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이올린을 좋아하시는 분의 댁을 방문하여
좋은 음향기기에서 음악을 듣게 될 듯하여,
바흐ㅡ샤콘느;하이페츠/오이스트라흐
크라이슬러ㅡ사랑의 기쁨;내 사랑 맥심 반겔로프
라흐피협2ㅡ리히테르
정도를 생각했고,3안에 대해서는
음반을 가져갈 생각 중이다.
잉..너무 설레ㅠ
아..가을에는 브람스 첼로가 좋은 것 같고
그렇지만 바흐는 연중 무휴로 좋고
쇼팽 피협도 너무,늘 듣고 싶은데
아놔 진공관이라뇨..
음..
알라딘에서 산 바흐 오르간 리히터를 모시고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