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스토리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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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자기주도학습- 메타인지 깨워서 시작하라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근래 초ㆍ중ㆍ고등 과정의 교육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아마 "자기주도 학습"일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이 학부모와 학생을 비롯한 교육계에 본격적으로 뜨겁게 떠오르기 시작한 시기는 2009년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자율고 입학전형이라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자기주도 학습의 기치를 높이 들기 시작한 후 공교육과 사교육 전반에서 이제는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이승헌 뇌교육> 

 

지난해 처음으로 고교입시에 도입된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2012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정도 늘어나 120개 학교가 도입하고 있다. 특히 과학고는 신입생의 절반 이상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심지어 내년부터는 전체 신입생 선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외국어고등학교와 국제고등학교 역시 지난해 처음으로자기주도 학습전형을 도입한 이후 올해는 추천서의 비중을 높이고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전형과정을 개선하며 확대할 예정이다. <이승헌 뇌교육>

 

자기주도학습 전형이란 외고, 자사고 등 학생 선발권을 가진 고등학교에 전면 도입되는 전형으로 학생들의 학습 잠재력을 기준으로 입학사정관이 학생들을 평가해 선발하는 방법이다. 2단계의 단계별 전형으로 실시하는데 1단계는 영어 내신 성적으로 전형 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으로 선발하는데 면접에서 학생들이 제출해야 할 서류는 학습계획서(지원동기, 학습과정 및 진로계획, 봉사활동, 독서경험 등), 교사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독서활동 항목 신설, 교과 성적은 제외)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를 토대로 면접을 시행하는데 교과 관련 질문은 하지 않고 제출 서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서 진로와 학업계획서, 독서에 대한 내용은 가장 중요한 질문 항목 중 하나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승헌 뇌교육>

 

사교육도 이런 변화에 앞다투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학원’, ‘자기주도학습캠프’, ‘자기주도학습관’, ‘자기주도학습센터심지어자기주도학습지도사까지 등장했다.  출판계도 마찬가지. “자기주도학습이 1등급을 만든다”, “자기주도학습 만점공부법”,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등 무려 140 여권의 책이 검색될 정도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런 자기주도 학습의 열풍을 두고 일시적인 입학전형 변화에 따른 한때의 유행이다, 또 하나의 사교육 광풍의 근원이 되고 있다, 서구에서 한물간 학습 패러다임이 우리나라에서만 비정상적으로 불붙는다, 본질적인 자기주도학습과는 거리가 있다고 일부에서는 비판하는 시각도 있지만 그동안 수동적이고 일방적인 평가에 의해 반복학습과 선행학습으로 왜곡된 우리나라 교육환경을 고려해보면 긍정적이 면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이승헌 뇌교육>

스위스 IMD보고서(2007)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교 학력수준은 세계 최상이권이지만 학업흥미도와 학습동기는 최하위권이며 대학에 가서도 외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세계 25위로 나타났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한국학생들은 외국에서도 남이 가르쳐 주는 것은 잘 배우는데 반대 혼자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는 어려워한다는 것이며 이는 국가 차원에서 교육에 대한 심각하게 대안이 필요했으며 그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자기주도 학습전형이다. <이승헌 뇌교육>

 

자기주도 학습이란 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인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습계획과 학습과정을 스스로 이끌어나가는 학습활동을 의미한다. 사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성인학습에서 시작되었다. 자기주도 학습이 지금까지의 교육과 다른 점은, 그리고 많은 교육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점은 학습자인 학생이 선생님 지시하는 대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자신이 스스로의 꿈을 기반으로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방법을 계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현재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이름 붙여진 대부분 교육과정은

1. 꿈과 동기

2. 목표관리와 계획하기 또는 로드맵 만들기

3. 시간관리와 시간표 작성하기

4. 기억력과 집중력 키우기

5. 시험전략과 필기법 등의 학습기술

6. 환경관리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첫 번째 요소인 꿈과 동기는 자기주도 학습의 출발점이 되고 근래에 와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소이다. 자기주도 학습의 다른 방법들은 결국 아이가 스스로의 꿈에 의해 할 마음이 생기게 하는 동기가 없이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자기주도 학습법에서 그렇게 강조되고 있지만 수많은 적성검사와 진로컨설팅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조사결과에서 보여주듯이 우리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유도하는 데에는 대부분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꿈과 학습동기는 이렇게 검사에 의해서, 혹은 공부하듯 학습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법의 강의도 받고 직접 지도도 받았지만 예상보다 결과가 훨씬 미약했고 이런 시행착오로 인해 자기주도 학습이 학습기술 중심에서 꿈과 동기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의사, 변호사, 가수와 같은 직업을 말한다. 또다른 아이들은 서울대, 하버드대와 같은 대학을 말하고 어떤 아이들은 대원외고, 과학고 같은 고등학교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왜 그런 직업을 가지고 싶고 왜 그 대학을 가려고 하는지 대답하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의사가 아니라돈이 있는 사람을 비롯해서 가난한 사람도 찾아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가진 의사’, 그냥 가수가 아니라내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슬프거나 외로운 사람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와 같이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꿈이다. ‘이제 1/5가량 지난 나의 나머지 인생을 통째로 바쳐도 아깝지 않을 궁극적인 그 무엇이라 일기에 적었던 몇 년전 뇌교육 비전캠프를 마치며 적었던 어느 여중생의 말처럼 말이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가 이처럼 가슴뛰는 비전을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룰 대학을 생각하고 그 대학을 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어른도 갖기 어려운 이런 인생의 궁극적인 비전을 아이가 갖는 것이 쉽지는 않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하고 싶은 몇 가지의 일 중 결정을 내리지 못했거나,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인생의 가치관 정립이 되어 있지 않는 등의 이유로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상태이다. 아이가 꿈을 가지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긍정적인 세상에 대한 체험' '자기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신과 세상에 대해 탐구하고 부딪혀볼 시간과 기회가 필요하다. <이승헌 뇌교육>

