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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저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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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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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스 2019-08-26 15:34   좋아요 0 | URL
1명 강의 신청합니다

믹긴뮤 2019-08-26 17:50   좋아요 0 | URL
[1명] 최악의 하루들을 보내는 시기인데, 조금만 더 가까이서 김종관 감독님과 이은선 기자님의 이야기를 듣고서, 밤을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박주희 2019-08-26 19:02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김종관 감독님의 영화를 너무 사랑하고 감독님의 글을 참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관객과의 대화로 영화에 관해서는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감독님의 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고로케 2019-08-27 08: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김종관 감독님 영화 정말정말 좋아해요. 아르테에서 나온 <더 테이블>도 종종 꺼내서 보는데 실제로 뵙고 북토크 꼭꼭 참여하고 싶어요!

나비 2019-08-27 09:04   좋아요 0 | URL
[2명]평소 감독님 책과 영화 모두 좋아합니다. 이번에 신간도 나와서 바로 구매하려고하는데요. 북토크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2019-08-27 12:21   좋아요 0 | URL
[1명] 김종관 감독님을 정말 좋아하는 1인 입니다 . 김종관 감독님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을 좋아합니다. 가장 최근 본 작품, 최악의 하루를 보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북토크를 통해서 감독님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정수민 2019-08-27 12:40   좋아요 0 | URL
[2명] 영화 연출에 관심이 많은 언론 정보학과 학생들입니다. 감독님의 영화를 보며 ‘서울’이라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삶의 어떤 부분들이 감독님 특유의 느낌을 만들어내는지 직접 듣고 싶습니다. 잔잔하지만 소란스러운, 애틋한 영화가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거든요. 북토크를 통해 좋은 영향을 받고 싶습니다.

김민경 2019-08-27 20: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김종관 감독님의 영화, 사진을 정말 좋아합니다. 직접 들려주실 이번 책 이야기도 정말 궁금해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lucy 2019-08-27 21:14   좋아요 0 | URL
[1명] 김종관 감독님의 영화 팬이지만, 글은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영화처럼 글도 여운이 길 것 같습니다. 북토크에 참석해서 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수여맘 2019-08-27 22:12   좋아요 0 | URL
<1명신청> 감독님의 팬으로서 북토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김희민 2019-08-28 08:06   좋아요 0 | URL
[2명]김종관 감독님 북토크 신청합니다. 감독님 영화를 인상깊게 봤는데 에세이를 출간하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

강콩 2019-08-28 16:44   좋아요 0 | URL
[1명] 감독님의 영화 <최악의하루>와 <더테이블>을 감명깊게 봤습니다. 특히 <최악의하루>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대사와 화면이 신선했어요. 그 영화를 통해 감독이 보고 있는 일상은 얼마나 멋지길래 이런 뷰의 촬영샷이 나오는 걸까, 하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북토크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reginazsk 2019-08-28 17:06   좋아요 0 | URL
(1명) 김종관 감독님 좋아하는 외국인 팬입니다. 감독님 때문에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습니다. 항상 카메라로 사소함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감독님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최악의 하루˝ 와 ˝더 테이블˝도 재밌게 봤습니다. ˝왜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다른지 모르겠어˝ 라는 대사에 공감합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Ladyjella 2019-08-29 00:11   좋아요 0 | URL
(2명) 감독님의 10년의 단상을 담은 에세이가 출간된다는 소식를 듣고 너무 반가웠는데, 북토크까지 해주신다니요! 예판으로 방금 책 구매하고 오는길입니다 : ) 감독님의 영화는 물론 별시 뮤직비디오도 진짜 인상깊게 봤어요. 어떤 글들이 이 책을 채우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물론 이번 북토크에서도 어떤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지도 너무 궁금하구요. 평소 감독님 작품을 좋아하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북토크 참여 신청합니다. 꼭 가고 싶네요!

서피디 2019-08-29 08:05   좋아요 0 | URL
(1명) 더 테이블과 최악의 하루를 모두 즐겁게 봤어요. 북토크 꼭 가고 싶어요.

bongbbyong 2019-08-29 13:5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감독님의 글과 영상, 그 분위기를 참 좋아해요. 이번 신간도 많이 기다렸어요. 북토크에서 더 많은 이야기 듣고 싶네요

꼬맹이당 2019-08-30 00: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더 테이블과 최악의 하루재밌게 봤습니다.
북토크 꼭 가고 싶어요^^

ssoy's 2019-08-31 01:10   좋아요 0 | URL
[1명] <최악의 하루>를 통해 김종관 감독님 작품의 매력을 느꼈고, <더 테이블>을 보고 감독님 팬이 되었습니다. 올해 넷플릭스 페르소나 시리즈의 <밤을 걷다>를 본 후에는 감독님 작품 특유의 느낌에 더 매료되었습니다. 이번 북토크를 통해 감독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설레는데요, 정말 꼭 자리에 함께 하고 싶어요!♡

