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책상에 쌓이고 쌓인 것이 책이다.

그것도 안읽은 것만 해도... 켁, 19권이나 된다. 그중 도서실에 빌린 것도 5권..ㅠㅠ

결국 이런 패턴으로 유지하며 다 읽어치우기로 결심했다. 일단 소설 한 권 읽으면 그다음 인문 서적이나 기타 서적 한 권... 이렇게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보면 아무래도 소설 책이 거진 절반 넘게 차지하는 마당이기 때문에 쭉 소설을 읽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골 좀 아프면 도서실에 가벼운 책(소설 말고!)을 읽어야겠다.

이러다가 다 읽겠나 모르겠네..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불량직업 잔혹사를 드디어 끝마치고, 리처드 매드슨의 소설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있다. 학교 도서실에 빌린 책인데, 처음에는 이 막대한 분량이 다 한 편의 장편인가 싶어 기겁했지만, 알고보니 단편 여러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옮긴이가 조영학인데, 지금 스티븐 킹의 단편집 <Skeleton Crew>를 번역하고 있단다! 제발 빨리 나오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루시퍼의 초대>를 재미나게 읽고 짬짬히 <불량직업 잔혹사>를 읽어나가고 있다. 내가 생각하던 대로 흘러가는 책이다. 지금 딱 100페이지를 읽고 있다. 서양, 특히 영국쪽에 치우친게 아쉽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말 무게감 있는 소설이다. 그녀의 단순하지만 철학적인 메타포를 가득 담은 문장 하나 하나의 무게가 관자놀이에 와닿는 것을 느끼며, 읽는 내내 약간은 골아프지만 즐거웠다. 좋은 책이라도 분량이 부족하면 아무래도 아쉽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이번 책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지금은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루시퍼의 초대>를 읽고 있다. 시공사의 <돈키호테>를 사고 받은 책인데, 생각보다 삼삼하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랑 수업시간에 짬짬히 읽느라 내용 이해는 별로 못했다만... 김탁환 풍의 역사소설이다. 쉽고, 생동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쪼잔하게도, 친구에게 선물한 레제르의 <원시인> 1, 2 권을 빌려 읽었다. 그 기발하고도 잔혹한 상상력에 허물어지면서, 어느새 책장을 덮으니 시간도 별로 안지났따.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내 부족한 이해력으로도 꿋꿋이 읽어냈다. 심리학에는 거의 무지한 나에겐 조금 어렵지만,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10가지의 심리학 실험에 관한 글 안에 스토리를 붙여서 흥미를 돋군 점은 정말 일품이다.

분량과 표지는 가벼워보이지만, 그 제목과 스토리 때문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야기, 재닛 윈터슨의 <무게>를 읽을 차례다. 기대 만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