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지향하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여성의 지위는 불안하다. not good. 여성들이 자신의 자리를 잘 찾게될 때에야 비로소 미래의 비전이 긍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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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차이
알리스 슈바르처 지음, 김재희 옮김 / 이프(if) / 2001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4년 02월 07일에 저장
절판
여성과 남성의 신체적 차이는 아주 작다. 하지만 사회적 경제적 차이는 너무 크다. 독일의 여성운동에 대한 사례들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성의 신비
베티 프리단 지음 / 평민사 / 1996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4년 01월 31일에 저장
절판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세계를 구원한다는 말은 파우스트에 나오는 구절인 듯하다. 여성은 사람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힘이 약하고 역사적으로 그 지위와 자리가 불안하였고 또 감성적인 존재이며 엄마이길, 며느리이길 그리고 아내이길 끊임없이 요구당하는 존재이다.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1월 31일에 저장

내 아들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책.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바뀌어 버린다면? 억눌린 삶을 사는 남성의 자각과 자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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