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2-01-02
쉽싸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야 돼요!
저도 새해를 아주 각오를 이를 악물고 돌진할 각오를 하고 있어요. 뭐가 됐든 내 앞의 문제 모두 끄집어 내서 다 부셔버릴려고 노려 보고 있어요. ㅋ
인생은 참 어렵고도 또 사랑도 어렵고요. 빨리 빨리 나이 먹어 버렸으면 물론 지금 벌써 33쌀인데 말이죠. 부질 없는 인간의 감정을 떠나 의욕적이고 진취적인 뭔가 확실한 나를 만들고 싶네요.
쉽싸리님! 올 한 해도 정말 마음먹으신 데로 사셨으면 합니다! 저도 제가 마음먹은 데로 살려구요. ㅋㅋ 다 부질없어요. 어디다 껴 맞추면 산다는 것은요 ㅋㅋㅋ 화이팅! 쉽싸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