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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 시작 증후군, 당신도 시작 始作이 두렵나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 활동하기가 수월해졌다. 계절의 변화는 곧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거나 새로운 일이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휴가와 나들이로 들떴던 마음을 정갈하게 가다듬고 현재에, 그리고 미래를 위해 충실하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다. 특히 긴 방학 기간을 거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신학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학기 증후군'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새로운 '시작'에 직면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현재의 감정 상태를 점검하자

새로운 일이나 당장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머릿속에서 생각만 맴돌고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현재 자신의 감정 상태부터 점검해 봐야 한다. 주어진 책임감에 억눌려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지, 아니면 시작 이후에 벌어질 일들을 지레짐작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자.

 

만약 행동을 일으킬만한 적절한 감정 상태가 아니라면 몸 상태를 바꾸든 아니면 생각의 초점을 바꾸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뇌에게 지금의 감정 상태를 바꾸겠다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 두려움과 걱정, 좌절감과 중압감을 갖는 상태에서 시작한 일은 절대로 바람직한 결실을 맺을 수가 없다. 크든 작든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단히 결심해야 한다. 스스로를 즐거움으로 상기된 상태, 창의력이 넘치는 상태에 이르도록 에너지를 이끌어 올려야 한다.

 

감정 정화의 푸시업으로 '시작'에 발동을 걸어라

감정을 다스리려면 푸시업처럼 감정이 싫어하는 행동을 선택해서 무조건 시작해보자. 행동은 몸과 마음에 두루 영향을 미친다. 한번 발동이 걸리면 감정은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그때 뇌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명확히 인지를 하게 되도 자기 위치를 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푸시업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1.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으고 손 끝이 위로 향하게 한다. 이때 손은 정확하게 어깨선과 일치해야 한다. 

2. 고개는 살짝 들어주어야 한다. 양 발은 11자가 되게 해서 적당히 벌려주고 다리는 곧게 펴준다. 

3. 허리를 펴고 몸을 바르게 세워 일직선을 만들고 복근에 힘을 주면 효과적이다. 

4. 팔꿈치는 완전히 펴지 않는 것이 좋도 허리가 흔들리거나 하체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5. 팔을 펴서 몸을 일으킬 때 과도하게 빨리 움직이거나 몸의 반동을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6.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10~20개 단위로 푸시업을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개수를 늘려나간다. 

(건장한 남성이라면 50개 이상, 여성의 경우라면 30개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푸시업을 위한 체크리스트] 

1. 뇌에게 자신의 목표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자. 

2. 푸시업을 통해 자신이 바꾸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하자. 

3.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매사에 어떤 태도로 일을 처리하는가 자문해보자. 

4. 푸시업을 시작하기 전, 후의 느낌은 어떠한지 느껴보자. 

5. 오늘은 몇 개까지 했는지 체크하고 푸시업을 하는 동안 어떤 생각이 났는지 돌아보자. 

6. 푸시업을 하면서 변하지 않을 비전을 세워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지 돌아보자. 

7. 긍정적인 글을 선택해 종이 위에 써보고 푸시업을 하는 동안 되새겨보자. 

8. 마이너스 정보를 플러스 정보로 바꾸는 뇌와의 대화를 하자. 

(- 나는 얼굴이 못생겨서 성공한 가수가 되긴 힘들거야→나는 성량이 풍부하고 개성이 있어서 성공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해) 

9. 내 안에 있는 열정을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목소리, ] 좋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뇌

 

목소리는 제2의 얼굴이다. 적절하고 명확하며 건강한 목소리는 외모 못지않게 매력적으로 상대를 평가하게 한다. 그 목소리가 담은 내용 또한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목소리는 상대를 향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향하기도 한다. 목소리를 통해 들려오는 자신의 소리는 그대로 뇌에 각인된다. 당신이 하는 긍정적인 말들은 ‘영적인 힘’이 되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목소리로 뇌에 목적지를 알리다

말은 소리 내서 말할 때 힘을 발휘한다. 낭송에 ‘영적인 힘’이 있다는 말도 있다. 산사에서 울리는 맑은 독경소리를 떠올려보자. 불교의 경우 경전을 소리 내어 읊는 독경을 중요한 수행으로 여긴다.

