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제일 첫번째 작품인 <목사의 기쁨을> 막 읽었다. 그럭저럭 볼만한듯..
햐.. 진짜 신기하다... 몇개월 전만해도 몇백명 들어올락 말락했던 서재가 벌써 3천명을 돌파했다.
또다시 수많은 발자국들 앞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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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한 닭고기를 드디어 다 먹어치우고, 조금 달짝찌근한 칵테일이나 한잔하러..
아.. 뻐근한 행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