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의 초대>를 재미나게 읽고 짬짬히 <불량직업 잔혹사>를 읽어나가고 있다. 내가 생각하던 대로 흘러가는 책이다. 지금 딱 100페이지를 읽고 있다. 서양, 특히 영국쪽에 치우친게 아쉽지만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