인스크린으로 명료하게 봄으로써 문제해결력이 향상되고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또한 스스로 공부하려면 공부를 하는 동기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알게 하는 뇌교육의 고유한 방법이 있다. 우선 산만한 생각을 가라앉혀 뇌파를 안정시킨 다음, 머릿속의 상상 화면인 브레인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몸과 자세를 보고 조절한다. 이어서 지구를 타고 있는 자신을 느끼게 되면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자각하게 되며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삶의 큰 가치를 깨닫게 되는데 이 체험이 뇌를 크게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다. 뇌교육에서는 이를 뇌 속에 잠재된 홍익의 본능이 깨어난다고 표현한다. <이승헌 뇌교육>     

 

이때 아이들은 자신을 넘어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의식으로 확장되면서 행동이 어른스러워지고 공부를 하는 근본적인 동기를 부여받게 된다. 나를 위한 공부보다 나와 남과 지구 전체를 위한 공부를 하겠다는 동기가 저절로 일어나며 그 안에서 구체적이고 큰 목표를 가질 때, 뇌는 자신이 그동안 알고 있던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이런 체험을 반복하며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아이들은 삶에 대한 홍익의 가치와 스스로의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을 느끼고 보고 조절할 수 있는 자아성찰지능 즉, 메타인지가 발달된다. <이승헌 뇌교육>    

 

메타인지를 깨우는 것은 학습능력의 향상을 넘어서 새로운 시대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열어 줄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가치와 꿈, 그리고 미래를 브레인스크린을 통해 느끼고 창조할 것이며 지구와 자연의 근본 에너지와 연결된 생명전자와 통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을 실천할 것이다. 상위 0.1%의 극소수 특권층의 영재만이 이렇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수백만의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할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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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헌 뇌교육 칼럼>철(哲)난 부모가 만드는 홍익가정by 이승헌 뇌교육★★
    from 단월드 서적 블로그 2012-06-16 14:09 
    <이승헌 뇌교육 칼럼>철(哲)난 부모가 만드는 홍익가정by 이승헌 뇌교육★★ 하루종일 쌓인 피로를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며,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 바로 가족이 있어 행복한 곳을 묻는다면 정답은 바로 '가족'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행복한 가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그 정답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가족의 모습이 예전과는 사뭇 다르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사로운 햇살
 
 
제우스 2012-06-07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아이들 학습능력 발달에 좋겠네요~

2012-06-0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화이팅!

교육 2012-06-0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 속에 잠재된 홍익의 본능이 깨어난다고 표현한다. 뇌교육 추천합니다.

희망날개 2012-06-08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으로 머리가 똑똑해지면 좋겠어요~

토니 2012-06-0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파이링

아톰 2012-06-08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화이팅

고고 2012-06-08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보고가요

소닉 2012-06-08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해버거싶당

해모수 2012-06-11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냉면 2012-06-1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메타인지를 발달시키고 싶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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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이승헌총장의 뇌교육이야기

 

우리의 뇌는 너무나 과학적이고 정밀하며, 유연하기까지 합니다.

뇌의 각 부위는 분산시스템처럼 기능이 잘 분화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긴밀하게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흡, 생식, 순환과 같은 생명현상과 직결되는 기능들은 뇌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뇌간에서 처리하여 일반적인 간섭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으며, 그 바깥 쪽에는 해마와 편도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반드시 기억되어야 하는 정보' '위협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 꽤 유용하다고 느껴지거나, 판단되는 정보'들을 잘 기억할 수 있게 위치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의 감정을 처리하는 곳도 기억을 처리하는 곳과 같아서 이 두 가지의 뇌기능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작용한다는 점입니다.<이승헌 뇌교육>

 