 

이때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해주고 시간을 주는 것 외에도  꿈에 대해 함께 상상해 보는 연습을 함께 해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사회참여활동을 하면서 아이 스스로 의미를 찾고 즐거워하는 분야를 찾는 것도 좋다. <이승헌 뇌교육>

 

 

꿈 찾기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한정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꿈을 얘기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도움이 되는 다큐멘타리를 함께 보거나 하는 등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꿈 찾기를 가장해 부모가 선호하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주입했을 때 아이는 꿈찾기에 대해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하셔야 한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가 아직 꿈이 없다고 조급할 필요는 전혀 없다. 아이에게 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우선 당장 이루고 싶은 것들 중심으로 단기 목표를 적어보는 것이 좋다. 길게는 원하는 대학, 짧게는 이번 여름방학까지, 이번 달까지의 목표도 좋다. , 꿈도 단기목표도 모두 언어나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다보면 막연하던 꿈이나 목표들이 구체적으로 정리되기 때문이고 적어놓은 꿈과 목표는 늘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다. <이승헌 뇌교육> 

 

이와 함께 적절한 운동, 인스턴트 식품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위주로 한 식생활 관리, 초등학생은 7시간, 중고등학생은 6시간 이상의 수면관리, 초등생은 하루 1시간, 중등생은 2시간 정도 숙제 외에 혼자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는 자기관리를 부모님이 함께 지원해준다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집중력, 기억력과 인지능력 같은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는 방법과 시험전략과 필기법과 같은 학습기술들은 이러한 기본 관리들이 바탕이 되어야 실제 아이에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이런 방법들은 아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며 이에 대해서는 다음 컬럼에서 좀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자기주도 학습은 아이가 모든 것을 혼자 하는 것도 아니며 스펙과 같은 대입이나 고입전형의 비교과과정 한 종목도 아니다. 학습자인 아이가 학습의 주인이 되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가지고 인생의 궁극적인 꿈을 꾸며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는 것 자체가 평가요소로 채택되어가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과 소통해야하는 시점인 것은 분명하며 그 중심에 부모님이 있다. <이승헌 뇌교육>

 

얼마 전 공중파 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에서 아주 재미있는 실험을 본 적이 있다. 상위 0.1%에 해당하는 성적 최우수그룹의 학생들과 평균그룹의 학생들이 일정한 수의 단어를 암기한 후 자신이 그중 얼마나 기억할지 미리 확인해보는 실험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성적상위 그룹의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이 얼마나 기억할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있었고, 평균그룹의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이 실제 기억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기억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이 두 그룹 학생들의 지능은 비슷한 수준으로 실제 기억하는 양, 즉 기억력도 큰 차이가 없었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자기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인지하는 능력 즉, 메타인지였다. <이승헌 뇌교육>

 

EBS 다큐프라임공부의 왕도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자신의 인지활동에 대한 인지로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아는 능력이며, 이는 문제해결력과 자기조절능력으로 연결되어 자신을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메타인지는 작게는 특정 문제를 해결하려할 때 필요한 지식을 찾아 활용하는 길을 아는 힘이며, 크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알고 원하는 삶을 그려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힘이다. 메타인지는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개발되어야 하는 인간의 뇌가 가진 기본능력이다. <이승헌 뇌교육>

 

지난해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구며 온 국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주었던 김연아 선수와 월드컵 영웅 박지성 선수는 타고난 신체지능도 있지만 메타인지라 할 수 있는 자아성찰지능과 대인관계지능이 유난히 뛰어나다고 한다. 한편 주변에서도 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전교 1등을 했다거나 서울대에 들어갔다는 아이들을 종종 접하는데 이것 또한 메타인지력이 높은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공부는 아무리 작게 계산해도 초등 6, 중등 3, 고등 3년 등 12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진행되는 상당히 긴 준비과정이다. 이 시간을 충실히 보내기 위해 반드시 요구되는 부분은 머리가 좋다 나쁘다로 흔히 말하는 학습능력에 앞서, 긴 시간동안 자신을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며, 스스로를 조절하는 힘이다. 실제로 저학년 때 영재판별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자신의 능력만큼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반면 높은 학업성적을 거둔 학생들 중 지능이 평범한 학생이 더 많으며 이 학생들에게 두드러진 능력은 자신의 장단점을 알아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찾고 스스로를 조절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학습이 교육의 전부로 여겨지는 것 같은 과열된 학습과 성과중심적인 교육의 현실에서도 다행히 점차 이 메타인지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 전형이라는 특목고 입시전형, 입학사정관제로 대변되는 질적 평가의 확대, 교과통합과 문제해결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평가로 대변되는 7차 교육과정이 실시되면서 기존의 단순반복학습 형태의 교수방향이 변화되고 있다. 예전처럼 학원이나 과외에 공부를 맡기는 것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우며 학습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가야 하는 환경이 되어 가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면 우리아이들의 메타인지 개발은 어디쯤 와 있을까?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흔하게 쓰이지만 실상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가 아닌 과외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정해준 내용을 공부하기에 바쁜지도 모른다. 자신의 메타인지의 현주소를 알아야 하며 그것이 발현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 학원과 과외로 내몰리며 풀어내야 하는 수많은 문제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급한 두뇌개발은 바로 메타인지 개발이다. <이승헌 뇌교육>

