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있는 남성에게 예쁘게 포장된 초콜릿과 함께 책 선물은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쿠키를 만들 수 있는 책도 있다. 그리고 솔로들을 위한 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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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인간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사랑의 감정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그리고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풀어냈던 ‘화성남자 금성여자’를 연상케도 하는 남녀의 심리적인 차이점과 행동방식들이 술술 잘 읽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문체 속에 녹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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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으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쓰는 책이다.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하는데 서툰 신세대들을 위한 책으로 50가지 질문에 솔직히 대답하다보면 상대에 대한 진실한 고백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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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과 파티에 어울리는 멋진 케이크,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 쿠키,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초콜릿,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저장식품, 예의를 갖춘 웃어른을 위한 음식까지...상황별로 10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용 음식을 소개한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예쁜 포장법도 같이 소개하고 있어 그대로 따라만 하면 ‘이걸 내가 정말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예쁜 음식 선물이 탄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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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나의 자서전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시리즈로 내가 적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내가 지금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은 이것이고 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등 연인이 궁금해 할 자신의 모든 것을 고백하고 ‘그대를 처음 보았을 때의 첫 느낌’ 등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숨겨진 마음 등도 적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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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종이의 디자인이 꽃문양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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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수 만 명의 사람들을 매일 웃기고 울리는 바로 그 코너 '그 남자 그 여자'의 두 번째 사랑 이야기.이번에는 일곱 도시의 일곱 색깔 러브스토리이다. 틈만 나면 여행을 떠나는 저자가 여행했던 곳 중 스페인의 마드리드, 스위스의 루체른, 러시아의 모스크바, 아일랜드의 더블린 등 7개 도시에서의 추억과 사랑의 기억들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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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군가가 남겨둔 삶의 아름다운 조각들을 찾아내 1일 묵상 형식으로 담았다. 오늘의 우리를 다시 설레게 하는 비전과 리더십 명언 365개가 예쁜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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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주는 나의 자서전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시리즈로 내가 적어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등 나의 이야기를 담아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