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04-02-16  

님의 서재에서 많이 배워야겠네요.^^
와~ 놀랍습니다. 저희 집도 경제신문을 보고 남편이 주식관련책도 사서보고 그런 답니다. 그러나 저는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더군요... 일단 용어부터 낯설어서..ㅠ.ㅜ 서서히 마음을 바꾸고 있던 참이지요. 아이의 경제교육를 위해서도. 님의 서재에서 많이 배워야겠네요.^^ 근데 잘 될까요?^^

 
 
초콜렛 2004-01-1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러와주셨군요. *^^* 저 역시 몇 년에 '코스닥이 뭐예요?'를 남편에게 물어보던 아줌마예요. 남편과 함께 주식을 하다보니 자연히 그쪽 관련 책에 눈이 가더군요. 아직도 내용 반은 모르고 읽고 있답니다. ㅡㅡ;
오히려 님께 좋은 그림책에 관해 많이 배워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