 

메타인지는 인간뇌의 고유한 기능 중의 하나이며, 이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해 뇌교육에서는 브레인스크린을 관리한다. 많은 아이들은 문제를 푸는 것이 공부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여 학습내용을 뇌에서 완전히 구조화하고 개념화하는 통합적 공부를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은 이해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치게 되며 공부의 참맛을 알게 된다. 또한 문제를 풀 때도 성급하게 답만 맞추려 하지 않고 문제 전체를 브레인스크린으로 명료하게 봄으로써 문제해결력이 향상되고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또한 스스로 공부하려면 공부를 하는 동기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알게 하는 뇌교육의 고유한 방법이 있다. 우선 산만한 생각을 가라앉혀 뇌파를 안정시킨 다음, 머릿속의 상상 화면인 브레인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몸과 자세를 보고 조절한다. 이어서 지구를 타고 있는 자신을 느끼게 되면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자각하게 되며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삶의 큰 가치를 깨닫게 되는데 이 체험이 뇌를 크게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다. 뇌교육에서는 이를 뇌 속에 잠재된 홍익의 본능이 깨어난다고 표현한다. <이승헌 뇌교육>     

 

이때 아이들은 자신을 넘어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의식으로 확장되면서 행동이 어른스러워지고 공부를 하는 근본적인 동기를 부여받게 된다. 나를 위한 공부보다 나와 남과 지구 전체를 위한 공부를 하겠다는 동기가 저절로 일어나며 그 안에서 구체적이고 큰 목표를 가질 때, 뇌는 자신이 그동안 알고 있던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이런 체험을 반복하며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아이들은 삶에 대한 홍익의 가치와 스스로의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을 느끼고 보고 조절할 수 있는 자아성찰지능 즉, 메타인지가 발달된다. <이승헌 뇌교육>    

 

메타인지를 깨우는 것은 학습능력의 향상을 넘어서 새로운 시대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열어 줄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가치와 꿈, 그리고 미래를 브레인스크린을 통해 느끼고 창조할 것이며 지구와 자연의 근본 에너지와 연결된 생명전자와 통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을 실천할 것이다. 상위 0.1%의 극소수 특권층의 영재만이 이렇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수백만의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할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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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헌 뇌교육 칼럼>철(哲)난 부모가 만드는 홍익가정by 이승헌 뇌교육★★
    from 단월드 서적 블로그 2012-06-16 14:09 
    <이승헌 뇌교육 칼럼>철(哲)난 부모가 만드는 홍익가정by 이승헌 뇌교육★★ 하루종일 쌓인 피로를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며,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 바로 가족이 있어 행복한 곳을 묻는다면 정답은 바로 '가족'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행복한 가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그 정답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가족의 모습이 예전과는 사뭇 다르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사로운 햇살
 
 
제우스 2012-06-07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아이들 학습능력 발달에 좋겠네요~

2012-06-0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화이팅!

교육 2012-06-0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 속에 잠재된 홍익의 본능이 깨어난다고 표현한다. 뇌교육 추천합니다.

희망날개 2012-06-08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으로 머리가 똑똑해지면 좋겠어요~

토니 2012-06-0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파이링

아톰 2012-06-08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화이팅

고고 2012-06-08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보고가요

소닉 2012-06-08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해버거싶당

해모수 2012-06-11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냉면 2012-06-1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메타인지를 발달시키고 싶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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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이승헌총장의 뇌교육이야기

 

우리의 뇌는 너무나 과학적이고 정밀하며, 유연하기까지 합니다.

뇌의 각 부위는 분산시스템처럼 기능이 잘 분화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긴밀하게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흡, 생식, 순환과 같은 생명현상과 직결되는 기능들은 뇌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뇌간에서 처리하여 일반적인 간섭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으며, 그 바깥 쪽에는 해마와 편도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반드시 기억되어야 하는 정보' '위협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 꽤 유용하다고 느껴지거나, 판단되는 정보'들을 잘 기억할 수 있게 위치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의 감정을 처리하는 곳도 기억을 처리하는 곳과 같아서 이 두 가지의 뇌기능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작용한다는 점입니다.<이승헌 뇌교육>

 

