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 출간기념 공개 대담 바로 가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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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여자 2014-06-03 17:54   좋아요 0 | URL
3명 참석/서로 다 진심, 열심, 선의로 내는 목소리는 분명한데, 그것들이 상충하는 상황들을 접할때마다 혼란을 느낍니다. 설득, 타협, 절충 같은 것의 적정선은 어디인지 실마리를 얻고 싶습니다. 진화심리학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자리에서 자주 뵙기 힘든 전중환 선생님도 나오신다니 꼭 참석하고 싶네요!

2014-06-02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03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키티_77 2014-06-03 04:0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오늘사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깨우치고 배우고싶네요

2014-06-03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高原 2014-06-03 10:02   좋아요 0 | URL
(1명 참석) 이 시대 과연 도덕성이란 무엇인지 정말 생각해보고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먹고파 2014-06-03 10:28   좋아요 0 | URL
2명/도덕성및 현재의 지성인들의생각을 들고 새로운인생의방향을 맺고자 합니다

okif 2014-06-03 18:02   좋아요 0 | URL
(2명)사춘기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요. 둘 다 사춘기답게 무지 비관적이고 비판적이예요^^
부모로서 나와 다른 수 많은 마음들을 바라보는 자세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고 싶어요. 잃어버리기 쉬운 바른마음을 제대로 가지고 살고 싶고요. 바른마음과 제대로 무겁게 중심을 가지고 살 수 있으려면 계속 노력해야겠죠~^^

powervitamin 2014-06-03 18:54   좋아요 0 | URL
[3명 참석] 어제 어떤 분이 페이스북 쪽지로 제가 바르다고 생각하는것이 다가 아니라며 안타깝다는 글을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땐 그 어르신이 더더욱 안타까웠어요. 어떻게 하면 적정한 선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싶습니다.

stella 2014-06-03 19:08   좋아요 0 | URL
[1명] 이 책 읽었습니다. 읽고나서도...궁금증은 풀리지 않습니다. 서로 다르니까...그래서 끝까지 반목해야 하는 걸까요...시간이 된다면 책을 한번 더 읽고...강연에 가고 싶습니다.

에바 2014-06-04 23:4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4-06-05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ce 2014-06-05 12:39   좋아요 0 | URL
1명. 다른 옮음의 어울림이 가능하길 바라며...

윤리스트 2014-06-05 19:5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기업 윤리강사입니다. 우리 사회와 기업은 도덕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신념 하나 믿고 대학원도 윤리를 선택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부족한 제게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듯 합니다
간절히 간절히 희망합니다 ^L^
저는 참석할 수 있는 것만 신청해 왔고, 100% 참석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L^ 이런 자리 정말 고맙습니다

조화로운삶 2014-06-07 16:15   좋아요 0 | URL
어지러운 세상..바른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인과 같이 참석하고 싶습니다. 3명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6-07 16:43   좋아요 0 | URL
어떤 마음가짐이 옳은지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좋은 강연 참 반갑네요 1명 신청합니다

jgyoo 2014-06-08 00: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dareel5800 2014-06-09 12:3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문득 2014-06-09 12:4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당연해 보이는 상식과 도덕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부당할 때, 느끼는 당혹감이 있습니다. 바른마음이 무엇인지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2014-06-09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0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린파파야 2014-06-10 14:0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남편이 테드 동영상에 반해, 알라딘에서 바른 마음 책 구입해서 다 읽고 제게도 적극 추천해줬습니다. 남편과 저를 위해 대담회 신청합니다.

까만눈동자 2014-06-11 09:32   좋아요 0 | URL
1명, 도덕성에 대한 제 가치관이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2014-06-12 1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푸레나무 2014-06-12 16: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내가 당연히 옳은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다른 사람에겐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접했을 때 큰 충격이었습니다. 진리는 하나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니, 그 때 이후 많이 무뎌졌지만 아직도 저마다 다른 진리와 정의를 만나면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바른 마음과 그를 실행하기 위한 용기를 어떻게 얻는지 꼭 배우고 싶습니다.

2014-06-12 1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2 1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rceloo0305 2014-06-12 21:0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상식적' 가치관 조차 동요되는 이 시기에 정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hyobal22 2014-06-13 06:01   좋아요 0 | URL
3명/7월 1일에 군입대합니다. 늦은 나이에 입대하는만큼, 그동안 사회에서 해왔던 여러가지 활동과 공부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서울에 상경해서 특강을 듣고 내려오고 싶습니다.

walkaholic 2014-06-13 12:0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dobi89 2014-06-13 13:27   좋아요 0 | URL
두명 꼭참가하고 싶습니다

cloyster 2014-06-14 06:0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cloyster 2014-06-14 06:0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울기 좋은 방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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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크리스틴 2014-06-02 15:40   좋아요 0 | URL
[2인]말없이 내리는 커피가 가장 뜨겁고 가장 깨끗하며 가장 향기로울 것이다.
커피를 내리며 울어 본적 있는가.
커피와 눈물을 함께 마셔본 적 있는가.
[울기 좋은 방] 용유선.달