 

불교뿐 아니다. 천주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할 것 없이 대부분의 종교는 전통적으로 기도문이나 경전을 소리 내어 외우거나 읽는다. 물론 문맹률이 높던 과거에 낭송은 경전의 내용을 전하거나 가르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방편이었다.

 

이러한 도구적인 측면에서의 유용성도 훌륭하지만,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뇌의 언어영역은 바로 귀의 윗부분과 주변부에 위치한다. 말을 할 때는 뇌의 ‘브로카’ 영역이 활발해지고, 단어를 이해하면서 말소리를 들을 때는 ‘베르니케’ 영역이 활발해진다.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뇌의 청각 영역도 함께 활성화된다. 이처럼 낭송은 뇌의 여러 영역을 활발하게 깨운다. 말에 ‘영적인 힘’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결과인지 모른다.

 

《기적의 입버릇》의 저자 시토 도미오는 꿈을 반복해서 소리 내어 말하라고 한다. 그리고 꿈을 이야기할 때는 그저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 대신 더 많은 어휘를 사용하라고 한다.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지,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어떤 식사를 하고 싶은지, 어떤 인테리어로 꾸미고 싶은지 등 온갖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한다. 어휘가 늘어날수록, 꿈이 구체화될수록 뇌는 더욱 정확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    

 

 

  

목소리에 생명을 주는 호흡법

말하면서 호흡법에 신경을 써본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특별한 장애가 없다면 말하는 것은 크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한 산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명료한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면 호흡법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행하는 호흡은 목 부분이 눌리면서 목소리를 쥐어짜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목소리 음량에 문제가 생기고 발성기관에 무리를 주게 된다.

 

《목소리를 깨워라, 삶을 바꿔라》의 저자 모튼 쿠퍼 Morton Cooper는 복식호흡이 목소리의 음높이와 음조 초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소리 지르지 않아도 복식호흡을 통해 관심을 끌어내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복식호흡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연습을 어느 정도 하면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된다.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은 코로 숨을 들이쉴 때 배가 살짝 나오고, 내쉴 때 배가 안쪽으로 당겨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이때 가슴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뇌가 좋아하는 소리

목소리도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때문에 웃을 때와 울 때 사용하는 근육의 쓰임새가 다르다. 울 때의 목소리는 과도한 순간 호흡이 강하게 나타난다. 불규칙적인 흐느낌도 반복된다.

 

이런 상태는 성대를 건조하게 만든다. 심하게 울고 난 후에 목소리가 변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많이 울면 갑작스럽고 강한 성대 접촉으로 성대폴립이나 성대부종이 생길 수 있다.

 

반면에 웃는 목소리는 가장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생리적 발성을 나타낸다.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유지한 채 성대와 목 주변의 긴장을 풀어준다. 웃음은 편안하게 입과 목을 개방시키고 공명감을 확장하면서 발성을 일으킨다.

 

따라서 크고 시원하게 웃고 나면 목 안이 오히려 편해지고 목소리가 더 맑아진다. 몸뿐 아니라 뇌도 웃는 목소리를 좋아한다. 불평하거나 험담하는 목소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를 험담하는 순간에는 속이 시원하지만, 이후에 왠지 모르게 찜찜하고 답답하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뇌의 자율신경계는 문장 속의 ‘누가’라는 주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A씨는 건방지다’라고 험담을 한다면 당신의 자율신경계는 ‘건방지다’라는 말에만 반응해 자신이 공격 당했다고 착각할 것이다.

 

그 결과 뇌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 반응을 나타낸다. 자신이 내뱉은 말이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다. 우리 뇌는 자신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좋은 목소리를 가꾸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담배, 커피, 콜라 등의 섭취를 줄인다.

건조하고 먼지 많은 환경을 피한다. 

숨이 가쁜 상태에서 말하지 않는다.