대뇌의 좌반구는 논리적 사고와 수의 계산, 언어적 기능을 관장하며, 우반구는 직관적 판단과 음악, 이미지를 인식하고 관장합니다. 또한, 소뇌는 이미 숙달된 학습내용을 불필요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처리해줍니다. , 학습에 필요하지 않은 뇌는 없을 정도로 서로 협력합니다. 그러므로 우뇌와 좌뇌의 균형 있는 사용은 학습을 넘어, 창조적이고 고차원적인 과제를 수행하는데도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청소년을 비롯한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 이 균형이 깨져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주로 우뇌의 기능이 더 활발하여 세상을 직관적이고 통합적으로 받아들이며 호기심이 가득 하다가, 성장하면서 학교식 수업환경에 적응하면서 좌뇌가 우뇌에 비하여 지나치게 발달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하지만 교과목과 같은 복잡한 학습내용을 기억하는 기본적인 학습기능도 좌뇌와 함께 우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소수의 영재아와 같은 차원이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브레인스크린의 활용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사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는 분야는 아주 다양한데 크게 분류하면 다음의 4가지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첫 번째, 주어진 정보를 구조화하여 뇌에 통합적으로 저장·활용하는 국어, 수학, 독서와 같은 대부분의 학습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두 번째, 활용범위는 수학과 과학입니다. 도형과 기하학, 그래프와 함수 같은 수학의 대부분의 영역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등 과학의 대부분 영역에서 브레인스크린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특히 브레인스크린이 3차원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세 번째는 대부분의 교육과 자기계발서에서 언급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생생하게 그리는 것입니다. 강력하게 바라면서 생생하게 상상하면, 현실에서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지는 '이미지의 힘'은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활용해왔고 현재도 활용되고 있는 공공연한 시크릿입니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게 되면 꿈과 목표를 생생하고 강력하게 뇌에 입력시키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네 번째 브레인스크린은 우리의 뇌를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분야에 결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크린을 사용하게 되면 창조적 과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사고와 발상의 확장을 아주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학습되지 않은 정보를 느끼고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직관력 역시 놀랍도록 증폭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이번 회에서는 그 첫 번째 활용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학습에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은 주어진 정보를 이해하고 그 핵심을 파악해, 구조화하여 기억하고 그것을 필요할 때 재생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비롯한 모든 학습과정에 필수적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습법에서 동일하게 제안하는 것 중 하나는학습한 것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이 말을 '그럴듯 하다'고는 느끼지만 실제 해보지는 않습니다. 실제 공부할 때 해보려 하는 학생들도 막상 어떻게 할지, 정말 이렇게 하면 공부가 잘 되는 건지 긴가민가 하면서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 해보는데 잘 되는 학생들과 원래 이렇게 공부해왔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그 학생들은 뛰어난 학습능력이 있는 학생들이며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브레인스크린을 공부에 직접 활용하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일정시간 트레이닝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인스크린은 단순히 학습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학습내용을 뇌가 받아들이고 처리하며 활용하는 과정을 완전히 바꾸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브레인스크린은 다음의 총 9단계로 단계적으로 트레이닝됩니다.

 

1 단계 : 몰입상태의 뇌파 만들기

뇌와 몸을 몰입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뇌체조, 호흡, 에너지볼 트레이닝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킴으로써 몸과 뇌를 몰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브레인스크린의 시작 단계며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승헌 뇌교육>

 

2 단계 : 브레인스크린 키우기

막연한 상상이미지를 명확하고 밝고 뚜렷하게 키우는 과정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3 단계 : 중심생각, 핵심어 찾기

주어진 정보를 그냥 막무가내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중심생각이 무엇인지, 반드시 그려야 하는 핵심정보들이 무엇인지 찾아내 브레인스크린에 그리는 트레이닝 과정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4 단계 : 의미 덩어리 나누기

주어진 내용이 길어질 때 의미군을 나눔으로써 구조화하기 위한 기본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5 단계 : 생생하게 그리기

주어진 정보에 오감을 넣어 마치 체험하듯 생생하게 그려보는 과정입니다. 의미정보를 체험정보로 인식시킴으로써 장기기억으로 기억되는 양이 증가되고 오랫동안 기억되어, 기억이 출력될 때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6 단계 : 쇼하듯 생생하게 출력하기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아주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단계로 특히 외향성향이 있는 아이들이나 남자아이들의 경우 전후가 뚜렷하게 차이남은 물론 스스로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에 속력이 붙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7 단계 : 영상정보 구조화하기

주어진 정보를 구조화하기 위해 맵을 그리는 단계입니다. 복합적인 정보들을 의미있게 구조화함으로써 고학년 학습과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8 단계 : 교과서 통째로 먹기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을 교과서 전체에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앞의 단계에서도 교과서 내용들을 활용하지만 교과서의 시험범위나 교과서 전체에 대해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해 입력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9 단계 : 위대한 영혼 만나기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진리의 탐구입니다. 아주 이상적인 말이지만, 아주 중요한 말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진화를 선도했던 위대한 영혼들의 정신과 그들이 보았던 세상의 진리를 만남으로써 스스로 이 지구상에서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 자각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입니다. 브레인스크린의 마지막 단계는 바로 깊은 몰입상태를 통해 아인슈타인, 뉴턴, 김구, 광개토대왕 같은 위대한 인물들을 브레인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만나서 대화하고 교감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 아이들은 학습내용을 관통하는 위대한 영혼들의 생각과 정신을 느끼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이렇게 단계적으로 연습하게 되면 80%의 아이들이 브레인스크린을 통해 위에서 말한 뇌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지금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중의 80% 정도는 제대로 된 체험과 경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성장과 행복에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0.1%의 비밀이 이제 80%의 아이들 것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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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2-06-0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을 통해 행복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워니 2012-06-2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브레인스크린 되게 신기하네요 ㅎ

이른날 2026-01-1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보고 갑니다.
 

[한국의 명산] 팔공산에 대해서

신라 말에 견훤(甄萱)이 서라벌을 공략할 때에 고려 태조가 5,000의 군사를 거느리고 정벌하러 나섰다가, 공산 동수(桐藪)에서 견훤을 만나 포위 당하였다. 그 때 신숭겸(申崇謙)이 태조로 가장하여 수레를 타고 적진에 뛰어들어 전사함으로써 태조가 겨우 목숨을 구하였다.

