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책상에 쌓이고 쌓인 것이 책이다.

그것도 안읽은 것만 해도... 켁, 19권이나 된다. 그중 도서실에 빌린 것도 5권..ㅠㅠ

결국 이런 패턴으로 유지하며 다 읽어치우기로 결심했다. 일단 소설 한 권 읽으면 그다음 인문 서적이나 기타 서적 한 권... 이렇게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보면 아무래도 소설 책이 거진 절반 넘게 차지하는 마당이기 때문에 쭉 소설을 읽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골 좀 아프면 도서실에 가벼운 책(소설 말고!)을 읽어야겠다.

이러다가 다 읽겠나 모르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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