목소리 높여 화내지 않는다.

복식호흡을 습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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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날 2026-01-15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언가 시작한다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은데 도움되겠네요
 

<이승헌 뇌교육 칼럼>★공부가 즐거워지는 두뇌학습법?

 

 

두뇌계발 분야 종합 교육 전시회인 '브레인엑스포 2012' 9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우리 아이 두뇌교육 세미나'에서는 뇌과학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초중등 학생, 교사를 위해 연령별 학습법, 두뇌 개발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박재원 비상교육 행복한 교육연구소 소장은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의 두뇌학습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헌 뇌교육>

 

박재원 소장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공부를 안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뇌에 맞는 방식을 찾지 못해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소장은 "모든 아이가 두뇌 개성의 발현인 호기심을 발휘하여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맞춤형 로드맵(지침)이 필요하다", "모든 학생들의 학습방식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다양한 교육방법과 접근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뇌 계발을 위해 견과류를 먹기도 하고, 각종 기계들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명상입니다"<이승헌 뇌교육>

브레인명상 뇌교육전문기관 단월드 홍보팀 김영석 씨는 두뇌 계발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명상'을 꼽았다.

국내 명상 1위 기업 단월드(대표 박종필)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열리는 '브레인엑스포 2012 - 우리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101가지 뇌 과학전'에 참가했다.

단월드는 지난 4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브레인엑스포 2012'을 통해 '브레인 명상 체험' '바디앤 브레인 테스트(Body & Brain Test)', '오라 촬영' 등을 선보였다. 오라란 사람의 몸을 통해 나오는 기 에너지를 컴퓨터로 촬영해 빨강, 노랑, 초록 등 색상으로 에너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바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에 에너지 상태가 원활하지 않다. 아이들 또한 오라 촬영을 통해 집중력 체크를 할 수 있다.

브레인명상은 브레인 체조를 통해 긴장과 스트레스로 굳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명상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키고 두뇌컨디션을 향상시켜주는 두뇌운동법이다. <이승헌 뇌교육>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명상을 하려면 시간을 내어 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브레인명상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쉽고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으로 프로그램 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억제시키고 심신을 안정시켜 세로토닌, 도파민 등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고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준다." <이승헌 뇌교육>

단월드는 한민족의 심신수련법과 뇌과학을 접목한 '브레인 명상'을 통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웰빙한류'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뇌파조절로 두뇌컨디션을 최적화하여 심선의 건강은 물론 자기계발을 돕는 브레인명상 중 하나인 뇌파진동은 지난해 한국 명상법으로 지난해 한국 명상법으로는 최초로 국제저명학술지뉴로사이언스레터에 게재되었다.

 또한 대체의학분야 저명국제저널인 eCAM(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 native Medicine)에 요가, 불교명상과 비교하여 우울증 감소와 수면의 질 향상에 특히 우수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명상법으로 주목받았다.

김영석 씨는 "눈을 감고 뇌를 상상하면서 두뇌에 활력을 불어주는 브레인명상은 두뇌운동의 혁신적인 방법이다", "브레인엑스포 내 우리 부스에서는 긴장되고 막혀있는 에너지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브레인 체조와 명상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단월드는 '브레인엑스포 2012' 개최 기념으로 8월 한달 동안 전국 300여 개 단월드 센터에서 브레인명상 오픈클래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픈클래스에서는 현대인이 필요로 하는 건강, 자녀교육, 성공을 주제로 '뇌교육 명상호흡법'을 접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단월드 홈페이지(www.dahnworl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전자신문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브레인엑스포는 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두뇌 테마관과 자녀의 두뇌 계발 및 발달에 도움이 되는 101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시됐다.