대뇌의 좌반구는 논리적 사고와 수의 계산, 언어적 기능을 관장하며, 우반구는 직관적 판단과 음악, 이미지를 인식하고 관장합니다. 또한, 소뇌는 이미 숙달된 학습내용을 불필요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처리해줍니다. , 학습에 필요하지 않은 뇌는 없을 정도로 서로 협력합니다. 그러므로 우뇌와 좌뇌의 균형 있는 사용은 학습을 넘어, 창조적이고 고차원적인 과제를 수행하는데도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청소년을 비롯한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 이 균형이 깨져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주로 우뇌의 기능이 더 활발하여 세상을 직관적이고 통합적으로 받아들이며 호기심이 가득 하다가, 성장하면서 학교식 수업환경에 적응하면서 좌뇌가 우뇌에 비하여 지나치게 발달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하지만 교과목과 같은 복잡한 학습내용을 기억하는 기본적인 학습기능도 좌뇌와 함께 우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소수의 영재아와 같은 차원이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브레인스크린의 활용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사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는 분야는 아주 다양한데 크게 분류하면 다음의 4가지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첫 번째, 주어진 정보를 구조화하여 뇌에 통합적으로 저장·활용하는 국어, 수학, 독서와 같은 대부분의 학습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두 번째, 활용범위는 수학과 과학입니다. 도형과 기하학, 그래프와 함수 같은 수학의 대부분의 영역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등 과학의 대부분 영역에서 브레인스크린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특히 브레인스크린이 3차원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세 번째는 대부분의 교육과 자기계발서에서 언급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생생하게 그리는 것입니다. 강력하게 바라면서 생생하게 상상하면, 현실에서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지는 '이미지의 힘'은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활용해왔고 현재도 활용되고 있는 공공연한 시크릿입니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게 되면 꿈과 목표를 생생하고 강력하게 뇌에 입력시키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네 번째 브레인스크린은 우리의 뇌를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분야에 결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크린을 사용하게 되면 창조적 과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사고와 발상의 확장을 아주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학습되지 않은 정보를 느끼고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직관력 역시 놀랍도록 증폭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이번 회에서는 그 첫 번째 활용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학습에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은 주어진 정보를 이해하고 그 핵심을 파악해, 구조화하여 기억하고 그것을 필요할 때 재생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비롯한 모든 학습과정에 필수적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습법에서 동일하게 제안하는 것 중 하나는학습한 것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이 말을 '그럴듯 하다'고는 느끼지만 실제 해보지는 않습니다. 실제 공부할 때 해보려 하는 학생들도 막상 어떻게 할지, 정말 이렇게 하면 공부가 잘 되는 건지 긴가민가 하면서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 해보는데 잘 되는 학생들과 원래 이렇게 공부해왔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그 학생들은 뛰어난 학습능력이 있는 학생들이며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브레인스크린을 공부에 직접 활용하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일정시간 트레이닝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인스크린은 단순히 학습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학습내용을 뇌가 받아들이고 처리하며 활용하는 과정을 완전히 바꾸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브레인스크린은 다음의 총 9단계로 단계적으로 트레이닝됩니다.

 

1 단계 : 몰입상태의 뇌파 만들기

뇌와 몸을 몰입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뇌체조, 호흡, 에너지볼 트레이닝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킴으로써 몸과 뇌를 몰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브레인스크린의 시작 단계며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승헌 뇌교육>

 

2 단계 : 브레인스크린 키우기

막연한 상상이미지를 명확하고 밝고 뚜렷하게 키우는 과정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3 단계 : 중심생각, 핵심어 찾기

주어진 정보를 그냥 막무가내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중심생각이 무엇인지, 반드시 그려야 하는 핵심정보들이 무엇인지 찾아내 브레인스크린에 그리는 트레이닝 과정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4 단계 : 의미 덩어리 나누기

주어진 내용이 길어질 때 의미군을 나눔으로써 구조화하기 위한 기본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5 단계 : 생생하게 그리기

