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의 밤> 박솔뫼X김새벽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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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LE 2018-12-28 17:01   좋아요 0 | URL
[2명] 어딘가를 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 순간들이 올해였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어딘가로 향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그것들을 회피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밤을 만든 것 같습니다. <인터내셔널의 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광주와 대전과 부산과 서울이 교차하는 나의 밤은 어디로 갔나. 저는 올해 여러번의 시험을 치뤘고 모두 떨어졌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지나친 그 밤들은 어디로 갔나. 어딘가에 있지 않나, 어디로 가지는 않았을까. 어딘가에 있을 리가 없는데, 그런 생각으로 소설을 봤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이 신청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이팅 2018-12-28 19:27   좋아요 0 | URL
1명 / 박솔뫼 작가님의 차기작을 좋아하는 배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라, 신청합니다. 겨울 저녁에 위로받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작은책, 소리책의 제작 비하인드 역시 궁금합니다. ^^

2018-12-28 21: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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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0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30 13: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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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 2018-12-30 13:29   좋아요 0 | URL
박솔뫼님이다!! 기다려죠 박솔뫼님!! 제가 곧 만나러 갈게요!! 꼭 만날 수 있게 해줘요!! [2명] 신청할게요!!

박주희 2018-12-31 11:12   좋아요 0 | URL
[2인]박솔뫼 작가님의 이번 인터네셔널의 밤은 출간되기 전에 예판부터 기다려서 구매했습니다!!! 거기에 저의 최애배우인 새벽배우님까지!!!!ㅠ 손꼽아기다리던 이벤트예요~~!!이런 기회가 흔치않다는걸 알기에 정말 간절한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책도 오디오북도 정말 아껴가면서 읽고 듣고 있어요~^^*

spleen 2018-12-31 11:26   좋아요 0 | URL
1명, 아르테 작은책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박솔뫼 작가님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나올 다른 작가님들 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낭독회를 자주 갔는데 책을 읽는 기쁨과는 또 다른 경험이라서 좋고 좋은 목소리로 들으면 집중도 잘돼서 좋았는데 낭독이 책과 함께 출간된다는게 재밌고 그래서 더 비하인드 스토리 들어보고 싶습니다.

tisdud 2018-12-31 11:34   좋아요 0 | URL
(1명) 인터네셔널의밤과 에스프레소잔 김새벽배우님 오디오북까지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해서 꼭 가보고싶습니다ㅠㅠ 나는 혼자서있는 사람이야. 나는 혼자서있고 가끔 벼랑끝에 서있고, 혼자서있는 모습으로 서있다. 라는 글귀가 2018년연말을 버티게 해줍니다. 좀 더 가까이서 작가님 이야기도 들어보고싶고 이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도 만나보고 싶어요. 김새벽배우님은 특히 팬이라 영화도 거의다보았고 gv때마다 찾아갈정도의 팬입니다ㅠㅠ 꼭 참석하게되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18-12-31 12: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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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 2018-12-31 13:01   좋아요 0 | URL
[1명] 김새벽배우님의 목소리를 통해 인터내셔널의 밤의 한구절을 듣는 순간 빠져들게되었습니다. 그 구절의 울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북토크에 꼭 참석해서 작가님과 새벽 배우님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책에 대한 생각과 새벽 배우님이 느낀 책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평소 책을 정말 좋아하고 김새벽 배우님의 팬입니다. 김새벽배우님의 목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게 합쳐지면 배가 되듯 좋아하는 두요소가 합쳐진 이 프로젝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책이 저의 생각들과 맞닿아 있는 느낌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나를 마주보는 느낌이라 더욱 끌리던 책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혼자살아가고 무엇보다 오늘도 나를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따뜻함과 온기를 작가님과 새벽 배우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늘 따스한 마음을 정해주는 작가님과 배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에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노을진하늘 2018-12-31 22:26   좋아요 0 | URL
[1명] 항상 큰 것을 쫓는 듯 하지만, 작은 것에서 상처받고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직 책을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글의 문장들을 여러번 곱씹어보아도 재밌을 것 같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작가님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적당한 저녁 시간에 작가님의 강연, 토크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2019-01-01 18: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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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돌 2019-01-01 19:24   좋아요 0 | URL
1명 ‘이건 나를 위해 쓰여진 소설인 것 같아.‘ 아마 전세계 독자들의 오래된 착각이겠죠? 나는 인터내셔널 독자니까 마음껏 착각할테야... 가서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나비 2019-01-01 22:26   좋아요 0 | URL
[2명]배우와 작가의 만남. 기대됩니다!