또한, 조장희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장, 서유헌 한국뇌연구원 초대원장 등 해당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뇌과학 교육의 중요성 및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연령별 두뇌 발달 시기에 따른 학습 코치법과 올바른 두뇌학습법 등에 대해 들어보는 '두뇌교육 세미나' 가 열렸다. <이승헌 뇌교육>

 

브레인월드 참고 http://kr.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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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자녀 똑똑하게 키우는 법은 정직正直부터

 

 

 

세계적인 뇌과학이자 가천의대 석좌교수 조장희 박사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브레인엑스포 2012' 두뇌교육 세미나에서 "두뇌를 계발하고 싶으면 무엇보다 정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뇌개발 분야 종합 전시회인 '브레인엑스포 2012' 8 9일부터 4일간 열렸다. 이번 엑스포 주요행사 중 하나로 자녀의 두뇌계발에 관심이 있는 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두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승헌 뇌교육>

조장희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장, 서유헌 한국뇌연구원 초대원장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뇌과학 교육의 중요성 및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연령별 두뇌발달 시기에 따른 학습 코치법과 올바른 두뇌학습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조장희 박사는 "심장에서 나오는 피의 20%가 뇌로 간다. 성인 뇌는 체중의 2% 무게밖에 되지 않지만 20%의 피가 가니 굉장히 특혜를 받은 부위라 할 만하다. 뇌는 산소가 잠깐만 부족하거나 포도당이 없어도 망가지는 예민하고 중요한 부위이다"며 두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난 수십 년간 뇌과학의 획기적인 발전은 뇌영상기기가 큰 역할을 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 뇌파(EEG) 등과 같은 장비들이 뇌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을 살아있는 사람의 뇌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승헌 뇌교육>

조 박사는 꽃을 감상하고 시계를 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 등 "뇌는 우리의 모든 것(Brain is everything)"이라며, 뇌가 어떻게 작동하고 활성화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조장희 박사는 거짓말을 할 때 사람의 뇌를 촬영해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며 "자신의 두뇌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려면 무엇보다 '정직'해야 한다"며 말했다
. <이승헌 뇌교육>

"
뇌과학적으로 봤을 때도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흥미롭게도 거짓말을 하면 뇌가 벌겋게 달아오른다. 뇌가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뇌를 잘 쓰고 싶다면 정직해야 한다"

 

한편, '우리 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101가지 뇌 과학전'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두뇌교육 세미나 이외에 두뇌 테마관과 학습용품, 두뇌 학습·교육기관 등이 선보이고, 두뇌계발용 학습용품, 브레인 푸드, 놀이 및 게임 분야 상품들이 특별체험관 형태로 선보였다. 전시장에서는 자녀들 대상의 두뇌능력 검사나 적성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코너도 운영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붐볐다.

지난 4월 열린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 - 국제뇌교육컨퍼런스 및 두뇌체험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브레인엑스포는 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EBS, 국제뇌교육협회,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등이 공식 후원한다.

 

 

두뇌 전문가들 총출동 '우리 아이 두뇌교육 세미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하태민 뇌교육융합학부 교수는 '자기주도학습의 본질, 21세기 뇌교육', 인천기계공고 이화영 교사(뇌교육학박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뇌교육 성공사례' ,  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 이유영 수석연구원이 '영유아 두뇌발달과 뇌교육'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다<이승헌 뇌교육>

마지막으로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두뇌 시대를 맞이한 학부모들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부모, 교사,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두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특히 한국의 철학, 원리, 체험적 방법론에 기반을 두어 신체활동-정서-인지학습의 통합적 발달체계를 갖추고 있는 '뇌교육' 강좌에 관심이 매우 높았다.

일산에서 왔다는 한 학부모는 "우리나라에 뇌교육이 이렇게 발전되어 있고 더구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라웠다. 학습이든 놀이든 뇌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헌 뇌교육>

국제뇌교육협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브레인엑스포'는 한국에서 두뇌에 관심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 이럴 때일수록 자녀의 올바른 두뇌 계발을 위한 지식과 시야가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한국의 두뇌 산업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동안  과학·의학 분야에 집중되어 있던 두뇌 산업이 뇌과학-교육 융합트렌드가 교육 분야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 - 국제뇌교육컨퍼런스 및 두뇌체험전'에 이어 두뇌 기반 교육 전시회 '브레인엑스포 2012'는 우리나라 두뇌 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했다. <이승헌 뇌교육>

 

참고  브레인월드 http://kr.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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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명상, 를 행복체질로 바꾼다.

