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고 보는 천자문
장개충 엮음 / 나무의꿈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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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3개월만에 책이 한가운데가 쩍 갈아져서 분리되었습니다.
순간접착제로 살리려고 해도 어렵내요. 어머니가 한자 공부 좋아하셔서 사드린건데
갈라질만큼 책을 많이 펴본것도 아닌데 이렇게 책등 접착 부분이 두동강 난건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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