주어진 정보에 오감을 넣어 마치 체험하듯 생생하게 그려보는 과정입니다. 의미정보를 체험정보로 인식시킴으로써 장기기억으로 기억되는 양이 증가되고 오랫동안 기억되어, 기억이 출력될 때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6 단계 : 쇼하듯 생생하게 출력하기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아주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단계로 특히 외향성향이 있는 아이들이나 남자아이들의 경우 전후가 뚜렷하게 차이남은 물론 스스로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에 속력이 붙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7 단계 : 영상정보 구조화하기

주어진 정보를 구조화하기 위해 맵을 그리는 단계입니다. 복합적인 정보들을 의미있게 구조화함으로써 고학년 학습과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8 단계 : 교과서 통째로 먹기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을 교과서 전체에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앞의 단계에서도 교과서 내용들을 활용하지만 교과서의 시험범위나 교과서 전체에 대해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해 입력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9 단계 : 위대한 영혼 만나기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진리의 탐구입니다. 아주 이상적인 말이지만, 아주 중요한 말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진화를 선도했던 위대한 영혼들의 정신과 그들이 보았던 세상의 진리를 만남으로써 스스로 이 지구상에서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 자각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입니다. 브레인스크린의 마지막 단계는 바로 깊은 몰입상태를 통해 아인슈타인, 뉴턴, 김구, 광개토대왕 같은 위대한 인물들을 브레인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만나서 대화하고 교감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 아이들은 학습내용을 관통하는 위대한 영혼들의 생각과 정신을 느끼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이렇게 단계적으로 연습하게 되면 80%의 아이들이 브레인스크린을 통해 위에서 말한 뇌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지금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중의 80% 정도는 제대로 된 체험과 경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성장과 행복에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0.1%의 비밀이 이제 80%의 아이들 것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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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2-06-0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을 통해 행복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워니 2012-06-2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브레인스크린 되게 신기하네요 ㅎ

이른날 2026-01-1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보고 갑니다.
 
교과서 클래식 - 음악 교육 전문가가 추천하여 아이의 감성과 두뇌를 계발시키는 클래식 27 아이즐 동요 CD북 6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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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승헌 뇌교육>부정적인 말 한마디 당신의 행동을결정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좋은 내용과 메시지를 소리로 전하는 것이 나의 인격에 영향을 미쳤다."<이승헌 뇌교육>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 tvn '남녀탐구생활'의 내레이션으로 성우계의 스타 서혜정(50) 30일 오후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리더스 콘서트>에 초청됐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어린시절 부터 책이나 신문을 소리내어 읽었던 것이 성우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소리내어 읽으면 뇌가 인지를 더 잘한다고 한다. 우리 뇌는 각 부분 맡은 역할이 있는데 언어를 지시하는 뇌가 모든 부분을 지시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나 싫어!' 말하는 순간 뇌에 전달이 되어 우리 몸에 전달되어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올해로 성우가 된지 30년이 된 그는 현재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년 째 내레이션을 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이 부정적인 내용이 거의 없다. 좋은 내용과 메시지를 소리로 전하기 때문에 나의 인격에 영향을 미친다. 소리를 내서 읽는 것이 사람에게 참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늘 느끼면서 살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중학교 때부터 가세가 기울며 판자촌에 살았던 서혜정은 읽기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책 속에서 자유로움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승헌 뇌교육>

 

"집이 너무 가난해 판자촌에 살았다. 벽이 두텁지 않아 외부의 소음이 그대로 들렸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애가 맞는 소리, 앞집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 집어던지는 소리,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판자촌은 물질적으로 궁핍하면 피폐해 다투는 소리가 많았다." <이승헌 뇌교육>

 

"초등학교 때는 위인전을 많이 읽었고, 중학교 때는 만화책에 빠졌고, 고등학교 때는 소설책을 읽었다. 그리고 성우가 되어서는 신문사설을 참 많이 봤다." <이승헌 뇌교육>

 

 

 

