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얻은 평일휴가 하루,
어딜 가볼까 궁리하다가...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바비인형 전시회를 다녀왔다.
바비의 45번째 생일(2004년 3월)을 축하히기 위해 2003년 11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작된 이래 레이크콘스탄스와 독일 베를린을 거쳐, 서울 전시까지 하게 됐다는구만.
[전시장 입구의 모습]
전시회를 알리는 플래카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