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환경의 달입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이기도 하구요. 6월 한달만은 우리 자연의 실상을 알고 나 자신부터라도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우리 주변에서 나 자신부터 실천 할 수 있는 자연보호,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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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붉은 하늘- 환경 위기와 지구의 미래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지음, 김보영 옮김 / 에코리브르 / 2005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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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962년 출간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일반 대중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운동에 불을 붙인 결정적 계기였다.<침묵의 봄> 이후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지구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일목요연하게 조망하는 책이다. 아울러 환경 악화에 관한 주요 쟁점과 미래 대안을 망라하고 있는 현 시대 환경 문제에 관한 총체적인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 에코리브르 / 2002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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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구 환경의 역사에서 이 책의 출간은 환경을 이슈로 전폭적인 사회운동을 촉발시킨 결정타로 평가되는 책. 40년 전에 이미 이런 책이 출간되어 화제가 된 책이다.저자인 레이첼 카슨 여사는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과학기술 발전에 있어 의미심장한 측면, 아니 불길한 측면을 전해준다. 이 책은 들판에 뿌려지는 유독성 화학물질들과 그로 인한 미국 야생 생태계의 광범위한 파괴에 관한 것이다.단순히 유독물질에 관한 책이 아니다.
녹색시민 구보 씨의 하루- 일상용품의 비밀스러운 삶
존 라이언.앨런 테인 더닝 지음, 고문영 옮김 / 그물코 / 2002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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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행하는 우리의 소비가 세계의 생태학적인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구보씨라는 한 평범한 인물이 하루를 살아가면서 먹고, 입는 것들에 얽힌 반환경적 고리들을 철저한 근거와 함께 보여준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살아가는 거대한 소비자인지를 알게하는 충격적인 보고서인 셈이다. 번역서이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번안한 점도 돋보인다.
숲을 지켜낸 사람들
고다 미노루 지음 / 이크 / 1999년 9월
7,000원 → 7,000원(0%할인) / 마일리지 21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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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조엽수림을 살린 산업 관광 및 유기농업 등 개성있는 마을 가꾸기에 노력해 유명해진 저자가 마을 가꾸기의 과정을 묶어 펴낸 책. 조엽수림은 일본 문화의 뿌리, 영국 농촌에서 생각나는 것,경제대국 일본이 잃어버린 것, 법률에는 반드시 맹점이 있다 등을 담았다.
아픈 아이들의 세대- 미세먼지 PM10에 덮인 한국의 미래
우석훈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05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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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울에서만 한 해에 10만명의 아이가 태어난다. 그런데 앞으로 적어도 5년간은 아이를 낳을 수도 건강하게 기를 수도 없는 지옥이라는, 그래서 임산부와 아이들은 지금 당장 서울을 '긴급탈출'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펴는 책이 나왔다. 주로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하여 특히 0세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미세먼지 피엠텐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있다.
세계를 뒤흔든 침묵의 봄
알렉스 맥길리브레이 지음, 이충호 옮김 / 그린비 / 2005년 2월
9,900원 → 8,91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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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계를 뒤흔든 선언 시리즈 제4권. 세계 최초의 녹색 선언인 <침묵의 봄>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본다. 선언의 등장배경과 지은이, 선언의 내용, 선언이 미친 영향, 후대에 남긴 유산, 오늘날의 여파까지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본문의 이해를 돕는 80여 장의 풍부한 도판과 사진을 함께 수록하였다.
생태적 경제기적- 프란츠 알트의
프란츠 알트 지음, 박진희 옮김 / 양문 / 2004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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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가능한 에너지와 자원을 통해 경제과정을 쇄신할 것을 역설하는 책. 극한과 위기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 인간다운 삶을 미래에도 지속시킬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또한 미래에도 지속되는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가 자명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관해 논하고 있다.
기후의 역습
모집 라티프 지음, 이혜경 옮김 / 현암사 / 2005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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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상고온과 대홍수, 지진, 해일 등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유명한 기상학자이며 기후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오존구멍과 지구온난화 등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과 복잡한 연관성을 과학적이면서 적절한 비유와 사례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기후가 생존을 위협하는 자연 대재앙을 막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열대우림에서 2년
윌리엄 로렌스 지음, 유인선 옮김 / 모티브북 / 2005년 4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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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물학자인 윌리엄 로렌스가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북부 우림에서 현장연구를 수행하며 보낸 18개월 동안의 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점점 사라져 가는 열대 우림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
이노우에 토시히코 지음, 유영초 옮김 / 사계절 / 2004년 3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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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도시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극적으로 자연을 회복하고 환경도시로 거듭난 채터누가, 뛰어난 본래의 자연환경을 어떻게 잘 보전하고 지켜가는가를 보여주는 꼬스따리까, 미나마타병의 고향 미나마타 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환경도시를 소개한다. 공해로 찌들고 버려졌던 땅들이 어떻게 청정한 환경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는지, 꼬스따리까가 원시림을 지키고 생태관광으로 중미 최고의 부국이 된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100년 동안 인간이 저지른 가장 어리석은 짓들
Think the Earth 지음, 김세환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4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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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태학과 경제학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조직인 Think the Earth에서 발간한 사진집으로, 100개의 다큐멘터리 사진을 모아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저지른 어리석음과 명백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또한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영화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등 세계적 저명 인사 5인의 에세이를 통해 현대 문명을 비판하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똥 살리기 땅 살리기
조셉 젠킨스 지음, 이재성 옮김 / 녹색평론사 / 2004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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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는 지난 20년간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의 분뇨를 직접 퇴비화하고 또 그 퇴비를 이용하여 텃밭에서 여러가지 먹거리를 길러온 체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런데 그는 이것을 단순한 자신의 체험담으로 끝내지 않고, 많은 자료들을 참고하고 수집하여 인분 퇴비 만드는 볍과 톱밥변기 사용법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인분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비료이며, 또한 가장 위생적인 자연친화 생활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존 라이언 지음, 이상훈 옮김 / 그물코 / 2002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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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쓸 수 있는 재료를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가끔씩 유머와 섞어 소개한 책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새로울 것 없는 7가지 물건들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지 보여준다. 여기에 나오는 7가지 불가사의는 그 효과는 매우 작아 보이지만 지구인 모두가 실천할 때에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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