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간 창비시선 152
백무산 지음 / 창비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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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시인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을까? 백무산의 시 세계는 그것들을 보여준다. 시의 영역과 세계는 얼마나 확장될 수 있으며 또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는지를 보여준다. 아픔과 상처의 아문 모습이 단호하고 단단하게 보여진다.

  천천히 오래도록 읽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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