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교양] 공감의 진화

 

 

나약한 생물종에 불과했던 인간 종이

어떻게 거대한 인류문명을 세울 수 있게 되었는지를

탐사하는 이 책은 인간만의 특유한 공감과 협력, 그리고 가족관계의 패턴에 주목한다.

 

 

 

저자들은

'우리'와  '타인'이라는  석기시대식

논리를 가지고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통해 인류의 뿌리 깊은

무리 짓기 본능의 기원과 역사를 파헤친다.

 

이 논리가 소집단 사회로

군데군데 무리지어 살던 인류를 곳곳으로 퍼져 70억 인구의 거대한 종이 되게 하고, 마침내 현대의 네트워크 사회에서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논리에서 벗어나 공감과 협력을 확대하지 않으면

지구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최신 연구결과를 통해서

민족, 종교, 계급, 남녀 갈등의 원인을 '우리 대 타인'이라는

프레임으로 분석하면서 이 논리를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네로 2012-06-26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공감과 협력! 개미들의 네트워크를 배우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인간이 진화한것도 공감과 협력이었군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읽어볼게요~

워니 2012-06-26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닿는 말이네요 ㅎ

사랑해 2012-06-27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네 공감 진짜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