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는 '정조가 일본에 파견한 스파이'였다>는 이야기를 며칠 전에 처음 들었는데

오늘은  <김홍도가  '정조의 비공식 홍보대사'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게다가 북에서는 <무예보도통지>를 그린 화가를 김홍도라고 보고 있으며 <무예보도보통지>가 북에 의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45

 

김홍도, 그  세번째 이야기는 또 무엇이 될런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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