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까지는 아이팝(www.ipop.co.kr)의 회원 대상 설문 조사 결과이며 나머지 다섯 작품은 본인이 골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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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와 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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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시리즈와 함께 가장 자주 방송에서 선보이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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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건 인정하자. 헐리우드가 아닌 홍콩에서 찍은 대부분의 그의 영화는 인제 너무 지겹다. 폴리스 스토리, 프로젝트 A.... 등등..설날이면 방송에서, 극장에서 성룡표 영화를 늘 만나지만 개봉 2주만에 간판을 내린 <뉴 폴리스스토리>를 생각하면 더 이상 성룡 이라는 이름으로 명절 특수를 누리기는 어렵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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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배경인지라 겨울에도....여름에 시원하라고 여름에도...시도 때도 없이 방영되는 영화... 요즘은 < 버티칼 리미트 > 라는 유사영화가 일부 대신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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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중 TV에서 가장 보기싫은 영화4위- 본인은 이 영화를 끝까지 본적이 없어서 동의하지는 않지만 네티즌들은 냉정하게 거부하고픈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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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중 TV에서 가장 보기싫은 영화3위- 1,2,3편 우연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자주 재방이 되는 영화.. 올해 구정설에는 잠잠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재방되는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