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쓴 책은 아닌데, 나하고는 별루 안맞았음.
약간 트레인스포팅 비슷한 반항적인 냄새가 나네.
4월달은 희한하게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봤네그려. 금기를 자극하는 나쁜 소설 시리즈가 잡지에 나와서리..그거보고 읽었더니만 ㅋ 한번 보고, 중고로 팔려고 내놨는데 누가 냉큼 사길래 팔아버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