이 때 신숭겸·김락(金樂) 8명의 장수가 모두 전사하여 팔공산이라 하였다 한다. 산 곳곳에 사찰이 많은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의 본산인 동화사(桐華寺)는 신라 때의 고찰로 임진왜란 때는 유정(惟政)이 승군을 지휘하였던 곳이며, 동화사입구마애불좌상(보물 제243)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다.

또한 이 절은 팔공산 등산로의 거점이기도 하다. 절 가까이에는 간장병에 효험이 있다는 구세약수(求世藥水)가 있다.

영천 방면에 있는 은해사(銀海寺)에는 국보 제14호인 거조암영산전(居祖庵靈山殿)을 비롯하여 2점의 보물이 있다. 칠곡군에 있는 송림사(松林寺)는 신라 시대의 사찰로 보물 제189호인 오층전탑이 있다.

이 밖에 한때 고려대장경 판본을 소장하였던 부인사(符仁寺)를 비롯하여 파계사(把溪寺)·관암사(冠巖寺) 등의 사찰이 있다.

 또한 비로(毘盧)·부도(浮屠)·양진(養眞)·염불(念佛)·거조(居祖)·백흥(白興)·운부(雲浮)·묘봉(妙峰)·중암(中巖)·내원(內院) 등의 암자가 곳곳에 분포한다.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국보 제109호인 군위삼존석굴(軍威三尊石窟)은 제2석굴암이라 불린다.

사적 216호인 가산산성(架山山城)은 길이 약 600m의 석성으로 성 안에는 샘물이 솟으며 진달래와 억새풀이 아름답다. 또한 이곳에는 6·25의 격전지였던 다부동(多富洞)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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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2-06-05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글 잘 보고 갑니다.
 
교과서 클래식 - 음악 교육 전문가가 추천하여 아이의 감성과 두뇌를 계발시키는 클래식 27 아이즐 동요 CD북 6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승헌 뇌교육>부정적인 말 한마디 당신의 행동을결정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좋은 내용과 메시지를 소리로 전하는 것이 나의 인격에 영향을 미쳤다."<이승헌 뇌교육>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 tvn '남녀탐구생활'의 내레이션으로 성우계의 스타 서혜정(50) 30일 오후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리더스 콘서트>에 초청됐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어린시절 부터 책이나 신문을 소리내어 읽었던 것이 성우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소리내어 읽으면 뇌가 인지를 더 잘한다고 한다. 우리 뇌는 각 부분 맡은 역할이 있는데 언어를 지시하는 뇌가 모든 부분을 지시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나 싫어!' 말하는 순간 뇌에 전달이 되어 우리 몸에 전달되어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올해로 성우가 된지 30년이 된 그는 현재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년 째 내레이션을 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이 부정적인 내용이 거의 없다. 좋은 내용과 메시지를 소리로 전하기 때문에 나의 인격에 영향을 미친다. 소리를 내서 읽는 것이 사람에게 참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늘 느끼면서 살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중학교 때부터 가세가 기울며 판자촌에 살았던 서혜정은 읽기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책 속에서 자유로움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승헌 뇌교육>

 

"집이 너무 가난해 판자촌에 살았다. 벽이 두텁지 않아 외부의 소음이 그대로 들렸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애가 맞는 소리, 앞집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 집어던지는 소리,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판자촌은 물질적으로 궁핍하면 피폐해 다투는 소리가 많았다." <이승헌 뇌교육>

 

"초등학교 때는 위인전을 많이 읽었고, 중학교 때는 만화책에 빠졌고, 고등학교 때는 소설책을 읽었다. 그리고 성우가 되어서는 신문사설을 참 많이 봤다." <이승헌 뇌교육>

 

 

 

"초등학교 때 읽은 위인전의 위인들은 다 고난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영등포역 근처에서 해장국집을 하셨는데 그때 서빙에 배달까지 했었다. 왜 나는 학교를 힘들게 다녀야 할까, 내가 무얼 잘못했지? 나의 가난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때 내린 결론이 나중에 내가 위인이 되려나 보다 생각했었다."(웃음) <이승헌 뇌교육>

 

강연에 참석한 한 청중이 성우로서 평소 목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어떤 영혼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나이가 80살이 되어도 20살의 청춘을 갖고 있다면 20대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강구조, 신체적 트레이닝 혹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엇보다 나의 평소 생각과 상태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승헌 뇌교육>

 

강의 전날에도 녹음실에서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면서 새벽 2시까지 녹음을 했다며, "즐기는 사람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 어릴 때 어려운 환경에서도 책을 읽으며 몰입했고, 그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어린 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러한 환경이 축복이었다는 서혜정은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즐기길 바란다면 강연을 마쳤다. <이승헌 뇌교육>

 

이윤석의 나는 책과 연애한다

 

"처음에 한 번 데이트 비용을 내면 그 뒤로는 더 돈 쓸 일이 없다. 그리고 내가 버리지 않는 이상 나를 버리지 않는다. 설사 내가 신경을 안 쓰고 내팽개쳤더라도 나중에 다시 손에 잡으면 마음껏 속살을 들춰보게 한다." <이승헌 뇌교육>

 

개그맨 이윤석은 자신의 애인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매우 나쁜 남자'라고 했다. 강의 시작할 때 한의사인 부인이 만들어줬다는 한약을 한 모금 들이키면서도 버젓이 애인 이야기를 하는 이 남자, 진짜 나쁜 남자일까. <이승헌 뇌교육>

 

그가 밝힌 애인은 다름 아닌 바로 책. 개그맨 이윤석 씨가 3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책과 연애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승헌 뇌교육>

 

"책 읽기의 재미를 연애 그 이상"이라고 말하는 그가 밝힌 '책이 애인보다 좋은 이유'는 조목조목 들어볼 만하다.

