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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폴 2009-09-27 22: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사회생활의 첫단추를 잘 끼워야 성공하기 쉽다고 합니다. 저자께서 후배들에게 구술로 전수해줄
'노하우'차원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전해줄 '책'으로 집필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가 있었나요?

날아오르자 2009-09-27 23:18   좋아요 0 | URL
<1명신청> 곧 있음 사회인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앞으로 남은 20대 생활을 사회인으로서 어떤방법으로 의미있게 보내며,
유의해야 할 점과 노력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많은 궁금함이 있습니다.
저자님의 강연을 통하여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좋은 답변과 귀한 시간이
제가 앞으로 멋진 20대의 시절을 보낼 수 있는 값진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청합니다. 꼭 초대하여주십시요!!

자그니 2009-09-28 02:44   좋아요 0 | URL
<1명신청> 본의아니게 자유기고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땅에서 글 팔아가며 독하게 살아남기 위해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이것만은 절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3가지 정도를 꼽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니아 2009-09-28 18:5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잔인한 취업시장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살인적인 경쟁과 냉정한 현실 속에서 싸우는 동시에, 대형 펌과 개인적으로 원하는 필드와의 괴리감 때문에 사회적 시선과 개인적 욕구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열심히 고민 중입니다. 저만이 아니라 사회 초년생 준비를 하는 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아는데, 본인의 경험과 함께 이런 경우 자아성찰 방법 및 행동방향에 대한 조언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ulia429 2009-09-29 08: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직장 생활 4년차에 접어 들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사회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 정답은 없지만, 어떤 부분을 명심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무언가의 정답을 알기 보다는, 이여영 기자님 강연 하는 것을 더 듣고 싶은 맘입니다. 꼭 초대 해 주세요~~^^

Someday 2009-09-29 10: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사회에 나오면서 여자들과 남자들이 겪게 되는 문제나 고민이 다르지만, 이를 나누는 것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생 선배에게 듣고 싶습니다. 어렵거나 힘든 순간에 가장 힘이 된 선배의 말이나,자신을 지탱해준 것들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다즐링 2009-09-29 14:52   좋아요 0 | URL
<1명신청> 대학졸업 후 취직을 해보니 "여성" "저소득"이라는 단어가 저를 따라 다닙니다.
그래서 "여성"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여성으로서 경제적 주체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우려야 하는지 이 강연을 통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rkdxorhd 2009-09-29 22:32   좋아요 0 | URL
<2명신청> 이여영님.. 우연한 기회에 책을 읽고, 인생에 대한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하는 길을 묵묵히 가시는 모습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대한민국 20대 초반의 젊은이에게 큰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꼭 실제로 뵈어서 많은 가르침을 얻고 싶습니다.

김새암 2009-09-30 09:40   좋아요 0 | URL
<1명신청> 고졸학력이나 고학력에 30대에는 비슷한 업무들을합니다. 남성화되는것이 여성이 살아남는 길인지....
첫직장에선 어린나이와 남성우월주의에 어려워, 현재직장에선 여성만 바글바글 합니다. 남성은 어떻게 일하는지?
다시한번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요즘, 여성인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또 나누고싶습니다.

비로그인 2009-09-30 10:24   좋아요 0 | URL
<1인신청> 저는 평소 어른 대하기를 어려워합니다. 회사에서 상사들이 어른으로 느껴져 말을 걸어올때마다 제 리액션은 항상 우물쭈물하게 됩니다. 상사와의 대화에서 쿨하고 센스있는 대처방법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초대바랍니다. ^^

도레미 2009-09-30 23:54   좋아요 0 | URL
[2명신청]24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모르는 게 많은 것 같은데, 막상 무엇을 모르는지 어디서 시작해야될지, 답답합니다. 기자님 강연을 들으면서 당당한 20대를 구상하고 싶습니다!

천상의목소리 2009-10-01 02:37   좋아요 0 | URL
[1명신청] 3년뒤에 내가 뭘하고 있을지..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방황하는 20대입니다, 강연에 참석하고 싶어요

jungsuan 2009-10-01 11: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정말이지..20대가 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대 중반의 사회인이 된 나. 나 자신은 아직도 멋모르는 철부지같은데 이제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지가 않다. 지금, 딱 20대 중반에 서 있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어디로 어떻게 발을 내딛어야 할 지, 다른 20대 여성들 그리고 이여영 기자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20대로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 이번 강연회, 초대 부탁드려요:D