2019-01-02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2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2 2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2 2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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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2019-01-02 23:23   좋아요 0 | URL
[1명] 김새벽 배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하는데 박솔뫼 작가님 작품을 읽어주시는걸 실제로 듣고싶습니다..! 작은책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

leelim42 2019-01-03 00:11   좋아요 0 | URL
[2인] 박솔뫼 작가님을 가까이서 뵙고 싶습니다! 겨울의 따뜻함을 같이 나누고 싶네요.

2019-01-03 09: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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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5: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yoonok 2019-01-04 00:57   좋아요 0 | URL
[1명] 오디오북을 받자 마자 매일 밤 들었습니다. 인터네셔널의 밤 덕분에 연말에 (부산은 아니지만) 남부 지방으로 여행을 갔어요. 기차에 타면 말을 걸어오는 사람을 생각하며, 여행 내내 김새벽 배우님의 목소리와 함께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018년 연말은 인터내셔널의 밤과 김새벽 배우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제작 비하인드를 들을 수 있는 자리라니, 놓쳐선 안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은둔초인 2019-01-04 15:07   좋아요 0 | URL
머리부터 천천히부터 작가님 소설에 천천히 입수했습니다 작가님 북토크 참석하고 싶습니다 [1명]

2019-01-04 15: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4 15: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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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ls 2019-01-05 14:32   좋아요 0 | URL
거기 저도 있고 싶어요 2인 신청합니다

그린비 2019-01-06 20:39   좋아요 0 | URL
[1명] 새해 처음으로 읽게 된 책이 <인터내셔널의 밤>이었습니다. 작은책이라고 빨리 쉽게 읽힐거라고 생각했다가 정말 큰 오산이었구나 생각하면서 한장한장 천천히 읽어보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인지 박솔뫼 작가님께 책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새벽 배우님과 배우님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새벽 배우님의 낭송을 전자기기가 아닌 진짜 육성으로 들어볼 수 있다면 책에 대한 여운이 더 오랫동안 남을 것 같아 더욱 설레이는 마음도 있구요. 책을 읽는 요즘, 한솔처럼 옆자리에 누가 앉을까?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하며 설레여하며 기차 여행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는데 여러가지 일들때문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두분의 북토크을 함께하면서 위로받을 수 있다면 그 순간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김준혁 2019-01-07 02:30   좋아요 0 | URL
[1명] 박솔뫼 작가님의 글에서 나오는 방황들이 새해에 들어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한 번 꼭 뵙고 싶고 낭독 듣고 싶네요. 이 강연이 저를 흔들어 놓는 작은 계가기 되면 좋겠습니다.

2019-01-07 09: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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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쟁이 2019-01-07 13:53   좋아요 0 | URL
[1명]사실... 책을 읽으며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따라가기 힘들고 조금은 전페이지를 다시 보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 만남을 갔고 서로의 이야기를 하지만 서로의 대화라기보다는 혼자 이야기하는 모습같기도 하고
그냥...각자의 이야기 속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히려 책을 다 본 후 한솔과 나미는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까?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박솔뫼 작가님과 김새벽 배우님의 감정은 느낌은 어떨지 북토크를 통해 들어보고도 싶네요!!!
추운 겨울 외로움이 묻어나는 소설이기도 하지만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

2019-01-07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8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8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8 1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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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7: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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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walker 2019-01-08 18:22   좋아요 0 | URL
책 소개 글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보았습니다. ˝나는 혼자 서 있고 가끔 벼랑 끝에 서 있고 지금도 혼자 있다. 외롭거나 고독한 것, 처참하고 우울한 것과 무관하게 모든 개인처럼 혼자 서 있다.˝ - pp.91~92 이 작가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좋은 행사가 있어서 1인 신청합니다.