"초등학교 때 읽은 위인전의 위인들은 다 고난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영등포역 근처에서 해장국집을 하셨는데 그때 서빙에 배달까지 했었다. 왜 나는 학교를 힘들게 다녀야 할까, 내가 무얼 잘못했지? 나의 가난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때 내린 결론이 나중에 내가 위인이 되려나 보다 생각했었다."(웃음) <이승헌 뇌교육>

 

강연에 참석한 한 청중이 성우로서 평소 목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어떤 영혼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나이가 80살이 되어도 20살의 청춘을 갖고 있다면 20대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강구조, 신체적 트레이닝 혹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엇보다 나의 평소 생각과 상태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승헌 뇌교육>

 

강의 전날에도 녹음실에서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면서 새벽 2시까지 녹음을 했다며, "즐기는 사람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 어릴 때 어려운 환경에서도 책을 읽으며 몰입했고, 그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어린 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러한 환경이 축복이었다는 서혜정은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즐기길 바란다면 강연을 마쳤다. <이승헌 뇌교육>

 

이윤석의 나는 책과 연애한다

 

"처음에 한 번 데이트 비용을 내면 그 뒤로는 더 돈 쓸 일이 없다. 그리고 내가 버리지 않는 이상 나를 버리지 않는다. 설사 내가 신경을 안 쓰고 내팽개쳤더라도 나중에 다시 손에 잡으면 마음껏 속살을 들춰보게 한다." <이승헌 뇌교육>

 

개그맨 이윤석은 자신의 애인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매우 나쁜 남자'라고 했다. 강의 시작할 때 한의사인 부인이 만들어줬다는 한약을 한 모금 들이키면서도 버젓이 애인 이야기를 하는 이 남자, 진짜 나쁜 남자일까. <이승헌 뇌교육>

 

그가 밝힌 애인은 다름 아닌 바로 책. 개그맨 이윤석 씨가 3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책과 연애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승헌 뇌교육>

 

"책 읽기의 재미를 연애 그 이상"이라고 말하는 그가 밝힌 '책이 애인보다 좋은 이유'는 조목조목 들어볼 만하다.

 

첫째, 아무리 비싸도 데이트 비용은 2만 원에서 해결된다. 그리고 나서는 아무리 데이트를 해도 돈이 들지 않는다. 이 씨는 "첫 데이트에서 낸 돈으로 끝이다.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명품을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승헌 뇌교육>

 

둘째, 내가 버리지 않는 이상 나를 버리지 않는다. 10년 전에 헤어졌더라도 내가 다시 손에 들고 표지를 들추면 언제든지 속살을 보여준다. 연애의 주도권이 온전히 나에게 있다. <이승헌 뇌교육>

 

셋째, 이 책보다가 지겨워서 저 책을 본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는다. 그는 "와이프(부인)는 내가 책만 보고 있으면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다고 질투를 하는데, 책은 절대로 와이프를 질투하지 않는다" ", 이 얼마나 완벽한 애인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승헌 뇌교육>

 

그가 책을 애인 삼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약골' '극단적인 귀차니즘'을 앓고 있다는 그는 "축구도 골프도 하물며 당구도 귀찮아서 못 한다. 그냥 늘 집에 앉아 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책을 읽는다" "아무리 힘이 없어도 책 한 장 정도는 가볍게 넘길 수 있다. (웃음)"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렇게 많은 이유에도 '애인이 더 좋다'는 눈빛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그는 좀 더 강하게 '' 집어서 20대에 책 읽기가 중요한 이유를 새끼 고양이를 들어 설명했다. <이승헌 뇌교육>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가로줄 무늬가 있는 바구니 안에서 다 클 때까지 키운다. 바구니에서 나온 고양이는 세로로 모서리가 나 있으면 피하지 못하고 부딪힌다. 이유는? '가로줄' 속에서 자란 고양이에게 '세로줄'이라는 정보는 인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20대가 그때다.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내 것으로 만들 시기"라며 "다양한 세상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책을 통해 이 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어 그는 "특히 여러분이 평소에 관심이 없었거나, 싫어하거나, 나를 불편하게 하는 책도 꼭 읽어보라" "내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진화론을, 내가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라면 진보적인 책을 읽으라"고 권했다. 이슬람교도들과 기독교도들이 자신만의 논리 속에서 내 것만이 100% 절대 선()이라고 믿는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전쟁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2시간여 이어진 강의와 대화 시간을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의 '균형'을 강조한 그는 마지막으로 20대에게 네 권의 책을 추천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저, 을유문화사