 

 

저명한 심리학 박사이며 EQ(감성지능) 저자로 유명한 다니엘 골먼Daniel Goleman “30 간의 명상 연구는 명상이 스트레스의 좋은 해독법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밝혔다. 그리고최근의 명상 연구가 보여주는 결과 가장 흥미로운 점은 명상이 뇌를 단련하고 뇌를 새롭게 재구성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이승헌 뇌교육>

 

 

행복 체질 뇌를 변화시키다
2003 다니엘 골먼을 비롯한 저명한 미국 심리학자와 신경과학자들은 달라이 라마와의 협동연구 결과를 세상에 내놓았다. 달라이 라마와 만난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해로운 정서를 보다 통제할 있는가 연구해왔다. <이승헌 뇌교육>


이들 위스콘신 대학교 감성신경과학연구소 소장인 리처드 데이비슨Richard Davidson 박사는 최신형 fMRI EEG(뇌파측정) 분석기를 사용하여 감정에 관한 뇌속의 결정점(brain set point for mood) 확인하고 이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fMRI 자료에 의하면 사람들이 불안이나 분노, 우울과 같은 불쾌한 감정을 느낄 때는 뇌의 정서중추인 편도체(amygdala) 스트레스에 반응을 일으키는 우측 전전두피질(prefrontal cortex) 활성화 된다고 한다. 이와는 반대로 사람들이 낙관적이고, 기력이 넘치는 감정상태일 때는 평소 잠잠하던 좌측 전전두피질이 활기를 띄게 된다. 좌우 전전두피질간의 활동성을 판독함에 따라 개인의 전형적 기분정도를 쉽게 알아볼 있는 . 비율이 오른쪽 반구의 활동성 쪽으로 기울어질수록 불행과 고민이 많아지고, 왼쪽 반구 활동성으로 기울어지면 보다 행복해지고 열정에 찬다. <이승헌 뇌교육>

 

인도 출신의 미국 의학박사이자 요가 수련가인 칼사Khalsa 명상을 의료장면에 사용할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는 <의학으로서의 명상(Meditation as a Medicine)>이란 최근 저서에서, 의료명상(Medical Medi-tation)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명상이 질병치료와 예방에 활용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명상이 노화를 방지하고 삶을 젊게 해주기 때문이다. 명상법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다소 차이날 있지만 근본적으로 내분비기관의 퇴화를 막고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요가와 같은 스트레칭 운동법과 명상이 서로 결합된 명상형태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모든 명상법들의 중심 요인은생각을 멈춘 이완하는 ”. 명상이 노화 저지에 효과가 있는 것은 이런 이완반응이 스트레스에 반응을 정반대인평화와 이완 반응으로 바뀌게 하는 생리적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완반응이란 조용한 장소에 가만히 앉아, 마음은 깨어있으면서, 어떤 특정 낱말이나 구절(만트라mantra) 의식을 집중하고, 숨을 내쉴 때마다 만트라를 암송하는 간단한 명상법이다. 이런 이완반응 명상을 20분씩 하루 차례 실천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현저히 감소하고, 뇌파가 안정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이러한 생리적 변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건강이 개선되며 두통, 요통, 불면증 각종 질환이 호전되고 심지어 항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마음의 장벽을 극복하여 창의성을 발휘하게 되고, 전반적으로 내적인 평화와 정서적 균형을 이루는 도움이 된다. <이승헌 뇌교육>

 

고요한 가운데 발휘되는 폭발적 집중력
최근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기록(fMRI)장치가 개발되어 명상 또는 일반적인 휴식상태에서 일어나는 두뇌 활동의 신비를 밝힐 있게 되었다. fMRI 장치는 특정한 순간에 혈액이 뇌의 여러 부위로 흘러가는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므로써 순간 순간 뇌의 어느 부위가 활동하는지를 알아볼 있도록 한다.


