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와 시어머니의 수술 때문에 시댁에서 이주일정도 지내야 할 것 같네요. 그곳에는 컴이 없기 때문에 2월까지 서재 관리가 어려울 듯 합니다. 대신 책 몇 권을 들고 간답니다.
제 서재에 찾아주신 모든 분께 즐거운 설 연휴가 되기를 바라며, 또 아프신 어머님이 낫기를 바라며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