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에 미래예측서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오기 시작한 이들 책은경기회복 기대감과 맞물려 판매부수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추세다. 그동안 출간된 미래예측서는 20여종. 이 가운데 일부는 수십만권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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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처에서 필자들이 3년여에 걸쳐 조사`분석한 성과물로서, 각 분야별로 진행 중인 일련의 움직임을 담고 있으며 그 범위는 매우 국제적이다. 또한 아시아와 관련된 부분도 적잖은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세계화라는 트렌드를 언제나 한발 앞서 능동적으로 수용하며, 나아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내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 미래마케팅
김정구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05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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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류 기업들, 예컨대 마이크로소프트,디즈니,페덱스,월마트,소니,아마존,나이키,스타벅스 등은 물론,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의 사례를 들어, 어떻게 작은 시작을 위대한 기업, 위대한 브랜드로 만드는지에 대한 전략을 "5막 경쟁 드라마"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책은 위대한것, 또는 세계적인 것을 만들어 낼 열정을 가진 모든 이들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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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적인 경영서가 아니다. 하나의 관점이나 일관된 이론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양한 관점을 지닌 50명의 비범한 사상가들이 전통적인 사업 영역에서 시선을 돌려 미래의 기업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폭넓게 고찰한다. 다음 분기나 다음 해 혹은 2년 후의 문제들이 아니라 향후 10년에 걸쳐 일어날 과제들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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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사례들과 경기 흐름을 토대로 미래 전망을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올 대호황기에 수익 창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이 책은 미래를 예언하는 수정구슬이자 재무 계획서로, 앞으로의 20년에 대하여 광범위한 예측을 포함하고 있다. 즉, 미래의 경제 방향, 물가, 대형주, 소형주, 채권, 핵심 산업 등을 예측하는 새로운 모델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