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김홍도는 '정조가 일본에 파견한 스파이'였다>는 이야기를 며칠 전에 처음 들었는데

오늘은  <김홍도가  '정조의 비공식 홍보대사'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게다가 북에서는 <무예보도통지>를 그린 화가를 김홍도라고 보고 있으며 <무예보도보통지>가 북에 의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45

 

김홍도, 그  세번째 이야기는 또 무엇이 될런지 흥미진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S에서 3년 전에 방영한 <미술 기행 6부작> 가운데 4,5,6 부를 sky A&C에서 다시 보여주었는데 5부, 6부에서 소개한 이가염, 도슈사이 샤라쿠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지만 그 둘의 이력과 작품 몹시 흥미롭다. 특히 도슈사이 샤라쿠는 불과 열 달 동안의 작품활동에서 수많은 거작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그가 누군지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아무도 모르며 그가 조선화가 김홍도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게 사실인지 구글에 물어봤더니 『비밀 조선통신사 김홍도』라는 책부터 읽어보라는데
2년 전에 출간된 이 책보다 훨씬 전 지금으로부터 무려 20년 전에 일본에서 출간된 또 하나의 책이 있다. 『もうひとりの写楽―海を渡ってきた李朝絵師』(1998年、河出書房新社) 저자는 한일 고대사와 언어연구에 수많은 명작을 남기신 분, 李寧煕 ! 몇년 전에 이 분의 저서 가운데 만엽집 해석서를 읽고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또 하나의 샤라쿠'가 있다는 건 왜 몰랐을까? 지금껏 번역도 되지 않았으니 원전을 구해봐야겠다.

ebs 미술기행 6부 목차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weetysano&logNo=220158172784
5부 중국 산수화 - 묵을 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latjd1991&logNo=220525275332&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이가염 작품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472call&logNo=221021542120&parentCategoryNo=4&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이가염 작품 2 http://m.blog.daum.net/wongis/7092194?categoryId=246758
샤라쿠 작품
https://commons.wikimedia.org/wiki/Category:T%C5%8Dsh%C5%ABsai_Sharaku?uselang=de
>>정조가 일본에 보낸 '비밀 스파이' 김홍도<<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471&yy=2016
이영희 작품 소개 http://m.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런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들 국내에 있을까?   

   동영상에 출현한 그가 진짜 맞나 하는 .... 의문.

 

   놀랍게도 그런 의문을 던진 사람들이 일본에 있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319
  

http://www.ytn.co.kr/_sn/1499_201702250927017041_001

 

 

일본 네티즌의 대화 ▶http://nonstyle.biz/archives/2552
    대충 옮겨보았다.

 

 

 

-------------

★ 복부에 문신 없음! ! 살해된 자는 대리인!

◆ 맞아 ! 가짜라는 느낌이 왔어.
카게무샤가 있었던 걸까?
*카게무샤 影武者 (적을 속이기 위하여 대장이나 주요 인물처럼)
가장해 놓은 무사[사람].

◆ 이건 처음부터 굉장히 수상하군요.
한국이 떠들기 시작하고 말레이시아가 뒤를 쫓아가니

◆ 역시 생각한대로 대역이었나?
아무리 봐도 있어야 할 문신이 없네.
문신이 아랫배 부근까지 있어야 하는데 배꼽 근처에 없으니 가짜.

◆ 뭐야!
모처럼 북조선 소행으로 납득했는데
‘대리설’이 나오다니

◆ 이 사진 어느 쪽이 진짜인가요?
대역이라면 대단합니다.

◆ 좋아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협력 부탁합니다

◆ 당연히 가짜입니다.
문신만 아니라 진짜는 콧방울과 볼에 살이 더 붙어 있고 통통합니다.
걸음도 진짜보다 더 심한 안짱다리로 쿵쿵 걸어갑니다.
진짜는 더 스마트한 빠른 걸음입니다.
[비슷해보여도?] 진짜와는 완전히 다른 인간입니다.
* 当然替え玉です。
刺青だけでなく本物は、小鼻と頬が、もっと張ってふっくらしています。
歩き方も本物よりがに股で、どしどしと歩いてます。
本物は、もっとスマートな早歩きです。霊視しても、本物とは、全くの別人格です。

◆ 대리는 흔한 일. 진짜는 살아 있으니 친족이 DNA감정에 올 리가 없지요.

공중 장소를 선택한 암살도 조작이 목적이며 경호원을 붙이지 않은 것도

부자연스럽고
마지막엔 말레이시아 정부가
돈을 긁어모으고 진실을 은폐하고
허위 보도로 막을 내리겠죠.

◆ 그럼 그는 어디 있단 말야?
대체 이 사건 자체에 무슨 의미가 있어?

 

-------------------- - -----------------------------

기발난 추리를 하는 일본 사람들 아직 이런 이야기는 모르는 걸까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2111459001&code=910303&utm_campaign=share_btn_click&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utm_content=khan_view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로몬의 위증20161216일부터 2017128일까지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이다. 2012년 출간된 일본의 유명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학교에서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교내재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6%94%EB%A1%9C%EB%AA%AC%EC%9D%98_%EC%9C%84%EC%A6%9D_(%EB%93%9C%EB%9D%BC%EB%A7%88

 

>>소설 신쵸(신쵸샤)에서, 200210월호부터 20069월호, 200611월호부터 20074월호, 20076월호부터 201111월호까지 연재되어, 2012년에 간행되었다. 사건》 《결의》 《법정3부 구성으로 원고 용지 합계 4700.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및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2. 국내 번역본은 20136월 문학동네에서 원작과 동일한 3부작으로 출간되었다.<<

ソロモンの偽証 ソロモンのぎしょう

https://ko.wikipedia.org/wiki/%EC%86%94%EB%A1%9C%EB%AA%AC%EC%9D%98_%EC%9C%84%EC%A6%9D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코펜하겐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어린 소년이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경찰은 단순한 실족사로 처리하지만, 같은 건물에 사는 스밀라는 소년의 죽음이 사고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녀는 특유의 관찰력으로 소년이 눈 위에 남긴 발자국을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스밀라는 죽은 소년의 집에서 발견해낸 편지와 아이가 비밀장소에 남긴 녹음 테이프 등을 단서 삼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이웃에 살던 '수리공'이 사건을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등장한 가운데, 아이의 죽음이 '빙정석 주식회사'의 그린란드 탐사에서 사망한 아이 아버지와 관계된 일임이 밝혀진다. 1997년에는 동명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후 온난화>가 데이터 조작에 근거한 것이라고 2009년 폭로된 후로

->   <Climate Gate 1>

http://www.ajunews.com/view/20100401000213

 

이른바 <Climate Gate> 를 주제로 삼은 책이 8권이나 보이는데     

  

->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climategate&x=0&y=0

 

며칠 전

<Climate Gate 2>를 알리는 소식이 떴다.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192182/World-leaders-duped-manipulated-global-warming-data.html

 

기후 온난화 관련 국제협약을 파기한다는  트럼프의 공약,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