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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독자평점
Amazon.com Sales Rank: #1,197 in Books 판매순위(6월 16일 현재)
댄 브라운의 데뷔작이다.
'다빈치 코드'가 이미 국내에서 300만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천사와 악마'도 '다빈치 코드' 보다 재밌다는 입소문과 함께 50만부 이상이 팔렸다. 그러니 당연히 그의 모든 작품이 국내에서 출간이 안될리가 없다.이 책은 그의 데뷔작이기도 하지만 가장 독자평점이 낮은 작품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미스터리, 스릴러 책들이 많이 속아져 나온다. 내달에는 국내에서 약발이 많이 떨어진 존 그리샴의 '브로커' , '세계 서스팬스 걸작선' 등이 줄줄이 출간예정이며 수많은 관련 장르 작품들이 8월까지 계속 선보인다고 한다.
오탈자 때문에 항상 초판 구입은 망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