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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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2-01-02  

쉽싸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야 돼요!

저도 새해를 아주 각오를 이를 악물고 돌진할 각오를 하고 있어요. 뭐가 됐든 내 앞의 문제 모두 끄집어 내서 다 부셔버릴려고 노려 보고 있어요. ㅋ

인생은 참 어렵고도 또 사랑도 어렵고요. 빨리 빨리 나이 먹어 버렸으면 물론 지금 벌써 33쌀인데 말이죠. 부질 없는 인간의 감정을 떠나 의욕적이고 진취적인 뭔가 확실한 나를 만들고 싶네요.

 

쉽싸리님! 올 한 해도 정말 마음먹으신 데로 사셨으면 합니다! 저도 제가 마음먹은 데로 살려구요. ㅋㅋ 다 부질없어요. 어디다 껴 맞추면 산다는 것은요 ㅋㅋㅋ 화이팅! 쉽싸리님!!

 

 
 
쉽싸리 2012-01-03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루쉰p님 열정에 작은힘 보탭니다.
올 해 좋은일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으랏차차!!
 


꽃도둑 2011-12-30  

쉽싸리님~~~~

오가다 머리 한번 꽈당 부딪혀 서로를 잘 몰라보는 사이지만...

그래도 인연은 아름다운 거죠?...동의하시는 걸로 알구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는 일마다 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쉽싸리 2012-01-02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인연은 아름답고 소중하죠. 꽃도둑님과의 인연도 이만 저만한게 아니죠^^

올 한해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루쉰P 2011-09-11  

쉽싸리님! 추석이 시작됩니다. 전 벌써부터 가슴 벅차게 추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추석에는 근무라 너무나 가슴이 벅차 터져 버릴 것 같아요. -.- 

이 직업이 사람들 쉴 때 못 쉬고 일하는 직업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장점을 생각하며 근무 하려고 합니다. 추석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바빠서 관리사무소를 찾을 일이 없으니 거기에 위안을 얻을려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제 서재에 들려서 따뜻한 관심을 쏟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제 쉽싸리님과 만나는 추석 1주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 추석 때마다 정겹게 인사 드릴 수 있는 성실한 서재인이 될 것을 결의 드립니다. ㅋㅋ 

즐겁게 추석 잘 보내세요. 헤헤헤

 
 
쉽싸리 2011-09-1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이제 추석쇠러 왔어요. 뭐 막히는 길은 아니라서 편하게 왔답니다. 내일 하루 새벽부터 열심히 다니고, 마시기도 해야 합니다. 일종의 의무인데 아직은 거기서 자유로울 수없지요. ^^
저도 예전에 낮과 밤을 바꿔서 하는 일을 했었어요. 장점도 있었던거 같아요. 아니, 무슨 일을 하건 마음먹기 나름인 것같요. 루쉰님 만의 충실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cyrus 2011-09-10  

살짝 늦은 감 있지만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니 추석 인사 남깁니다. 

여기 대구는 오늘부터 비가 오네요.  지금은 비가 안 오지만 연휴 내내 비가 온다네요. 작년에도 비가 와서 

보름달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보름달 구경하는 것이 비구름 때문에 물 건너 간거 같아요 ^^;;

그래도 빨간 날 연휴이니 마음껏 놀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연휴가 끝나는대로 열공 모드에 들어갈려고 해요.

그래서 이번 주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랍니다. ^^;;

쉽사리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비 오는 연휴 감기 조심하세요 ^^

 
 
쉽싸리 2011-09-1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곳 상주도 오후부터 비가 꽤 내리네요.
명절연휴동안 맛난거도 드시고 편히 쉬시면 좋겠습니다. 참, 남자들도 여자들 일도 도와주고 그러면 더 좋구요. 요즘은 그래도 많이 나아 진것 같기하지만. 명절에 여자들 보면 참...

공부하시느라 여념 없으시죠? 이제 2학기 시험도 보겠네요. 후회없이 공부하셔서 뜻하신 바를 꼭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
 


cyrus 2011-02-02  

 

쉽싸리님.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쉽싸리 2011-02-02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싸이러스님도 맛난건 많이 자시고,즐겁게 보내세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땅이 녹는 시절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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