"나는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내 몸은 수십억 년을 이어온 유전자가 머물다 가는 수준인가'라는 질문을 갖게 되었다. 스스로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샌드라 블레이크스리 저, 바다출판사

"1 365 365권의 책을 사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뇌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알려준다."

 

현명한 이기주의 요리후지 가츠히로 저, 참솔

"90학번이라 데모에도 많이 따라다녔다. 그런데 내가 잘 알고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니다 보니 주도적인 역할이 아니라 항상 뒤에서 돌 날라주는 정도의 역할이었다. (웃음) 데모를 안 하면 비겁하고 어울리지 못할까 봐 했으니까.

이 책을 보고서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명한 이기주의'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는 이기주의라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성격,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한나 홈스 저, 교보문고

"진화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소심함의 끝을 달리는 나는 위로를 받았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내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성격이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존재할 이유가, 쓸모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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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스토리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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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이승헌 뇌교육 칼럼-건강한 뇌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사람은 태어나서 10대까지는 성장을 하고 20대에는 기능이 절정에 달하며 30대에는 그 기능을 충분히 활용한다.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40~50대부터는 노화의 그림자가 몸과 마음에 조금씩 제동을 걸기 시작한다. 대부분 중년까지의 건강은 비슷하나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개인차가 크게 벌어진다. <이승헌 뇌교육>

 

평소 습관의 차이가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꾸준한 운동과 숙면, 긍정적인 마음과 밝은 인생 목표 등 건강한 습관을 지니고 있으면 노화가 오더라도 더디게 온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연속, 운동과 수면 부족, 꿈이 없는 무기력한 나날 등의 습관은 노화를 부르는 완벽한 조건이다. <이승헌 뇌교육>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가속화되는 것은 나쁜 습관을 감당할 만큼 몸과 뇌가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체 에너지가 더 떨어지기 전에 건강한 몸과 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세월의 숫자인 나이보다 육체, 마음, 정신의 건강 상태가 더 정확한 나이로 표현될 수 있다. 자신에게 이 세 가지 나이를 물어보고, 젊고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장생의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이승헌 뇌교육>

 

● 육체적인 나이: 당신의 몸과 뇌는 건강한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운동은 근력을 키워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며 뇌에 산소와 혈액을 많이 공급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하고, 심장 순환 작용을 돕는 운동을 30분 정도씩 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 부족은 지적 기능 와해의 가장 큰 원인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매일 밤 적어도 8시간을 잔 사람은 나이와 관련된 뇌 기능의 감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지방을 적게 섭취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라

저칼로리 식단은 순환을 촉진시키고 몸무게를 조절하며 혈압을 낮춘다. 반면, 과식으로 쌓인 포도당과 지방은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심장에 좋고, 심장에 좋은 음식은 뇌에도 좋다. <이승헌 뇌교육>

 

뇌 운동을 하라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하거나 배우는 것이 좋다. 평소에 쓰지 않던 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등 새로운 업무와 행동으로 뇌를 자극하면 새로운 신경회로가 만들어진다. 다재다능해지고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이승헌 뇌교육>

● 기적인 나이: 늘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가?

 

친절을 베풀어라

대가성 없이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좋은 말을 해주자.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상심해 있는 동료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를 건네는 등 다른 이를 돕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이승헌 뇌교육>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라

고립을 없애고 함께하는 삶을 살자.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곳의 하나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의 장수 이유 중 하나가 가족과 친구들의 상호 지원 네트워크인모아이에 속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매일매일 누군가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함께 하거나 같이 걸으면서 대화를 나눠보자. <이승헌 뇌교육>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라

우리는 항상 앞만 내다보며 급하게 서두른다. 매일 한 번씩은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시야, 소리, 향기, 느낌, 미각 모든 감각을 사용해서 순간을 느껴본다. 그리고 이 순간에 기억할 만한 것, 감사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승헌 뇌교육>

 

● 정신적인 나이: 당신은 꿈이 있는가?

