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은 늘 절감하면서도 쉽게 잡지 못하고 또 잡았어도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늘 여전히 똑같은 실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기회에 다시 잡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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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춘향격으로 들었는데 어느새 강의 하나는 다들었다. 테이프는 실종되어서 한번도 못들었지만, 새로 시작을 하였고 일단 마무리를 하였다는 데에 꽤 큰 비중을 두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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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날마다 듣고 종알대다가 방학이 되어 잠깐 멈춘듯 한데 유치원생이었던 아이작은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