오민정 2019-08-31 16:17   좋아요 0 | URL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밤을 걷다>, <메모리즈>를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김종관 감독님의 영상, 사진, 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김종관 감독님의 특유의 감성을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독님이 해주시는 많은 이야기들을 접하고 싶습니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1명)

Clara 2019-09-01 01:24   좋아요 0 | URL
[2명] 살아가는 날들이 다른 무엇보다 공간으로 기억되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를 영화적으로 잘 표현해 주는 분이 김종관 감독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남산 주변을 빙둘러 하루 동안의 일들을 담은 영화 <최악의 하루>부터 한정된 공간 카페 안에서 이뤄지는 영화 <더 테이블>까지 흥미로웠습니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공간에 대한 감독님만의 독창적인 네러티브에 대해 듣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unique0103 2019-09-01 06:51   좋아요 0 | URL
[1명] 영화 ‘더테이블’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두번째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요. 사는 이야기, 그 중에서도 사랑에 관심이 많아 그런가봅니다. 작가님의 시선이 궁금해서 한 번 뵙고싶네요. 영화덕후도 뭣도 아닌 한 여대생인데, 유독 너무 맘에 든 작품이 ‘더테이블’이고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감독님이라곤 김종관감독님 한 분이라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유수정 2019-09-01 16:50   좋아요 0 | URL
[1명] 저는 최근에 배우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장면연기를 찾아보던 중에 더테이블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우연히 본 장면 하나 때문에 더테이블을 유튜브에서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더테이블은 너무 좋았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고, 배우들을 비추는 시선, 각도, 소품, 빛의 이용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더테이블 도서도 구매했구요! 그리고 이러한 작품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에 감독님에 관심을 급게 되었고 감독님의 글과 작품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작품에는 단편드라마도 있었고, 삼성전자에서 지원하는 단편영화도 있었고, 배우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고 나레이션으로만 전하는 영상도 있었어요. 모두 공통적으로 서로의 내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었고, 빛의 이용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게 정말 진짜 너무 좋았어요. 결국 저는 제가 보고싶었던, 듣고싶었던 것들을 그대로 글과 영상으로 펼쳐주시는 김종관 감독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테이블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터뷰 글들을 읽으면서 어쩌면 제가 바라보는 세상과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감독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이번 책에서는 어떤 시선과 이야기를 담으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직접 듣고 싶습니다.

도우리 2019-09-02 09:21   좋아요 0 | URL
일단 영화부터 보겠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dmsdn219 2019-09-02 20:5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김종관 감독님의 감성은 단편부터 장편에 이르기까지 빠지지 않고 잘 흘러나와 저라는 사람에게도 닿았습니다. 한국 영화계에서 선뜻 도전하기 힘든 것들을 감독님께선 고수해주시고 계셔서 감사하기도 하고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밤을 걷다>에 이어 개봉될 감독님의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영화를 만나기 전 인간 김종관을 가까이서 마주하고자 신청합니다. 여름의 끝자락, 가을 초입에서 오롯이 듣고 깊이 담겠습니다.

haze 2019-09-02 22:29   좋아요 0 | URL
[1명] 어느 영화제에서 <폴라로이드 작동법> 보고 감독님 팬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작품도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데, 작가로서의 김종관 작가님은 많이 뵙지를 못했었네요. 아마 이번 책이 첫 소장도서가 될 것 같은데, 북토크에서 뵙고 작가님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어요! 북토크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실지 너무 기대되고, <하코다테에서 안녕>과 <밤을 걷다> 시나리오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책도 너무 기대됩니다!! 예약도서 받으면 미리 읽고 예습하고 갈게요!! 꼭 뽑아주세요!! :)

2019-09-02 2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dkrlquf824 2019-09-04 11:07   좋아요 0 | URL
본인 외 1명 신청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것과 같은 글들과 감독님의 북토크 넘 궁금해집니다

에바 2019-09-04 22:50   좋아요 0 | URL
[1명참석]완벽하게 기억할 단하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것이라는 짠한 언어들 직접만나뵙고 육성으로 섬세한 말들을 집적 듣고싶습니다~

샐리히 2019-09-05 01:40   좋아요 0 | URL
[1명] 최악의 하루를 통해서 감독님 알게되었고, 큰 팬이 되었는데 이렇게 북토크가 열리다니 정말 너무 가고싶습니다.!! 책도 꼭 구매해서 볼 예정이고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 들려주실지 넘 기대돼요 꼭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