2019-01-09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10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10 15: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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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8: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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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 2019-01-10 23:46   좋아요 0 | URL
[1명] 인터내셔널의 밤 이라는 제목 멋집니다. 오래 전에 ‘국경의 밤’이라는 제 에세이도 생각나네요. 순전히 책 제목에 매료되어 신청해봅니다. 아! 김새벽 배우님도 팬이에요:)

미선나무 2019-01-11 10:58   좋아요 0 | URL
[1명]박솔뫼 작가님의 오랜 팬입니다. 글들과의 긴장감을 갖고 할 때 글을 쓴다는 인터뷰를 예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충분히 고민하시고 거기에 한 발짝 더 깊은 상태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소설의 지점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을 이전부터 꼭 뵙고 작품에 대한 질문을 건네고 그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소원이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하게 되있습니디. 또한 김새벽 배우님은 예전에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통해서 섬세한 연기를 통해 우리가 가진 마음과 심정을 한층 개성 있는 목소리로 이끌어 와서 충분히 좋은 연기를 선보이신 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목소리에서 울리는 따뜻한 감동이 묻어 나오는 그러한 마음이 참 이번 자리에서 추운 길목에서 한층 보듬어주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치은 컬렉션> 출간 기념 작가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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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2018-12-30 15:4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이치은 작가님의 <권태..>와 <보르헤스..>를 읽은 독자입니다!! 이번에 이치은 작가님 북토크를 한다는 소식을 알라딘에 들어오자마자 보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작가님을 뵈면 꼭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책 제목에 보르헤스도 들어가고 보르헤스를 많이 인용하신 것을 보아 보르헤스를 매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특별히 애착이 가거나 정감 가는 보르헤스의 작품이 있나요?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또 실험적이고 상호텍스트적 기법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이유도 궁금합니다. 꼭 가봤으면 좋겠네요!! 참석인원 한 명입니다!

퐁당퐁당 2018-12-28 18:39   좋아요 0 | URL
이치은 작가님 책 중에 첫번째로 읽은 책이 <보르헤스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논쟁> 이었는데 첫 책 부터 너무 좋았어서 이치은 작가님 작품을 도장깨기 중입니다 :) 작가님 책이 정말 좋아서 북토크가 예정 되어있다고 들었을 때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가님께 책 설명도 들어보고 싶고 많은 얘기 나눠보고 싶어요! [2명] 신청합니다!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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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하늘 2018-12-27 20:37   좋아요 0 | URL
[1명] 말을 다듬는다는 것이 어려워요. 마음에도 없는 말이 나오곤 하는데 이게 나의 진심인지, 본모습인지 헷갈리기도 해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싶어요.

2018-12-28 1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9 23: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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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유 2018-12-31 19:38   좋아요 0 | URL
[1명] 지금은 제가 생각하는 바를 오해 없이 부드러운 표현으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전문적으로 강연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스피치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StellaHart 2019-01-01 22:14   좋아요 0 | URL
2명] 이분 강의를 듣게 될 줄이야, 꼭 가서 듣고 싶어요!!

2019-01-04 1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 인문학 스터디 <느낌의 미술관>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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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쁜미짱 2018-12-27 17:2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현대미술에대해서알게되는좋은시간이될것같아요

보물셋 2018-12-27 22:50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강의를 통해 현대미술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yhj68 2018-12-28 10:09   좋아요 1 | URL
1명 신청합니다. ‘현대미술을 보는 법‘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ggxcc 2018-12-28 21: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19년도에는 미술에 관심을 많이 가질려고 합니다. 현대미술에 대해 알고싶어요.

문우드 레빗 2018-12-29 18:0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현대미술을 알아가는데 도움될것 같습니다.

2019-01-01 1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최선비 2019-01-02 21:4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미술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알고 싶네요. 2019년도 그람을 볼 수 있게 되는 시작 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9-01-04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4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4 15: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6 2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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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2019-01-08 01:53   좋아요 0 | URL
(2명) 느낌으로 미술작품들을 보다 더 편하게 보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cdag12 2019-01-08 10:3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현대미술은 전시회를 가면 난해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현대미술작품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9-01-10 1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송애영 2019-01-11 15:59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현대미술을 좀 재미잇고 쉽게 접하고 싶어 신청해요

상상쟁이 2019-01-14 10:2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저는 예알못인데, 전시회를 가끔 다니고 있습니다. 전시품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닌 느끼고 고찰하고자 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잘 알지 못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예술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ama 2019-01-17 00:1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정답을 찾는 감상이 아니라 느낌에 귀기울이는 감상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y082577 2019-01-18 06:14   좋아요 0 | URL
2명 앞으로 들를 수많은 전시회에 미리 도움을 구합니다.

도우리 2019-01-21 11:05   좋아요 0 | URL
미술관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1인 신청합니다.

닉네임 2019-01-21 14:07   좋아요 0 | URL
1명,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큰데, 작가님을 통해 미술을 알고 감상하고 싶습니다.

2019-01-21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22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23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23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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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8-12-27 09:33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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