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KAL기 폭파 사고로 115명이 사망했다.. 김현히는 사형되었다가 특별사면되었다.. 요즘 이 사건의 재조사 문제로 논란이 많다.. 여전히 조중동은 말도 안된다며 비판적이지만 80년대 희대의 사기극 평화의 댐 공사처럼 그 시절에는 수많은 조작과 은페가 있었다... 정치적 이슈과 관심사를 돌리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