 

삶의 목표를 가져라

목표나 비전이 없는 삶은 편안할 것 같지만 건강에는 독이 된다. 아무런 꿈이 없을 때 삶은 무감각해진다. 목표나 비전은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든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많은 이들이 특별한 노력보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이 따라왔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밝고 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적어라

목표의 크기는 자신이 쓸 수 있는 에너지 크기를 좌우하며, 주변의 에너지도 그만큼만 움직이게 한다.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는 큰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마음에 가지고 있을 때, 그 목표들을 지원하고 이룰 수 있는 행동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

<이승헌 뇌교육>

매일 긍정의 에너지를 사용해라

매일 아침 몸과 마음,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든다. 긍정의 감정을 채우게 되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며, 자신이 목적 있는 존재임을 자각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뚜렷해진다. <이승헌 뇌교육>

 

Longitude,

성공적인 노년의 핵심은 뇌에 있다

 

제시 존스 박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풀러턴대 교수,

성공 노년센터(Center for Successful Aging) 소장

 

 

사람들이 점점 오래 살게 되는데, 국제뇌교육종합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이승헌 총장과 공동집필한 《In Full Bloom》이란 책에서 성공적인 노년에 대한 정의를 ‘longitude’라고 표현했다. 이 단어는오래 사는 것마음가짐이란 영어의 합성어로 단순한 수명이 아닌 질적인 삶을 의미한다. <이승헌 뇌교육>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예측지수에서 유전적인 요소는 15~30%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조건이다. 바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것으로 그 핵심은 건강한 뇌에 있다. 나이가 몇이건 우리의 뇌는 일생 동안 우리를 재창조하고 우리의 요구를 맞춰가기 때문이다. <이승헌 뇌교육>

 

게으른 사람은 뇌가 약하다

 

뇌의 올바른 환경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한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게으른 사람은 뇌가 약하다는 말이 있다. 육체 활동을 하면 질병 발생률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발달시켜 부상 발생률도 낮아진다. 좀 더 복잡한 육체 활동을 하면 뇌회로는 더 세밀하고 다양하게 발달된다. <이승헌 뇌교육>

 

도파민과 같은 뇌신경전달물질도 더 잘 분비된다. 매일 1시간씩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과 힘을 쓰는 운동 그리고 뇌체조를 하면 좋은데 이때 즐기면서 하면 더욱 좋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자신이 결정하는 나이

건강한 뇌의 다른 전제 조건은 심리적 요인이다. 우리는 뇌의 주인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리고 모든 일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발생한다. 뇌교육 프로그램은 이런 뇌의 힘을 키워준다. <이승헌 뇌교육>

 

외부의 환경을 자신의 내면세계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바꿔주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뇌의 기능을 촉진한다고 한다. 그래서 웃음이 필요한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인간의 존재를 빛내주는 것은 함께 나누는 것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정신이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인간으로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더 빛내주는 것이기도 하다. 사랑을 나누고 좀 더 많이 안아주고 친절한 말들을 서로 나누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준다. <이승헌 뇌교육>

 

서로 사랑하고 함께 나누는 것만큼 우리와 세상을 함께 이어주는 것은 없다. 성공적인 노년이 되기 위한 힘은 우리 각자 안에 다 있다고 본다. 모두들 나누는 삶 속에서 참 자아를 찾고 세상에 더 많은 평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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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012-05-3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늘 2012-05-3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정말 이 시대의 대안인것같습니다. 화이팅!

땅사람 2012-06-01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제는 뇌도 운동해야하는 시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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