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히나타 식당
우오노메 산타 지음, 한나리 옮김 / 애니북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어릴때 방학이 되면 늘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에서 몇주간 지내다가 왔습니다.
제가 오면 늘 신화당을(일명 사카린) 솔솔 뿌려서 맛나게 알감자를 삶아주셨습니다.
그 알감자랑 요구르트를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나던지.... 지금도 그때 먹은 따뜻한 감자가 생각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