하버드 의대 벤슨 박사는 fMRI 연구를 통해 명상 단계에서는안정과 동요라는 서로 모순적 상태가 동시에 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안정 동요파라독스는 서로 상반되는 가지 심리적 사건(안정과 동요)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승헌 뇌교육>

 

벤슨 박사는 레이저Lazer 박사와의 공동연구에서 시크Sikh 교도들이 명상을 하고 있는 동안의 활동을 촬영하였다. 연구 결과, 시크 교도들이 본격적인 명상단계에 들어가자 처음에는 호흡이 느려지고 조용해지다가 곧이어 뇌와 신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이승헌 뇌교육>

 

명상 동안에는 전반적인 부위의 활동상태가 낮아져 평온해지는 반면, 집중을 일으키는 특정 부위와 혈압, 심장박동 등의 자율신경활동을 조절하는 변연계와 뇌간은 활동이 증가한 것이다. 명상이 끝나 피험자들이 명상을 그만두고 앞에 설치된 스크린에 있는 점을 응시하도록 요구받으면 조용한 활동을 보여주던 모습이 갑자기 활동성으로 바뀌었다.

 

전반적인 활동의 안정과 특정 부위의 동요가 공존하는 . 언뜻 보기에는 이러한안정동요 현상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현상은 건강과 안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건이다. 특히 명상을 통해 이런 안정 동요의 경지를 경험해 사람은 고혈압, 불면증, 월경전 통증 증후에서 , 또는 AIDS 증후까지도 경감된다는 임상보고가 계속 되고 있다.


안정 동요 상황은 어려운 문제가 풀리는 통찰적 상황, 난관이 돌파되는 순간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을 벤슨 박사는이라는 그의 최신 저서에서 ‘Breakout’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의 전통적 선禪에서는 오랫동안 풀려고 애쓰던 난제가 풀리는 순간, 또는 화두가 깨쳐지는 순간을깨침’, ‘돈오등으로 표현하는데 breakout 유사한 것으로 있다. breakout 일어나는 단계는 과거부터 지속되어 오던 정신적 또는 정서적 타성이 깨뜨려지는 순간이다. 이처럼 인생진로의 전면적 노선 수정을 결단케하는대혁신적 변혁또는깨달음 기본적으로 유사한 변화의 과정일 것으로 추리된다. <이승헌 뇌교육>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난관돌파의 기본기제는 뇌와 신체부위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신경, 생화학적 과정에서 찾을 있는데 이러한 타성을 깨뜨리는 방아쇠를 당기는 데는 산화질소(NO)라는 기체성 물질이 매개한다고 한다. breakout 발생되면 역시 뇌의 전반적 활동성은 조용해지지만 혈압, 심장박동, 호흡을 조정하는 영역과 주의집중, 시공간개념의 각성이나 의사결정의 조정과 관련있는 부위의 활동성은 증가하는 안정동요의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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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집중集中에 필요한 조건 만들어 보기

 

중요한 일을 할 때 사람들은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혼자서 일에 전념하려고 해도 좀처럼 진척이 없거나, 왠지 생각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집중력이 높아지는 방법이라면 일단 따라해 보지만 큰 효과를 못 느낄 때도 많다. <이승헌 뇌교육>

 

과연 '집중'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일본의 심리교육 컨설팅 사쿠라이 카츠히코(櫻井勝彦) 대표는 집중에 대해서 '불필요한 언어적 사고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라고 말한다. 그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뇌는 알파(α)파가 나오거나 도파민이 분비되지만, 심리적으로는 어떤 언어적 사고도 존재하지 않고 작업이나 행위에 몰두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라고 설명했다.

