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한개 정도 깎았는데...이유는 우리 실정과 연관된 얘기가 빠져 있어서리. 책 끝까지 눈씻고봐도 홍대리가 왜 블로그를 만들었는지 절대 안나옴. 태터앤컴퍼니에 관한 사례가 나와있긴 한데, 걍 숟갈한개 올려놓은 수준임. 이거 할때만해도 학원 마케팅을 블로그에 연관시켜서 어찌저찌 해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숙제는 부하직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