토닥토닥 2009-10-02 14:12   좋아요 0 | URL
26살 사회에 나가기 직전인 대학생입니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은 아닌데, 제 자신의 원칙의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는 도저히 못참는 성격이라 앞으로의 직장생활이 두렵습니다.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한 번 궁금해서 얘기 듣고 싶습니다. 블로그도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생수한모금 2009-10-02 18:40   좋아요 0 | URL
올해 24살, 대학 졸업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철밥통이라고 말하는 직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척이나 기쁘고 행복했지만 막상 사회에 내던져지고 나니 생각했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대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내가 가진 이 직업을 사랑해야 함에도 지금 대학생인 학생들을 보면 그 당시 저에 대한 후회가 많고 앞으로 내가 이 일을 평생 해나가야 하는데 있어서 과연 어떤게 올바른 태도인지 고민이 많이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May 2009-10-05 11:27   좋아요 0 | URL
[2명신청]대학졸업한지가 어언 2년 젊음 하나로 여러 시도를 했지만 계속 실패네요-부모님의 한숨소리뿐만 아니라 한반짝 내딪는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참 힘드네요-같은 여성으로서 한수 듣고 싶습니다. 작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달리 보는 시각도 얻고 싶구요-꼭 나눔의 시간에 참여하고 싶네요!!

리버피닉스투 2009-10-05 19:46   좋아요 0 | URL
(1명신청) 아따 좋습니다. 조중동 당연히 박차고 나와야지요. 쓰레기중의 쓰레기 조중동.
DMC 역에 오마이뉴스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그려. 사람사는거 다 똑같지요.
그나마 가장 가치있는 삶은 누가 더 분노를 가지고 살아가는거겠지요.
살아보니 뭐 째매창 보입디다그려.
내년에 있는 금감원시험이나 잘 봤으면 합니다.
워낙 요즘 머리가 아파서리.
머리 식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에 쓰던 아이디는 아고라가 정지되면서 아이디자체를 사용을 못하게 하여.
부득이 다른 메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yggajock 2009-10-05 23:54   좋아요 0 | URL
[1명신청] 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경제적 위기와 분단 상황이라는 일촉즉발의 벼랑 끝에서 살기 위한 몸부림을 초당 몇십 프레임으로 나눠 찍어 파노라마처럼 곱씹는 어둑컴컴한 암실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들 때문에 386세대의 운동은 어쩌면 당위적인 것이 되었고,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 일선에 서서 "우리 땐 머리띠 두르고 일어서기라도 했는데 너희들은 생각도 기력도 없이 무엇을 하고 있냐"라는 모순으로 88만원, 아니 이젠 청년인턴세대가 되어버린 저희들의 정치적 잣대마저 벼랑에 세우고 있습니다. 경제적 결핍과 정치적 결핍이라는 보편성을 공유하는 20대들에게 '희망'이란 무엇인지 그것은 어떤 대안이나, 대안적 자세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여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자인 제 입장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보다 더 혹독할 것 같다는 조짐이 가끔씩 느껴집니다. 사실 남자는 아직 대한민국에서 공공연하게 성적 특혜를 받는 젠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한국사회에서 결국 경제적 결핍의 보편성을 공유하는 남성들은 사회에 나가서 어떤 형태로 가족을 꾸리든, 부모를 부양하든,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실 현재를 살고 있는 남성, 특히 10대나 20대는 사회적 상황에 맞춰 전형적 타입이 많이 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여영씨의 원래 꿈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계기로 신문사에 입사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삶의 형태를 꿈꾸고 계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참, 혹시 이성애자시라면 좋아하는 남성은 어떤 상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진지하게) 그럼, 솔직하고 거칠지만, 그만큼 걸쭉한 엑기스들이 넘쳐나는 강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쨈트리 2009-10-06 00: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추석연휴를 마치며 알라딘에 들어와봅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뭔가를 나를 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건 역시 책이 아닐까...하면서요. 이미 20대는 지났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는 2년도 채 되지않았네요. 그녀의 규칙도, 두려움도 없는 삶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자라는 직업은 어떤 위치일까요? 뉴스도, 신문도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믿어야하는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어떠한 시각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이츠키 2009-10-06 00:47   좋아요 0 | URL
(1명신청)사회에 발을 딛기가 두려운 20대 중후반입니다. 여성으로써 학벌이 좋지도 그렇다고 외모가 뛰어나지도 않은 평범한 여성이 이 땅에서 성공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물론 성공의 지름길도 있을 것이고 젊어서의 약간의 시행착오는 보약이 된다하지만 살아가면서 정말로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살아야할 단 한마디가 궁금합니다. 저자가 인생선배로써 용기를 잃고 방황하는 여성사회초년생들이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살아야 할 진정한 이유나 그 말의 근거도 듣고 싶습니다.

liebejina 2009-10-06 09:38   좋아요 0 | URL
[1명]여영언니~ 수능을 치고 나면 자유로울 것만 같은 고 3이 막상 수능을 치고 나서도 바쁘듯, 언니도 그렇다고 하셨잖아요.. 지금은 어떠세요? 프리랜서로 일하시면서도 그렇게 무언가에 얽매이듯 바쁘고 여유가 없으신가요?