 

첫째, 아무리 비싸도 데이트 비용은 2만 원에서 해결된다. 그리고 나서는 아무리 데이트를 해도 돈이 들지 않는다. 이 씨는 "첫 데이트에서 낸 돈으로 끝이다.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명품을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승헌 뇌교육>

 

둘째, 내가 버리지 않는 이상 나를 버리지 않는다. 10년 전에 헤어졌더라도 내가 다시 손에 들고 표지를 들추면 언제든지 속살을 보여준다. 연애의 주도권이 온전히 나에게 있다. <이승헌 뇌교육>

 

셋째, 이 책보다가 지겨워서 저 책을 본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는다. 그는 "와이프(부인)는 내가 책만 보고 있으면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다고 질투를 하는데, 책은 절대로 와이프를 질투하지 않는다" ", 이 얼마나 완벽한 애인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승헌 뇌교육>

 

그가 책을 애인 삼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약골' '극단적인 귀차니즘'을 앓고 있다는 그는 "축구도 골프도 하물며 당구도 귀찮아서 못 한다. 그냥 늘 집에 앉아 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책을 읽는다" "아무리 힘이 없어도 책 한 장 정도는 가볍게 넘길 수 있다. (웃음)"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렇게 많은 이유에도 '애인이 더 좋다'는 눈빛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그는 좀 더 강하게 '' 집어서 20대에 책 읽기가 중요한 이유를 새끼 고양이를 들어 설명했다. <이승헌 뇌교육>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가로줄 무늬가 있는 바구니 안에서 다 클 때까지 키운다. 바구니에서 나온 고양이는 세로로 모서리가 나 있으면 피하지 못하고 부딪힌다. 이유는? '가로줄' 속에서 자란 고양이에게 '세로줄'이라는 정보는 인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20대가 그때다.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내 것으로 만들 시기"라며 "다양한 세상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책을 통해 이 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어 그는 "특히 여러분이 평소에 관심이 없었거나, 싫어하거나, 나를 불편하게 하는 책도 꼭 읽어보라" "내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진화론을, 내가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라면 진보적인 책을 읽으라"고 권했다. 이슬람교도들과 기독교도들이 자신만의 논리 속에서 내 것만이 100% 절대 선()이라고 믿는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전쟁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2시간여 이어진 강의와 대화 시간을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의 '균형'을 강조한 그는 마지막으로 20대에게 네 권의 책을 추천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저, 을유문화사

"나는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내 몸은 수십억 년을 이어온 유전자가 머물다 가는 수준인가'라는 질문을 갖게 되었다. 스스로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샌드라 블레이크스리 저, 바다출판사

"1 365 365권의 책을 사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뇌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알려준다."

 

현명한 이기주의 요리후지 가츠히로 저, 참솔

"90학번이라 데모에도 많이 따라다녔다. 그런데 내가 잘 알고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니다 보니 주도적인 역할이 아니라 항상 뒤에서 돌 날라주는 정도의 역할이었다. (웃음) 데모를 안 하면 비겁하고 어울리지 못할까 봐 했으니까.

이 책을 보고서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명한 이기주의'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는 이기주의라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성격,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한나 홈스 저, 교보문고

"진화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소심함의 끝을 달리는 나는 위로를 받았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내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성격이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존재할 이유가, 쓸모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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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나승연의 노하우?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나승연 대변인이 한양대학교를 찾았다.<이승헌 뇌교육>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나승연 대변인이 29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리더스 콘서트>에서 '리딩으로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나 대변인은 최근 <세계를 감동시킨 나승연의 프레젠테이션>에 나온 내용을 들어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승헌 뇌교육>

 

아래는 한양대학교 학생들과 나눈 질의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Q. 아리랑TV 앵커 출신이다. 거기서 얻은 방송 교육 등이 프레젠테이션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들었다. 어떤 도움을 받았나<이승헌 뇌교육>?

 

 

 

아리랑TV 공채 1기로 들어갔다. 다른 후배들 보다 교육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다. MBC, CNN, BBC, CNBC 등의 앵커들이 와서 기사 작성부터 앵커링, 프레젠팅 등의 교육으르 받았다. 그 중 소리내어 읽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헤드라인 만드는 게 가장 어려웠다. 그때 했던 훈련이 현재 프레젠테이션할 때 도움이 된 것 같다. <이승헌 뇌교육>

 

Q. 평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는 큰 부담은 없을 것 같다.

 

(아버지가 외교관이었던)어릴 적 경험 때문에 3년마다 친구를 새로 사귀어야 했다. 어려움 보다는 나만의 노하우를 습득하게 됐다. 살기 위해서(웃음). 성격이 외향적이지도 않고 내 말을 하는 것도 싫어한다. 일찌감치 알았던 것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주로 많이 들었다.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들이 하는 말이 나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고 자산이 되었다. 읽기와 비슷하다. 평창을 준비하는 1년 반 동안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의 노하우나 경험, 같이 애기하면서 많이 배웠다. <이승헌 뇌교육>

 

Q. 책이나 설명문 같은 것을 읽을 때 중요한 정보를 잘 골라서 효과적으로 기억하는 방법이 궁금하다.

 

한가지 좋은 방법은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눈으로만 소화하는 것보다 소리 내어 읽으면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단어를 건너뛸 수가 없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귀까지 듣기에 이해도와 집중도가 높아진다. 개인적으로 메모를 많이 한다. ‘! 이것 같다.’ 그때 적으면 정리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설명문이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은 자꾸 읽다 보면 보이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이 보이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Q. 신문을 읽을 때 관심 기사만 보는지 아니면 전체적인 모든 분야의 기사를 다 보는지 궁금하다.

