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예스 예스 예스   원제 The Year of Yes (2006)

 

 

책소개

싱글 뉴요커 마리아의 1년간의 무모한 연애 도전기.

뉴욕대에서 희곡을 공부하는 마리아는 밸런타인데이 아침, 자신의 뉴욕 생활, 그리고 연애사업이 꿈에 그리던 모습과는 천지차이임을 깨닫고 우울해진다. 그리하여 앞으로 1년 동안은 자신에게 접근하는 모든 남자들에게 “노”라 거절하지 않고 “예스”라 말하겠노라 다짐하는데......

작가 마리아 헤들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소설로 싱글여성들의 공통 관심사를 소재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각양각색의 남성 캐릭터에 대한 생생한 인물 묘사와 톡톡 튀는 대화, 빠른 전개는 독자를 단숨에 몰입시킨다. 작품 전반에 넘치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은 겨자처럼 알싸한 뒷맛으로 오랜 여운을 남긴다.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작업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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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무모하고 노골적인 솔직함과 적극성으로 1년 동안 연애의 단맛과 쓴맛을 온몸으로 체험하고자 결심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자신의 ‘예스 프로젝트’를 이렇게 설명한다. “남자를 보는 기준을 낮추려는 게 아니야. 오히려 그 반대. 이건 인간애에 대한 믿음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라구....

이 책의 교훈은,,, 사랑하며 살자...사랑이 아니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메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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