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이공계 미스터리라고는 하지만 수학적 지식 흐린 눈 하고 읽으면 문과생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90년대에 이야기하는 가상현실도 흥미롭고 S와 M의 티키타카도 재미있다.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부분도 있었지만 범행동기와 방법은 다 읽은 후에도 머리가 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