 

한동안 인터넷으로만 신문을 읽었다. 하나의 매체뿐만 아니라 미국, 외국까지 인터넷으로 보니 편했다. 그러다 보니 나쁜 습관이 생겼다. 나의 구미에만 맞고 내가 좋아하는 섹션만 읽으며 세상을 좁게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러 신문구독을 다시 시작했다. 새벽 4시에 신문 배달 오는 소리에 일어나 떨리는 마음으로 신문을 보면 새로운 책을 읽는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 좋아하는 헤드라인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보게 된다. 왠지 더 경험하는 것이 많아지고, 아는 것도 많아지는 것 같다. 새벽에 신문 보는 시간이 나에게 매우 소중하다. <이승헌 뇌교육>

 

 

 

Q. 주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 편이라고 했는데, 듣기 싫을 때 들어야 할 상황이 있다. 완곡하게 화제를 돌리거나 거절하는 방법이 있는가? <이승헌 뇌교육>

 

경청하는 스킬이 있다고 한다. 무의식 중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여 주고 눈도 계속 마주치고 말을 이어가게끔 나도 모르게 한다. 듣기 싫을 때는 눈을 피하고 대답도 느리게 하고, 그러한 바디랭귀지로 1차 신호를 보낸다. 그런데도 그 사람이 캐치를 못하면.. 시계를 보거나 멀리 보거나 해도 그 사람이 모를 수 있다. 그럴 때 솔직하게 정직하게 예의를 지키며 그 사람이 말을 쉬는 지점에 적당하게 끼어든다. 하고 싶은 말을 한다든지, 화장실을 가야겠다 하며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듣는 척 하면서 안 듣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이승헌 뇌교육>

 

인터뷰 스킬하고도 관련 있는데 자리를 피할 수 없을 때는 그 사람이 한 말 중 키워드를 뽑아 내가 화제를 돌리는 것이다. “어 맞아, 나도 동의를 해. 그런데 말이야 이러한 포인트가 있더라.”라고 말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질문에 하고 싶은 말이 없다면좋은 질문이예요.”라며 질문을 인정 해주고 키워드를 뽑아 내가 하고 싶을 말을 이어나간다. <이승헌 뇌교육>

 

Q. 반대로 상대방이 내 말을 듣기 싫어할 때 혹은 프레젠테이션할 때 주의를 집중하는 방법이 있는가?

 

먼저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청중이 알아듣기 힘든 어투로 하는지, 너무 지루하거나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는건 아닌지 나의 문제일 수가 있다. 먼저 반성을 한다.청중의 대부분이 나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내용을 과감히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 때로는 적대적인 관중도 있다. 그 중에서도 나와 눈을 마주치고 내 말에 호응에 주는 사람이 있다. 예의는 지키되 적대적인 관중은 과감히 버려라. 나에 관심을 갖는 사람에 집중하면 된다. 너무 거기에 신경 쓰고 기죽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내가 뭘 잘못하는지 리뷰해 보고 잘못한 것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문제다. <이승헌 뇌교육>

 

성격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이 있다. 프레젠터(발표자)들도 긴장해서 내가 준비한 말만 일방적으로 하려고 한다. 소통이 아니라 경직된 얼굴로 했을 때는 청중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예의를 지키고 있나? 되돌아 봐야 한다. 가장 좋은 건 웃는 거다. 호르몬 때문이라도 기분이 좋아진다. 거울효과라고 한다. 미소 짓는 사람을 보면 미소 짓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Q. 20대에 읽기 이외에 어떤 것을 중시했는가? 지금 20대들이 해봤으면 하는 일이 있는지

 

20대에는 읽기에 관심이 없었다. 어렸을 적에는 책을 좋아했지만 20대에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였는데 한글로 된 책은 나에게 친구가 아니었다. 몸으로 부딪히는 일을 많이 했다. 동아리 활동, 방송국 인턴부터, 연애까지연애할 때는 2년 간 학업과는 거리가 멀었다.(웃음) <이승헌 뇌교육>

 

20대에는 솔직히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뚜렷한 꿈이 없었다. 이것저것 많이 해보려고 했었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차츰차츰 꿈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었다. 20대 초반에는 많이 방황하고 많이 넘어지기도 했다. 그것이 나중에 다 자산이 되었다. 지금 20대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이는 읽지 말았으면 한다. 교과서적인 스펙쌓기 보다는 읽더라도 정말 다양한 것을 읽고, 나가서 많이 해봤으면 한다. 아이슈타인이 너무 책을 읽으면 책을 읽는 나를 착각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 나의 판단력이 생겨야 한다. 읽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이승헌 뇌교육>

 