말하자면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성공하고 싶다" "만약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등 잡념이 떠오르지 않는 상태뿐만 아니라 다음에 수행할 동작을 이런저런 언어로 생각하지 않고 실행하는 상태이다. '무심'의 상태를 뜻한다.
<이승헌 뇌교육>

사쿠라이 대표는 "집중이 극에 달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 뇌가 어떤 움직임을 하고 있는지는 완전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집중이 높아지면 뇌의 움직임이 고도화되고 정보처리기능이 활발하게 된다. 스포츠 선수는 간혹 집중된 상태에서 어떤 움직임을 '슬로 모션으로 보였다'라고 하는데, 이는 시각으로 파악한 정보를 뇌가 빠르고 세밀하게 처리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로 말하면 'CPU의 처리속도가 올라간 상태'이다. 물론 개인차는 있으나 평소보다 단시간에 다양한 정보를 흡수 이해하고 정리하는 상태가 된다
<이승헌 뇌교육>

 

집중하기 쉬운 환경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과학적으로 뇌가 활동하기 쉬운 환경은 온도 20, 습도 40%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르다. 음악을 들으면 집중이 잘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조용해야지 집중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가장 쾌적한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도 모르는 작은 스트레스가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혼자서는 작업에 진척이 없는 사람은 사실 자각할 수 없는 정도의 외로움이나 아무도 없다는 불안감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이 집중력 저하를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사쿠라이 대표는 "일반적으로 뇌는 궁지에 몰리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마감일까지 손을 대지 않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를 마감효과라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집중하기 쉬운 환경이나 심리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을 숙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먼저 지금까지 어떤 상태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는지 자신을 돌아보자.

물론 진득하게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몇 년 전에 한 워크숍에서 만난 지인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는 마음속에서 어떤 물음이 일어나면 그 물음을 계속 품은 채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해나간다고 한다. 그렇게 이틀이고 사흘이고 문제에 젖어 있다 보면 결국 스스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그의 경험담이었다. 말하자면 생각의 시간을 따로 두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승헌 뇌교육>

《책은 도끼다》를 낸 박웅현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어야 하는 그는 누구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광고에 사용할 음악을 만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음의 모티브를 잡을 수 없었던 적이 있어요. 음악적 아이디어가 없다고 책상에 앉아서 고민하면 나올까요? 아니거든요. 저는 그냥 그 답답함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뇌는 참 놀라워서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도 모든 세포가 흘러가는 음들을 아주 예민하게 잡고 있거든요. 결국 퇴근 후 집에서 재즈를 듣다가 음의 모티브를 잡을 수 있었어요.” <이승헌 뇌교육>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존 레넌도 여유로운 가운데 화두를 붙들기를 좋아했다. 존 레넌과 친했던 <이브닝 스탠더드>의 기자 모렌 클리브는 레넌을 두고영국에서 가장 게으른 인간이라고 꼬집으며거의 무한정 잠을 잔다고 썼다.

존 레넌은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통해 영감을 끌어올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허겁지겁 일을 벌이고 다니는 것을 철저히 거부했다. ‘어디에도 없는 사람(Nowhere Man)’이라는 곡을 쓸 때는 아침에 다섯 시간 동안 곡에 매달리다가 만족스러운 곡이 나오지 않자 결국 포기하고 자리에 누웠다고 한다. 그러자 불현듯 원하는 가사와 곡이 떠올랐다. 그는나는 잠을 잘 뿐이야 I’am only sleeping’에서 이렇게 썼다.  
<이승헌 뇌교육>

사람들은 내가 게으르다고 하지.
까짓것, 아무렴 어때,
내가 보기엔 그들이 미쳤거든.
이리저리 정신없이 뛰어다니지만
결국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네.
나는 창문 앞을 스쳐가는
세상을 구경하겠어.
여유를 가지고 자리에 누워
천장을 올려다보며
잠에 취한 기분을 기다리려네.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다. 그는 인생에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번잡한 도시에 있지 않다고 믿고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2 2개월을 보냈다.


얼마나 많은 양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느냐로 성공이 결정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양으로 승부하기보다는가치 있는질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생각이 중요한 시대다. ‘속도라는 괴물에서 벗어나 창조적인깊이를 만나고 싶다면 삶에서 생각의 시간을 먼저 떼어놓자. 우리에게는 방해받지 않고 깊이 사색할 생각의 시간이 필요하다<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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