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낙서들 작가와 함께하는 시사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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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OPo 2014-07-17 10:32   좋아요 0 | URL
꼭 만나고 싶은 영화와 도서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주옥같은 기회가 더 있을까요? 꼭 초대해주세요. 기대됩니다.

2014-07-17 1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ona09 2014-07-17 13:34   좋아요 0 | URL
<프란시스 하>의 주인공이 27세 발레리나 죠? 제 주변의 방황하는 27세 청춘이 계셔서 끌고가서 좋은 얘기 듣고 싶어요.GV까지 참석하는 레알청춘!! 빠샤 ^^

리코짱 2014-07-17 13:4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27세 보통의 뉴요커, 프란시스의 삶이 기대됩니다. 우리는 모두 보통의 인간들이기 때문이죠. 영화 관람후 도인호 작가와 이동섭 작가의 이야기도 무척 기대되네요^^

2014-07-17 14: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쿨쿨 2014-07-17 15:19   좋아요 0 | URL
죠지 루커스 감독의 청춘낙서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도 저예산으로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낸 영화였죠 아마.
그러고보니 낙서와 청춘..뭔가 잘 어울리는 조합 같기도 해요.
프란시스하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청춘의 낙서들 저자분과 이동섭 작가분까지 만날 수 있다니요~
이런 조합이 만들어지네요! 청춘인듯 청춘아닌 청춘같은 저, 멜랑꼴리한 요즘인데 꼭 함께 하고 싶어요.

2014-07-17 15:41   좋아요 0 | URL
2명참여) 친구와 함께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마침 직장도 광화문이라 좋은 기회가 될듯 싶습니다.

blingbling 2014-07-17 15:52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프란시스 하와 '청춘의 낙서들'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아픈 청춘'이 아니라 '치열한 청춘'의 삶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더운 평일 오후, 일상의 청량제 같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haygogo 2014-07-17 16:32   좋아요 0 | URL
[2명]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요즘, 청춘에 대해 다시 한번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청춘은,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청춘은 어떤 의미이고, 어떻게 보냈고, 그 후에는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4-07-17 18:3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항상 청춘의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 2014-07-18 13:33   좋아요 0 | URL
2명 / 프란시스 하와 청춘의 낙서들의 조합이라니... 어찌 안 끌릴 수 있을까요? ^^ 저는 지난 20대를 추억하고, 아끼는 후배는 불안한 20대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와 책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낙서들을 할 수 있겠죠?

찬형 2014-07-18 15:1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9.5세의 불안한 청춘인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7-18 1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뮤지컬킴 2014-07-18 18:03   좋아요 0 | URL
(동반1인)이제서야 조금씩 세상에 대해 배워가는 스물다섯청춘입니다!! 반고흐인생수업을 보면서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책을 덮은 1인으로써 이동섭작가님과의 만남 간절합니다- 좋은 영화 그리고 인생의 선배들과 함께 이런자런 이야기를 나누며 씩씩한 발걸음으로 돌아나올수 있도록 제게 기회를 주세요! 선물같은 시간이 되리라.믿어으심치않습니다!!!

은하철도 2014-07-18 18:2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청춘이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유나 2014-07-18 21:4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30대 초가 되었는데요 언제가는 독립하고 홀로서기를 해야될 것 같아서요 좋은 시간을 갖고싶네요

ㅔㅔ 2014-07-19 00: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청춘이라는 이름이 쑥쓰러워질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드는 29세 청춘입니다. 나이에 안맞는 (?) 도전을 하며 홀로 분투 중입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지만 위로받고 싶네요~!

멍청한올챙이 2014-07-20 17:21   좋아요 0 | URL
퇴사후 재취업중인데 인생의 선택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무당광대 2014-07-20 21:4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청춘에 대한 힐링이나 위로가 아닌, 민낯으로 정면응시하는 이야기들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hyobal22 2014-07-21 05:22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신청합니다~ 김난도 이후의 청년 담론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토론해왔던 청년입니다. 군입대를 앞두고 꼭 한번 더 청년 담론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자드 2014-07-21 11:0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불안하지만 그만큼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청춘. 여기에 걸맞는 청춘 담론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점점 기성세대의 무력감에 젖어들고 있는 거 같아서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다시 청춘의 열정에 불을 지펴보고 싶습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peony 2014-07-21 14:18   좋아요 0 | URL
청춘에 관한 얘기들 나누고 싶어요

arrieta84 2014-07-21 15:0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청춘의 낙서들, 재밌게 읽었어요!
프란시스 하 까지 볼 수 있는 기회...이 더운 여름~ 묵묵히 일하는 직장인에게 주시면 어떨까요. ㅠㅠ
꼭 뽑아주세요!

searchlost 2014-07-21 17:06   좋아요 0 | URL
뉴욕에서 성공을 꿈꾸는 무용수! 아주 매력적이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

ronronner 2014-07-22 14:55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애플민트 2014-07-22 22:3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프란시스 하도 작가들도 만나보고싶네요 매혹적인 낙서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ykj207 2014-07-23 11:1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좋은 영화와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nvor 2014-07-23 12:28   좋아요 0 | URL
2인/<프란시스하>는 밝고 희망차기만 한 영화는 아닐 거 같은데, 그래서 보고 싶어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 청춘이라고 다를까요. 프란시스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고싶어요.

kelly730 2014-07-23 15:2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대 중반, 대학을 졸업하면서 청춘이라는 단어가 제게는 무거운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를 해야 하는 나이인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구요. 다른사람들의 재촉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제 결정이 잘못된 것인지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영화, GV까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그 불안을 해소하고 있을지, 어떤 청춘을 보내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도서관장 2014-07-24 04:31   좋아요 0 | URL
[2명]올 해 꼭 읽어야 할 책 <청춘들의 낙서>는 읽었으나, 올 해 꼭 봐야할 영화 <프란시스 하>는 못봤군요..
초대해 주신다면 관람 후 이들 영화와 책에 대한 이야기에 동참 할 수 있겠군요.. 꼭 참석하고 싶네요~

yongsee444 2014-07-24 16:49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30대를 끝맞이하는 저에게 청춘이란 되돌아가고싶은 보물단지죠~~그때는 정말 히들고 혼란스러웠는데 지금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런 ...프란시스하를 관람하고 다시한번 젊음의 낙서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매의눈 2014-07-24 18:1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프란시스하> 꼭 보고 싶습니다. 저도 27세인데요^^ 20대 끝자락의 청춘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청춘을 만끽하고 싶어요~~

marie 2014-07-25 10: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30대 청춘이에요^^

딱지 2014-07-25 13:17   좋아요 0 | URL
좀 늦었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