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너무나도 약하여서 슬쩍 넘어지기만 해도 부러지는 어머니는 마루에서 넘어지고 입원 수술치료 중이다. 온갖 고통을 호소하는 어머닐 보면서 안타까움 반에 힘겨움이 반이다.

  추석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모든 분들, 빨리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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