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6-08-21  

저 지성정성입니닷~!!
아키타이프님 안녕~ 여전히 이 닉을 사용하고 계시군요. 끈끈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__^ 쩌어기 어디에도 적었지만 울 동네에서 아키타이프를 만났으나 뒷권이 없음을 확인하고 절망에 무너지고 말았지요... ㅠ.ㅠ 정말 얼마만에 어렵게 만난 책이었는데 뒷권이 없어서 못 보다니... -_- 보다가 마무리 못 지으면 속상할것 같아서 아예 시작을 안했어요. 버뜨! 저 분명히 찾아볼겁니다!! 보고서 꼭 아키타이프님께 보고 드릴께요~ 음.. 오늘 처음 와본 시각이 쪼매 늦어서 오늘은 아키타이프님 서점을 다 뒤지고 다니지 못하겠어요. 두고두고 곶감 빼먹듯 훑고 다녀야징~ ^^ 랄라~~~ 기분 좋은 밤이어요~~
 
 
아키타이프 2006-08-22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아악~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요. 너무 반갑습니다. 들러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