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노릇 사람노릇 - 개정판
박완서 지음 / 작가정신 / 2009년 2월
절판


우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랴?'에 동의해선 안된다. 그건 나쁜 속담이다.
소를 잃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더군다나 우리는 소가 아니라, 사람이다.-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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