지금 막 커피를 배우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꼭 참석하고 싶어요

sisi 2014-06-03 17:49   좋아요 0 | URL
1명 시다모 이야기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salondemio 2014-06-04 04:16   좋아요 0 | URL
[1인] "사람이 미우면 코와 귀가 발달한다. 미운 사람의 사소한 냄새에 얼굴이 찌푸려지고 그 냄새는 보잘것없는 것이 된다."
(...) "미워하는 일도 끝까지 미워한다. 열신히 미워한다. 지치면 그만 미워할까 해서 그 시간을 기다려 보는 것이다."
(...) "코로 향기를 들이켜 입안을 적시어 목으로 넘기며 세 번 생각한다. 그 사람 같다. 쌉싸래하다. 미워해서 미안하다."

5월 초순에 알라딘은 아니고 산책삼아 나갔다가 광화문 교보에서 구입하고 조금 읽다가 바빠져서 아직 많이는 못 읽었어요. 그런데 일부러라도 느리게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구요. 더 깊고 다양한 인생의 여러 맛이 궁금해 빨리 읽어보고 싶기도 해요 ^^;
책을 읽다가 문득 작가분이 궁금해 졌었어요.
그런데 이런 기회가 있다고 하고, 또 좋은 이야기와 더불어 직접 내린 커피까지 제공해 주신다고 하니 더욱 참가하고 싶습니다. 꼭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습니다.

작은수 2014-06-04 10:07   좋아요 0 | URL
제일 눈길을 끄는 호수는 낙엽만 떨어져도 상처 받는다~부터 시작해 소제목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
다양한 커피처럼 제목도 다양하네요
문득 '굴러가는 낙엽만 보아도 웃는다'는 사춘기 시절이 떠오르네요
신년 시작과 함께 커피 강좌에 입문해 재미나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표현 하는 지인과 가고 싶네요
아마도 그 재미난 시간을 지나 또 다른 시간을 지나야 진정한 재미와 맛을 알까요
앞에 비유한 두 낙엽의 차이처럼 말이에요
작가님이 내려주는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커피이야기와 사색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더불어
책 만들어지기까지 뒷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이 순간 만큼은 '말없이 내리는 커피가 가장 뜨겁고 가장 깨끗하며 가장 향기로울 것이다'
글귀는 잠시 잊을게요
동반1인요

jgyoo 2014-06-08 00:5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오늘 책을 주문했습니다. 읽지 않고 검색해서 좋았던 문장을 쓸수도 있었고, 오는 책을 기다렸다가 읽고 좋은 문장을 쓸수도 있었을텐데 꼭 참석하고 싶은마음에 신청을 먼저합니다. 아내와 요즘 커피를 내려먹는데 재미가 붙었습니다. 같은 원두로도 내가 내릴때와 아내가 내릴때, 기분이 좋을때와 졸린데 아내가 커피먹고 싶다할때 다 맛이 다르더군요. 작가님의 커피와 일흔여섯가지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아참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검색한 사이트에서 본글중 " 주고받는것에 대해서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준 사람은 줬으니까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고, 받은 사람은 받았으니 잊히지 못하는 것이다. 늘 주고 싶었으나, 그러므로 주고 싶은것을 모두 주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주었다는 생각이 드는 까닭은, 모든 것을 주고 싶었던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 문장이 좋네요. 참석하게 되면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2014-06-09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ce 2014-06-11 00:30   좋아요 0 | URL
2명.
커피는 원래 그 향을 갖고 있어...
예전에 커피에 대해 배우면서 들었던 말이기도 합니다. 그땐 당연하지 했던건데... 기억에 남은 것은 그 말 뿐이네요...

까만눈동자 2014-06-11 09:4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
구름이 많은 날에는 당신이 많이 생각난다. 나는 바람을 좋아했고, 당신은 구름을 좋아했다. 당신을 생각하지 않는 하루게 내게 온다면... 그건 내가 아닐테지. (p.217)
담담하지만 단호한 작가님의 어투가 좋습니다, 참석 바랍니다.

sonamuhanalm 2014-06-12 13:24   좋아요 0 | URL
[2인]
#사람을 만나기로 한 이틀 전에는 커피를 볶는다. 그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커피를 볶거나, 볶았을 때 맛있는 커피를 꼭 먹이고 싶어서, 도미니카 산토 도밍고를 볶는다. 생소한 커피일 때는 지도를 펼쳐 손가락으로 따라가본다. 어느 바다 옆에 있고, 산 이름은 무엇이며, 고도는 얼마나 되는지... 잘 볶고 싶어서가 아니라 커피가 태어난 흙과 바람, 나무 그리고 바다를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렇다. 커피를 볶을 때는 가보지 않아도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단락을 읽으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네요.
Tasting Note 에는 Dominica Santo Domingo 는 달달하다고 적혀있던데.
달달한 사람을 생각하며 원두를 볶았을려나? 달달한 맛을 알려주고 싶었을려나?
Dominica Santo Domingo 는 달달함보단 구수한 맛이라 표현해야할듯..
그래 내가 좋아하는 신맛의 예가체프보단 훨씬 신맛이 덜하니... 어쩜 달달함이라 표현하는것도 맞을지도..

