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날 때까지
난다 글 그림 / 애니북스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어쿠스틱처럼 아기자기한 재미는 살짝 덜하지만,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는 사랑스러운 만화. 포근포근합니다.
만화속 명대사 한줄을 빌리자면,
세상에 기쁨의 개수는 셀 수 없이 많고, 나는 그중에서 난다님 만화를 읽고 행복해지는 기쁨을 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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