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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그녀!
from
지적 허영심을 채우고픈,
2008-12-13 11:27
이제 30대에 접어드신 거라고는 절대 믿어지지 않는 그 섹시함과 파워!
왠지 이효리씨는 정말 효리 언니 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위기에 빠지면 척 나타나셔서 휙 하고 구해주실 것만 같은 털털함과 터프함도 멋있으시고요!
또, 그러면서 옆집 언니와 같은 편안함도 갖추고 계신. 다양각색의 매력을 지니신 효리 언니!
제가 알기론 단독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신 것 같은데,(핫, 아니면 어쩌지;)
어쨌든, 정말 기대가 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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