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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엔솔리지 시집]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2023-02-16
북마크하기 한 권의 시집에서 13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그들만의 각기다른 독창성을 유지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담은 시에는 세상을 어떤 모습이 담겨있을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2023-01-16