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에 불고 있는 리메이크 바람, 단순히 표지만 바꾸고 장정만 바꾸어 가격만 올린 것이 아니라 달라진 시대의 독자 욕구를 빠르게 읽고, 또 이를 시장과 연결하는 기획력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책들을 탄생시켰다.
 |
역사서 대중화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받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신라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청년사)도 초판 10년 만에 컬러풀한 개정판을 선보였다. 일반인.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도 독자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다.
|
 |
98년 첫선을 보인 '누가 왕을 죽였는가'(푸른역사)의 텍스트를 일부 보완하고, 구간에 없었던 60여 컷의 컬러사진을 추가했다. 책은 출간되자말자 베스트샐러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
 | 갈리아 전쟁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김한영 옮김 / 사이 / 2005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5월 1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1990년 범우사가 발간한 구간을 새롭게 출간했다.라틴어 원본을 구하고, 영역본 다섯 종도 검토하면서 번역을 다듬고, 외서에는 없는 지도.사진을 덧붙여 올 7월 중순 새 판형의 '갈리아 전쟁기'를 내놓았다. 로마의 명장 카이사르가 기원전 51년에 펴낸 책이기에 저작권도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8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5월 1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올 여름 가장 기대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작품.96년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까치)으로 나왔던 스릴러다. 그간 열성팬 사이에서 극찬을 받았으나 절판이 됐던 것을 덴마크 원본에서 직접 번역하고, 두 권으로 나뉜 옛 책도 한 권으로 묶었다. 책은 나오자 말자 호평이 이어지고 베스트샐러 자리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