그럼, 그 사람에 어울리는 커피는 어떤 커피일까?


비로그인 2014-06-12 13:3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그때는 몰랐었지 당신의 눈을 좀 바라보고 마실걸 그랬다. 당신의 커다란 손톱을 바라보고 마실걸 그랬다 당신의 머리카락
색깔을 한 번이라도 유심히 바라보고 마실걸 그랬다. 당신을 앞에 두고 나는 창밖만 바라보았구나... 너무 보고 싶으면 안 보고
살아도 괜찮다...

진향 커피향처럼 가슴에 차곡차곡 쌓이는 책을 발견한 기쁨에 마치 땅에서 10cm는 떠 있는듯한 기분으로 일흔여섯꼭지의
글을 읽느라 넘 행복했습니다. 한꼭지읽고 설레임과 그리움에 서성이기를 반복하며 속절없이 넘어가는 책장에 엷은 원망을
담아 쓰다듬듯 읽어내렸습니다. 이 예쁜글을 만나게해주신 작가님의 맛있는커피를 맛보게된다면 또 한번 허공을 질주하는 기쁨이겠습니다.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꼭 만나고싶습니다..^^

작은나무 2014-06-12 23: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요. 힘든 일로 마음이 괴로울 때마다 한 장 한 장 읽었어요. 담백하고 다정한 글귀. 내 느낌대로의 커피가 아니라 상대방을 생각하며 커피를 내리시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다정한 시간 함께하고 싶어요.

나단이 2014-06-15 22:26   좋아요 0 | URL
'섞이지 않으면서 섞여 있는 것, 그래서 서로를 또렷하게 살게 하는 것이다. 다 갖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 주는 일이다.'
네이버 포스트작가학교를 갔다가 이병률시인의 이야기를 듣고 읽게 된 책입니다. 어떤사람일까, 병률작가님이 이렇게까지 극찬하는 분은 어떤 분일까 너무 궁금합니다.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1인

로즈마리 2014-06-16 12:24   좋아요 0 | URL
고단한 삶, 지친 생활에 위로와 휴식이 되어 주는 커피와 그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네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jiwonagah 2014-06-17 17:00   좋아요 0 | URL
[2인]

"그리고 나는 등을 돌려 앉아 책을 읽는다. 마치 하루종일 읽고 있었던 책처럼 능숙하게 중간부터 펼쳐 읽어 내려간다.
그러다가 이런 내 모습이 아이에게 상처였나 생각한다. 그래도 나는 딸아이를 향해 돌아앉지 못한다.
쏟아지는 눈물이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읽고, 엄마가 생각났습니다. 엄마에게 받았던 상처는 크게 키워가면서, 엄마에게 주었던 상처는 무심히 넘겼던 제 모습도 떠올랐어요. 엄마와 딸의 관계, 그 관계 속에서 나눌 수 있는 행복에 대해서 작가님과 마주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

yumi1512 2014-06-20 15:02   좋아요 0 | URL
결혼 8년차 직장여성입니다. 남편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아메리카노를 그란데 사이즈로 즐기는 사람입니다. 반면 저는... 커피가 향은 향기롭지만 맛은.. 그냥 쓰기만 해요.. 진짜 커피맛을 모르는 거죠.. 남편과 더욱 좋은 시간 갖기 위해 커피에 대해 꼭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참가하고 싶어요.^^

엘리스지니 2014-06-21 03:40   좋아요 0 | URL
[1인] '오래오래 살아'라는 말이 아니라 '많이많이 살아'라는 말이 감동스러워 울음이 멈추지 않는다.

떠나보냄의 슬픔을 따뜻한 커피와 말로 위안받고 싶네요..

royalty87 2014-06-22 09:33   좋아요 0 | URL
2명, "어떤 마음이 잊히지 않는 것처럼 어떤 눈빛도 잊히지 않는다. 읽고 먹는 것이 내가 된다. 울던 사람이 다시 오면 게이샤 줄리엣을 내려주고 싶어서 나는 지금 게이샤 줄리엣을 구하러 간다." 부끄러운 기억이지만, 카페에 혼자 앉아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그 카페의 바리스타께서 따뜻한 커피를 내어주시며 위로해주셨어요. 참 고맙고, 오래오래 잊히지 않는 기억입니다. 책을 읽는데, 특히 이 문장을 읽는데, 용윤선 작가님이 그 때 그 바리스타 같았습니다. 게이샤 줄리엣을 구하러 가는 작가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작가님을 만난다면, 또하나의 잊히지 않는 기억이 생겨나, 살아갈 힘을 한껏 받을 것 같습니다.
 

