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김순덕 "북한소행인 줄 알았더니 이럴 수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12 <중앙일보> 탄식, "<나꼼수> 음모론이 사실이라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23 [속보] <조선일보>, '북한소행 의혹' 보도했다가 삭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20 정봉주 "선관위 내부협조 없인 불가능한 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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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작전을 벌여 사살했다'는데 '죽은 인간'의 사진을 보니 정체불명의 얼굴에 먹칠을 잔뜩 해놓았다. [사진은 조작된 것임이 드러났다] 사체를 보려고 했더니 그건 '공개할 수없는 어딘가의 물속에 던져넣었다'고 한다. '시체는 식인상어가 물고 가서 추적불가능한 곳으로 사라졌다'고 했다면 더 좋았겠다.

빈라덴의 은신처를 찾았다면 그 주변을 봉쇄해서 생포하는게 가능하고 또 그것이 마땅한 일이거늘 '애초부터 살인 작전'을 펼쳤다는 건 말이 안된다. 특대형 학살극의 '범인'을 생포하여 국제법정에 넘긴다면 오바마의 재선 행보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이벤트가 되었을 게 확실하지 않은가? 죽은 자가 빈라덴이라는 걸 입증할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았다는 것도 이상하다.

오바마도 조연 배우로 참가한 이 엽기 드라마는 빈라덴이 오래 전에 죽었다는 루머가 사실임을 입증하는 코메디가 되고 말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30102011&code=970100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누가 언론을 믿고 있나? 모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바티칸이 전세계 언론,금융,식량,군수,석유 다 돈으로 매수해서 잡고 있다는것을 왜 아직도 모르느냐,,, 911테러를 언론이 조작한것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다나온다. 아직도 모르고 있수? ㅡ,,ㅡ... 
 
   


   
  사진뜰 때 부터 합성인지 진작에 알아봤다..
이 프리메이슨넘들 하는 짓거리보면 참 여러가지 한다.
최병국 (마띠) 님ㅣ 2011.05.03 2:20:24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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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찬홍 
서태지, 이지아씨의 이혼소송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송건이 보도된 이 날, <BBK> 검사들이 김경준을  
회유했다고 보도한 <시사in>과의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지아씨를 담당하는 법무법인 '바른'은  
BBK 당시 MB의 처남 김재정을 변호했고  
대표 강훈 변호사는 MB정권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바 있습니다. http://j.mp/eZd0Sa (세계일보). 
 
또한 '바른'에는 BBK 당시 대검차장을 지낸 정동기가  
소속되어 있으며 http://j.mp/gGqMKW (노컷뉴스).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후 감사원장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바른'에서 고액급여(7억)를 받은 것이  
드러나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바른'에는 '박연차 게이트'를 지휘한 이인규 전  
중수부장도 소속되어 있고 http://j.mp/fyMWuV (한국경제) 
 이지아, 서태지 3차공판일인 5월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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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명 : 김상덕 평전 : 겨레에 바친 혼, 반민특위위원장
  • 저자사항 : 김삼웅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책으로보는세상, 2011   
  •  
  •  http://ko.wikipedia.org/wiki/%EB%B0%98%EB%AF%BC%ED%8A%B9%EC%9C%84 
  •  
  •  
  •  
  • 미군정과도입법의원을 군정의 자문기구 성격으로 규정하고 미군정 장관[21]에게 과도입법의원에서 제정한 법률의 인준권을 부여하엿다. 미군정은 일제하에서 관리로 지낸 조선인을 군정 관리로 기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조례법률의 제정에 초기[22]부터 '선 선거법, 후 친일파 처리'라는 논리로 반대하였고 법안이 제정되고 나자 인준을 거부하였다.[23] 미군정의 거부로 '특별조례'는 시행되지 못 하였다. 
  •  
  •  
  • 반민특위는 조사를 담당하는 특별조사위원회, 기소 및 송치 업무를 담당하는 특별검찰, 재판을 담당하는 특별재판소 등을 국회에 별도로 설치하였다. 이는 당시 친일파미군정 이후로 경찰과 재판부의 다수를 이루고 있었고 이승만 정권의 기반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독자적인 조사와 재판을 하기 위함이었다.  
  •  
  • 그리고 정부기관의 비협조로 조사와 재판이 방해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반민특위의 활동에 대해 정부가 협력할 것을 반민법에 명문화[43]해 두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민특위는 이승만 정권과 친일파의 집요한 방해공작, 국회프락치 사건, 친일세력의 특위위원 암살 음모, 친일경찰의 6.6 특경대습격사건, 김구선생의 암살, 그리고 반민특위 법의 개정으로 1949년 10월에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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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 저 | 현상과변화 | 2011.01.17 

     "내가 얘기했던가? 연화교에서는 이곳 청림시가

    훗날 자신들의 최고의 성지가 될거리고 믿고 있다는 거?"(p.26)   

     

  • 박삼 저 | 현상과변화 | 2011.01.25 
     

  •  
  • 2008년 '6-11 지방 미분양 대책'을 이용하여 서민의 입주 예약 아파트를 강탈해가는 신종 사기에 걸려든 부부. 그들은 명탐정으로 변신하여 사기집단의 심장부를 향해 한발 한발 접근한다. 거대 사교 집단까지 거느리고 있는 거악과 법정에서 맞선 그들은 마침내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그것은 아파트 시행사의 모략을 격파한 1차 승리일 뿐. 시행사와 야합하여 전산조작이라는 희대의 음모를 꾸민 담보대출 은행을 상대로 부부는 2차 전쟁에 돌입한다.  
  •  
  • 보통 사람이라면 기업형 사기 집단의 지능 범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터인데 저자는 최근 급증하는 자살도 우리 사회에 만연된 금융 범죄와 관련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422』는 사회적 약자로 하여금 법정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법을 체득케 하는 '실전 대비 매뉴얼' 이라고 보아도 좋겠다.  

    『422』전편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것은  '징벌적 손해배상' (
    punitive damages)이다.

    징벌적 손해배상이란 대기업이 특정 소비자를 상대로 부당한 폭리를 취하거나 생존 기반을 위협할 때 그러한 피해를 받았거나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비자 전체의 희생을 고려하여 일벌 백계차원에서 대기업에 무한대의 배상 의무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영/미권에서 자본주의 안보 차원에서 도입된 역사적 내력과 현실에서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보여주면서 똑같은 제도가 한국에 도입되면 태안 기름 유출과 같은 대형 사건에 적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더우기 국내 금융 기구가 국제 투기 자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소비자 보호라는 차원을 넘어서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를 막는 절박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징벌적 손해배상 쟁취를 향하여 부부 탐정은 '제2 차 전쟁'을 선포했다. 그들은 또 다시 승리할 것인가?『422』제3권을 기다려본다.


    keyword:

    punitive da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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