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와는 또 다른 그들의 솔직담백한 내면을 책으로 만나보자.
작가로서의 글솜씨도 엿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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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딛고 자녀와 함께 영국에 4년간 머물렀던 강남길이 그곳에서 느낀 생활의 경험을 일상을 생생한 화보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책 사이즈가 시원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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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의 모습처럼 가식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모습과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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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하고 진솔한 이홍렬의 면면이 이 책 속에 스며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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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이주일, 나의 이력서'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것을 모아 엮은 것이다. 대중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예인의 인간적 면모와, 그가 살아온 지난 세월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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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끼를 다방면에서 표출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박철이 자신의 지나온 삶과 생각들을 정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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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이' 박준형이 지난 3년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들을 묶은 책. 틈틈이 떠올린 단상들을 짤막한 언어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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