isabell 2009-10-06 15:1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일하는 여성으로써 산다는 것의 의미는 항상 여러가지 화두를 동반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커리어 우먼에의 꿈을 안고 멘토나 롤모델을 갈구하지만, 막상 사내에서 이런 멘토나 롤모델을 찾기는 쉽지않는 것이 현실 입니다.그런 분들을 발견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실제로 뛰어난 여성분들은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으신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통해서 멘토나 롤모델을 찾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챡의 출간이 반갑습니다.
저자분꼐서 생각하시는 네트워크나 인맥관리의 중요성과, 사내에서 정치 기술(?)도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선호되는 모습의 모델이란게 있는 것인지.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개성이 그러한 부분에 크게 위배된다고 가정할 시 개성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인지에 관해 저자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폼푸리부인 2009-10-06 16:32   좋아요 0 | URL
(1명신청)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휴학을 하고싶지만 집에서 빨리 졸업이나 하고 취직이나 하라는 압박에, 등록금을 못대는 형편에 어김없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대학교 교육이라는것이 고등학교 교육과 별반 다를게 없고 자유가 보장되긴 하나 그 자유시간조차 제가 하고픈 일이 아닌 남들과 같은 스펙채우기를 해야하는지 고민되는 때입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 그에 상응하는 고급교육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대학교에서도 여전히 주입식교육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3학년이 되니 취업걱정이 되면서 성적 잘받고 토익점수높이고 이런것을 당연히 해야하는데 왜 꼭 이런 조건에 급급하며 살아가야하는지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게됩니다. 그리고 진짜 고민은 항상 삶의 목표를 갖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참 힘들다는 것입니다. 저 하나만 생각하면 제가 하고픈 것 하고 돈 못벌어도 하고픈 일 할 수 있지만, 가족이 있고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부모님 생각을 하면 돈도 많이 벌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정말 고민됩니다. 물론 자신의 꿈을 찾아서 돈도 잘 번다면 좋겠죠.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안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꾸 답답하지는 이때에 좋은 강의 듣고싶습니다.!
기자님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자리에 올수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충희이 2009-10-07 15:34   좋아요 0 | URL
(2명신청) 이충*(전 한국섬유신 기자 현 맨스스토어 홍보이사 스포리브 골프경호팀장 등 다수) - 추지*(대중소기업협력재단 비서)

질문 : 직장인 그리고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 어떤게 좋을까요? 혹은 자기 사업체의 대표로써 사는것? 책을 쓴다는것? 20대에 실패와 성공이란?


이여영 기자님은 최근 아지트라는 k방송사의 방송을 보고 첫눈에 이분이다! 라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책 또한 편집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기업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피력해던 그 모습이 상상이 가는군요. 책 또한 그렇습니다. 20대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죠. 저자 강연회에 참석해서 알찬 정보와 책에 대한 신뢰를 더욱 다지고 싶습니다. 직접 봐야 사람도 알죠^^ 제가 최근 들어 하는 행동이 저자에게 꼭 사인을 받는 것입니다. 최근 너무 책들이 범람해서 좋은책을 읽고 느끼는 것과 더불어 정말 좋은 책은 반드시 작가를 직접 봐야 믿음이 가더라구요^^ 강연회 너무 가고 싶습니다. 가서 알라딘에서 요책 꼭 사라고 주변인들에게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이여영기자님 실물로 뵙고 싶군요^^

soif17 2009-10-08 09:33   좋아요 0 | URL
[2명신청] 변화가 별로 없는 준공무원같은 집단에서 여자의 역할과 자세는 무엇일까요? 도전을 좋아하고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너무 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까봐 겁이 나요. 직장에서 굉장히 답답합니다. 오래 다녀야 할 직장인데 말이죠.. 정말 꼭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에너지 충전이 팍팍 될 것 같아요 ^^

파란딸기 2009-10-08 15:27   좋아요 0 | URL
[1명신청] 사회는 줄타기다!! 남자들은 줄곧 이런 얘길 합니다.

질문 : 아닌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좋게 말하는 기술~?! 없을까요?

bluerealm 2009-10-12 00:00   좋아요 0 | URL
<1명신청>싫어하는 상대와 오랫동안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 또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하전영 2009-10-12 15:24   좋아요 0 | URL
요즘 김제동씨의 스타골든벨 하차, 손석희의 100분토론 MC교체 등
박정희 정권때나 가능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옵니다.
윤도현, 김제동, 손석희, 이여영님 그리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잘 다니던 직장에서 쫒겨나신 분들 시청 광장에 모여서 토론도 하고 재발 방지 차원에서
촛불 한번 들어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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