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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2020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
최현명 지음 / 양철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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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말 안 통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늑대들의 이야기도 아니고 최현명의 이야기도 아닌, 그렇다고 늑대의 역사나 늑대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아닌 애매한 책. 재미도 감동도 없다. 시원하기는커녕 갑갑해서 숨 막히는 내용.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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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안녕 파란시선 29
이병국 지음 / 파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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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펼쳐 시를 읽었는데 당최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감을 못 잡겠어서 책을 내려놨다. 내용이 뭔지 주제는 뭔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럴듯해 보이는 단어들만 나열해 놓는다 해서 시가 되지는 않는다.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 작가이다. 이병국 시인은 독자랑 소통할 마음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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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 라디오 - 제119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하나무라 만게츠 지음, 양억관 옮김, 장정일 해설 / 이상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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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정일을 나처럼 매우, 매우 좋아하는 팬이라면 알겠지만 그는 오래전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라는 책을 낸 적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장정일 첫 소설을 <아담이 눈 뜰 때>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 작품이야말로 첫 소설이자 장정일의 최고작이다. 개인적으로 내게는 장정일 최고 작품이었다. 아무튼 그 소설은 1988년 출판되고 1989년 '전작 장편소설'이라는 부제를 달고 2쇄를 찍었는데 그 뒤로 절판되었다. 작가 스스로 출판사에 요청했다고 한다. 왜일까? 후기에 밝힌 것처럼, 가족, 친지들에게 폐를 끼칠까봐? 아니면 흑역사라 생각해서 부끄러웠던 것일까?

 

이 소설은 주인공 해리와 무종의 동성애를 다룬다. 배경은 소년원이다. 작가가 실제로 소년원에서 1년 6개월간 복역했다는 사실을 구태여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알 사람은 안다. 그리고 하나무라 만게츠 <게르마늄 라디오>는 이 책과 매우 닮아있다. 주인공의 성격, 동성애, 성도착증, 소년원.. 등의 코드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와 흡사하다. 그래서인지 작품 해설을 장정일이 맡았다. 자신의 경험과 비추어 봤을 때 너무나 유사해 놀랐을 게 분명하다. 큰 감명도 받았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내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를 생각했다. 두 작품을 비교했을 때 어느 것이 더 훌륭한가, 묻는다면 주저없이 장정일을 가리킬 것이다. 게르마늄 라디오는 결말이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주제도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반면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는 완벽하다. 서술이 어딘가 허술해보이는 것조차 완벽하다. 그 허술함이 작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게르마늄 라디오>를 읽고 머릿속에 남는 것은 돼지와 성기뿐이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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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구조대 민음의 시 258
장정일 지음 / 민음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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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는데 기대 이하였다. 28년만에 돌아온 것 치고 퀄리티가 높지 않다. <길안에서의 택시잡기>보다 못하고 <천국에 못 가는 이유>랑 비슷한느낌인데그마저도 못하다. 좋은 시도 몇 개 있지만,이제 방탄소년단과페미니즘유행에휩쓸리는장정일만 보일 뿐이다. 이제 햄버거같은 시는 기대하기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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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 구독자 340만 보겸의 알짜 노하우
김보겸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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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ㄹ~ 드디어 보겸님이 책을 내셨네요! 300만부 1000만부 넘게 팔리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400만 가즈아~! 이꾸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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