Q. 앞으로 최종 꿈과 목표에 대해 궁금하다.

 

평창을 통해서 새로운 꿈이 생겼다. 1년 반 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정말로 우리나라 사람처럼 추진력과 인내심이 있고, 똑똑하고 경쟁력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진짜 한국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들었다. 그런데 왜 안 나가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언어 문제가 크다고 봤다. 너무나도 훌륭한 프로젝트 있지만 외국에 나타낼 수 있는 소통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쑥스러워서 자신이 없어서 시도를 못해보는 것 같았다. 나에게 있는 능력은 소통능력이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싶다. 외국에 나가 우리나라를 홍보하고 여러분의 지평선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여러분이 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여러분의 꿈이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 <이승헌 뇌교육>

 

Q. 더반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모습을 봤을 때는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삶의 위기나 고비가 있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하다.

 

유년시절을 거의 외국에서 보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정착해서 살 때 나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어릴 때 외국 친구들이 나를 이상하게 봤던 시선이 고등학교 때는 훨씬 더 크게 느껴졌다. 한국에 오니 너무나도 똑똑한 친구들이 많고 공부도 훨씬 더 많이 해야 했고, 당시까지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공부해야 했다. 1년 반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그 기억을 지워버렸다. <이승헌 뇌교육>

 

외국에서는 모든 것이 쉬웠지만 나에게는 뿌리가 없었다. 부모님이 너는 뿌리가 필요하다며 한국에 돌려보냈다. 20년 동안 뿌리 없이 지내다가 뿌리내리는 과정이 어려웠다. 대학교 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가 뭔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부모님도 외국에 있었기에 많은 부분 혼자 해결하며 독립심을 키웠던 것 같다. 내 인생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다. <이승헌 뇌교육>

 

Q. 프레젠테이션 할 때 아이컨택(eye contact,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나 제스처 등을 어떻게 연습하면 되는가?

 

읽기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이 된다. 많이 읽을수록 좋은 내용을 뽑아내고 정리하는 능력이 생긴다. 그런데 프레젠테이션 준비하는데 특히 파워포인트 파일을 만드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는 것 같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소리 내어 읽었으면 한다. 내 목소리를 들어봄으로써 불필요한 내용, 지루한 부분 등이 들린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말할 때 제스처를 많이 쓰지 않는데 꾸준히 연습하면 말하는 것과 제스처가 하나가 되며 어느 순간 제스처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연습해 보라. 자신의 제스처가 끝까지 어색하다면 과감히 빼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눈 마주치는 것에서는 큰 강연장은 앞 뒤 좌 우 골고루 보려고 노력한다. 중요한 키워드나 문장의 마지막 부분은 한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몇 명이라도 정말 눈을 마주치고 소통한다는 느낌을 주면 옆에 있는 사람도아 우리와 소통하는구나느끼게 된다. 그리고 나에게 끄덕끄덕해주고 웃어주는 사람을 찾아 눈을 마주치면 용기기 생긴다. <이승헌 뇌교육>

 

Q.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이나 연예인 혹은 강연자 중 훌륭한 연설가는 누구인지 혹은 어떤 프레젠테이션 좋았는지 예를 들어주면 좋겠다.

 

TV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MC중 한 명은 유재석 씨다. 좋아하는 이유는 그 분의 성품이 나온다고나 할까? 많은 게스트들이 나와도 항상 게스트를 배려하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며 말을 똑부러지게 한다. 노력하지 않아도 유재석 씨가 하는 말은 쉽게 들리고 귀가 좋아하는 것 같다. 즐겁고 감동을 주고, 배려심.. 성품이 나오는 것 같다.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TV에 나오는 사람 중 가장 호감을 갖고 본다. <이승헌 뇌교육>

 

정치인 중에서는 윈스턴 처칠이다. 20세기 명연설가라고 하는데 그는 연습을 통해 명 연설가가 되었다는 것이 희망을 준다. 하지만 요즘 스피치의 스타일이 바뀐 것 같다. 정치인은 연설보다 대담형식으로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정치인이 각광을 받는 것 같다. 개인적 대화체로 바뀌는 것 같다. <이승헌 뇌교육>

 

Q. 지난해 더반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 김연아 선수에게도 프레젠테이션 팁을 줬는지 궁금하다.

 

김연아 선수와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닝을 함께 했다.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였던 테렌스 번스는 운동선수와 스피치 트레이닝 하는 것이 가장 쉽다고 말하더라. “오늘 가서 10번 연습해 오세요.”라고 말하면 운동선수들은 50, 100번을 한다. 그들은 연습의 효과를 아는 것이다. 김연아 선수도 누구 못지않게 연습했고, 한 마디를 알려주면 2~3개를 따라잡았다. 괜히 세계적인 선수가 아니구나 싶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이 써준 본인의 스피치 원고를 연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했다. 말 뿐만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이미지, 감정을 느껴보라고 주문했다. 그런 것을 다 아울러 더반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 때에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 보다 120%를 보여줬다. 너무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을 때 더 잘하는 사람이 김연아 선수였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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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012-06-0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되자 ㅋ

Dori 2012-06-05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말잘하고 싶어요 ㅎㅎ

수박 2012-06-05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멋있었어요. 나승연님 !

파워브레인 2012-06-0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ori 2012-06-07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야야야 2012-06-0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소리내어 읽고 시도해야봐야겠어요

소통 2012-06-07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소리내서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고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