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에 비해서 관심가는 책들이 많이 늘었다. 대작 신간들이 가장 많이 출간되는 바야흐로 여름방학 시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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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저렴한 가격, 한손에 들어가는 싸이즈... 공공장소에서 쉽게 휴대하며 읽기에 적당한 포켓 북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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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거금의 당선금을 거머쥔 작품, 찬반양론이 많은 책이지만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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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것이 정의'라는 무협 소설의 명제를 거부하고, '바른 것이 곧 정의'라는 새로운 문제의식을 전하고 있으며, 북송 최고의 명군으로 알려진 인종 황제 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역사추리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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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편 이상의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는 왕성한 작가 김탁환의 소설, 시르즈 첫권을 구입했으니 이 책도 읽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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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양장본이 출간되면 그 책부터 구입해서 읽어 본 후 이 책도 구입할 생각이다. 그런데 너무 비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