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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크툼 2010-05-03 21:01   좋아요 0 | URL
먼 그대와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함께 걸으며 사막을 건너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왕눈이 2010-05-03 22:46   좋아요 0 | URL
순례길을 걷는다함은 수행을 하는 선자의 길을 뜻하는것일터...산티아고를 그리며 걷다보면 정말 득도를 하지 않을까요. 길은 어디로도 통하는법..어디를 걷든 순례길이 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라톤이라면 조금 겁이나긴 하지만
걷기라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김천재 2010-05-04 13:16   좋아요 0 | URL
저는 걷기도 좋아하고 걸으면서 대화하는 것은 더 좋아합니다. 꼭 이번 기회에 선생님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대화해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readersu 2010-05-04 14:07   좋아요 0 | URL
저 신청합니다. 같이 걷고 산티아고의 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파요!

내마음은 언제나 2010-05-04 15:20   좋아요 0 | URL
기독교라 패스

아하순수 2010-05-05 12:53   좋아요 0 | URL
언젠가부터 산티아고는 내 꿈의 단골고객이었어요.
먼저 다녀오신 분, 더구나 존경하는 서영은작가님과 걷기는 그 곳이 어디든 같이하는 영광이 저를 찾아 올까요?

엣지마악녀 2010-05-05 14:31   좋아요 0 | URL
함께 책에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걷고 싶습니다!

남산사랑 2010-05-06 10:50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과 함께
걸을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현서 2010-05-06 12:49   좋아요 0 | URL
산티아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네요~
걸으면서 산티아고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네요~~^^

미애꼬 2010-05-06 14:1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저 조금은 늦은 나이에(어쩜 많이 늦은건지도..) 목표가 생겼답니다..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더 늙기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 유일하게 잘하는 운동이 걷는거니. 참여하여 걸으면서 산티아고 길에 대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지별 2010-05-07 08:38   좋아요 0 | URL
삶이 좌절스러울때 어찌해야할지....

2010-05-07 2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flaneur 2010-05-07 23:3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서영은 작가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낙타인데요. 낙타하면 또 떠오르는 것 또한 걷기이군요.ㅎㅎ

원주 2010-05-08 01:10   좋아요 0 | URL
^_^ 저도 작가님과 함께 걸어보고 싶어요!! 비록 그날 걷는 길 위에는 노란화살표가 없겠지만, 작가님이 함께 걷는 우리의 노란화살표이실테니, '노란화살표'를 따라 걷겠습니다! ^^

lohas 2010-05-08 22:32   좋아요 0 | URL
평소에 걷기를 좋아해서 안좋은 일이 있을때나 스트레스가 쌓일때 종종 걸으면서 기분전환을 하곤 해요. 존경하는 서영은 작가님과 산티아고는 아니더라도 함께 걸어보고 싶어요

문탱 2010-05-10 17:43   좋아요 0 | URL
작가님과 같이 걷고 싶어요....

인메이 2010-05-12 09:55   좋아요 0 | URL
걷기에 관한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항상 걷기에 대한 소망이 있었는데 이런 멋진 기회가 있다니... 꼭 작가님과 함께 걸어보고 싶습니다. 유언장을 쓰고 말없이 떠난 작가님의 말씀 역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무실에서 앉아만 있고, 꿈도 희망도 다 잊어버린 저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제 삶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굴비야 2010-05-12 20:39   좋아요 0 | URL
저요
서영은 작가님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한번 뵙고싶어요!!

또 봄. 2010-05-13 13:17   좋아요 0 | URL
꼭 걷고 싶습니다. ^^

skiie 2010-05-13 16:25   좋아요 0 | URL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영은 작가님과 함께 걷는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도 한 자락 얻어가고 싶습니다.

swy 2010-05-13 16:4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e_unme 2010-05-13 21:57   좋아요 0 | URL
서영은님 반갑습니다. 오래전 친정집에 두고 온 서영은님의 작품집 "사다리가 놓인 창"을
며칠 전 다시 읽었었는데.. 오늘 알라딘에서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서 더 반갑네요..
운동도 하면서 작가님을 뵐 수 있으니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씽크로드 2010-05-19 12:29   좋아요 0 | URL
걷는다는 것에 대해.. 서영은 작가님과 함께, 또 다른 체험을 해보고 싶네요. ^^

지구인 2010-05-19 15:03   좋아요 0 | URL
..[먼 그대] 인가 .. 그 어린날부터 서영은 님 제게 먼 그대 였습니다
조금 길을 당겨 서영은님 그림자라도 쫄쫄 따라 걷고 싶습니다 ..


비움과 채움 2010-05-21 01:05   좋아요 0 | URL
모든 것을 내려놓아 자기안에 비수를 꼽고 노란화살표를 따라 걸으면서 사랑과 희망을 만들어낸 작가님과 걸으면서 내안에 비장한 비수 한자루 꼽을 수 있는 행운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궈내림 2010-05-24 08:11   좋아요 0 | URL
방금 "노란화살표방향으로걸었다"를 다 읽었습니다. 작가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swdc 2010-05-29 17:18   좋아요 0 | URL
우리인생의 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무엇일까요?

sunnyhope 2010-06-03 09:57   좋아요 0 | URL
작가님과 함께 걸으며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