몸이 먼저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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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2014-05-28 13:3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비만. 고혈압입니다.

bonnibee 2014-05-28 14:19   좋아요 0 | URL
제대로 운동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저자님의 강연을 듣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꼭 초대받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shtl44 2014-05-30 13:0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늘어나는 체중으로 무릎 통증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hee6598 2014-06-01 19:4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제가 비만입니다.

책도리 2014-06-02 15:14   좋아요 0 | URL
1명 강의 신청합니다.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클라라 2014-06-02 16:41   좋아요 0 | URL
혈기왕성하고 건강하던 젊은 시절, 몸의 건강과 중요성을 모르고 몸을 소중하게
돌보지 않았었고 함부로 대했었던 것 같은데 나이 들어 건강을 잃고보니 몹시 후회가 됩니다....
몸이 먼저다 강연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동반 1인)

목련화 2014-06-02 21:0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정말 몸이 먼저인것 같아요. 몸이 아프면 하고 싶은것도 못하는데...

2014-06-03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6 14: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참나무 2014-06-03 18: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핑계거리를 찾게 되네요. 강의를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어집니다.

쉬리 2014-06-06 01:59   좋아요 0 | URL
건강에 신경쓰이는 나이가 되었는데 마침 좋은 강의 예상됩니다.1명신청합니다

2014-06-07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jgyoo 2014-06-08 00:35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40대 중반이 되니 이제 예전같지 않은 몸상태에 뭔가 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2014-06-08 17:03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젋을때는 건강함을 의식하지 않고 지내다 어느덧 여기저기 몸이 아픈곳이 생기는 나이네요

swissbank 2014-06-09 11:4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몸이 먼저라는 생각에 하던 일을 멈추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저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깨닫고 싶어 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네요^^

yumi1512 2014-06-09 14:1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에 결혼생활에...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제 몸을 돌보지 못한 탓에 면역력 저하로 결핵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직장도 1년 휴직을 하게 되었고 현재도 회복중입니다. 평소 건강한 편이라 건강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4-06-12 04:5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뚜렷한 병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안 좋습니다.
꼭 참석해서 강의 들어보고 싶어요.

희동이 2014-06-12 10:2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갱년기를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되어서 ,,,, ㅠㅠㅠ

희동이 2014-06-16 09:58   좋아요 0 | URL
당첨되어 해피했나, 제 일정을 미리 체크 하지 못하고 신청했었네요.
불참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ㅠㅠ 꾸벅

달빛미소 2014-06-12 18:1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 직장인은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lilian 2014-06-13 11:3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끔 세리에서 뵙습니다. 주말 등산으로 건강 챙기고 있습니다.
 

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출간기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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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5-28 16: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키티_77 2014-05-29 00:16   좋아요 0 | URL
좋은 정보를 얻고 싶네요(2명)

2014-06-01 0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03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06 0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쉬리 2014-06-06 02:17   좋아요 0 | URL
영업의 고수비법 배우고 싶습니다

chagall 2014-06-08 13:35   좋아요 0 | URL
꼭 불러주세요. ( 동반자 1명도 함게 가고 싶습니다 )

yumi1512 2014-06-09 14:17   좋아요 0 | URL
특별히 영업직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인간의 삶 자체가 영업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2014-06-10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5 18: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22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본과 정동 저자 화상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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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e 2014-05-28 22:46   좋아요 0 | URL
1명. 자본과 언어의 관계?는 낯서네요... 어떻게 이해될지...

모니카 2014-05-30 01:55   좋아요 0 | URL
2명, 강의 신청합니다.

persiak 2014-05-31 02:50   좋아요 0 | URL
네그리 공통체 관련 강의를 갔었는데 더 깊이있게 현대시대에서의 자본의 의미와 우리삶에 자본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2명입니다.

세일러 2014-06-01 01:46   좋아요 0 | URL
경제서적을 자주 봅니다. 관심있는 주제라 신청해 봅니다..2명입니다

책도리 2014-06-02 15:11   좋아요 0 | URL
1명 강의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6-12 12: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자유민주주의 , 자본주의에 살고 있음에도 정말 그들만의 리그에 서 있는 느낌이 듭니다. 여전히 지식이 짧아 마르크스의 책은 어렵기만 합니다. 앵겔스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해 보려고 찾다 이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