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내 집 마련 가계부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가계부 본연의 기능과 목적에 충실하면 더 좋겠습니다. 아니면 가계부/ 재테크책 으로 분권하여 구성하거나 각각 별도 판매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계부는 군더더기보다 직관적이고 가독성 높은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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