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 캔디부터 삐삐까지 다시 만난 ‘어린 나’의 그녀들
최현미.노신회 지음 / 혜화1117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시절 참 좋아하던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기대에는 다소 못미친 듯 하여 아쉽다. 젊은 세대의 눈을 통한 새롭게 읽기 위주로 가시거나, 아니면 중장년 세대가 추억을 진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향수를 팍팍 자극해주시는 구성이라는 한가지 포인트로 집중했으면 더 좋았으련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